"그리스도인은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선하게 만드실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내가 떴다고 믿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다. 내가 단지 그걸 눈으로 보아서가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다른 모든 것들을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 자신 외에 우리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실 수 없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를 충족시킬 수 없는 갈망을 가졌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우리가 또 다른 어떤 세계를 위해 창조되었다는 설명일 것이다"
"사람이 예배를 거부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떨어뜨릴 수 있는 건 없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신을 행복하게 하려고 기독교를 믿은 게 아니다. 행복은 와인 한 병으로도 충분했다. 기독교가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길 바란다면, 나는 기독교를 추천하지 않는다"
"진리를 찾는다면 결국엔 평온함을 얻게 될 것이다. 평온함을 찾는다면 평온함도 진리도 얻지 못할 것이며 결국엔 절망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 즉 복음에는 사랑스럽지 않은 것을 사랑하게 하는 힘이 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옳은 편을 선택할 기회다. 바로 그 기회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나님이 때를 늦추시는 중이다. 기회는 영원하지 않다. 잡든지 놓치든지 둘 중 하나다"
C.S 루이스가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에 관해 남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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