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재미대한 탁구협회(회장 이은자)가 주관한 제2회 선교기금 모금 친선 탁구대회가 지난 9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렸다. 잠비아 선교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워싱턴주 탁구협회, 형제교육원, 행복노인회,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탁구팀, 타코마 등에서 6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일반부 단식, 복식과 시니어 단식, 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대회는 약 8천여 달러의 선교 기금이 모아졌다. Dec 13, 2023 07:43 AM PST
미국 성인의 약 4분의 1이 자신을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다”고 인식하며, 이들 중 다수가 “조직화된 종교가 분열을 일으키고 편협함을 확산시킨다”고 생각한다고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보도했다. 퓨 리서치가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과 관습이 감소하면서, 미국인의 22%가 자신을 “종교적인 것이 아닌 영적”이라고 묘사했다. 보고서는 특히 미국에서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젊은 미국인들이 조직화된 종교를 개인적인 영적 신념과 실천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Dec 13, 2023 06:24 AM PST
한인 2세들이 참여하고 있는 ‘영웅과 전설 (Heroes and Legends)’은 올해 두번째로 총 11명의 한인을 “2023년 한인 사회 모범인물’로 선정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제작했다. 지난 일년간 청소년들이 매주 모여 토론하고 의논하고 직접 히어로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각자 맡은 히어로의 글을 썼다. 이 책을 함께 준비해온 청소년들은 (사진순서: 다니엘 킴, 김주원, 메티오스 구, 애쉴리 한, 서지효, 김규빈, 조이 한, 셀린 홍, 유진 조, 올리비아 차, 로랜 선.Dec 12, 2023 09:42 PM PST
동부사랑의교회(우영화 목사)가 17차 연말특별새벽부흥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직 복음으로!'(에베소서 2: 1-10)란 제목으로 시애틀형제교회의 권준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권준 목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모든 민족과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큰소리로 힘을 다해 오직 구원은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다고 경배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라면서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우리가 기도하고 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사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아비집을 떠나라는 것은 나의 익숙한 삶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가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복을 받게된다"고 했다.Dec 12, 2023 08:51 PM PST
세계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의 작가 CJ 우(CJ Wu)가 중국의 지하교회 탄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8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중국의 종교 자유는 2012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이래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중국의 전방위적인 통제로 인해 기독교, 이슬람교, 티베트 불교 등 ‘외세’로 간주되는 종교들은 높은 수준의 박해에 직면해 있다”며 “그들의 믿음을 실천하는 중국 시민들은 점점 더 감시를 받고,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할 수 없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Dec 12, 2023 07:14 PM PS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는 멜리사 버스비가 기고한 ‘목회자를 위한 선물 아이디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버스비는 뉴잉글랜드침례교총회 산하 사모 지원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으며, 남편이 담임목사로 재직 중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힝햄의 사우스쇼어침례교회에서 여성, 청소년 및 아동 사역을 맡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최근에 목회자가 인도한 설교나 성경 공부에서 당신에게 용기를 준 구체적인 내용을 말해 주어라.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매주 설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Dec 12, 2023 02:39 P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이 워싱턴 주의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법에 대한 기독교 치료사의 항소를 기각해 법 효력을 유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 오전 발표된 명령 목록에서 대법원은 ‘브라이언 팅글리 대 로버트 W. 퍼거슨 워싱턴 주 법무장관’ 등의 사건 증명서 영장 청구에 대해 기각했다. 이 결정에 보수 성향인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과 사무엘 알리토 대법관은 각각 별도의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토머스 대법관은 워싱턴 주가 법으로 “이 논쟁의 한 쪽을 침묵시켰다”고 주장했다.Dec 12, 2023 01:49 PM PST
신약 성경의 글들을 제외하면 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문서가 <클레멘트 제1 서신>이다. 저자의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이 문서는 로마의 클레멘트가 이 편지를 고린도 교회를 위해 썼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그러나 좀 더 세밀하게 살피면 로마 교회가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다. 로마 교회가 고린도 교회에 보낸 익명의 서신인데 당시 고린도 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교훈과 책망이 담겨 있다.Dec 12, 2023 09:49 A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지난 9일(토)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금상 11명, 은상 18명, 동상 9명, 그리고 CONGRESSIONAL AWARD 4명 등 총 42명의 학생들에게 바이든 대통령과 하원의원이 서명한 봉사상이 수여됐다. 사랑의교실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수업료 및 기타 부대비용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0년 8월 5일 남가주 OC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밀알선교단이 세워지는 곳이면 어디든지 핵심 사역으로 자리 잡아,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교육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미주밀알선교단 산하 15개 지단, 3개 지소에서도 사랑교실을 통해 수많은 발달장애 참가자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사랑과 섬김을 나누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현재 OC, LA, 동부 LA, Irvine, Torrance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교실이 열리고 있고, Santa Fe Springs에 위치한 밀알 사무실에서는 성인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교실이 매주 진행되고 있다.Dec 11, 2023 08:17 PM PST
캘리포니아 67지역구 하원후보로 이우호 목사가 출마한다. 67지역구는 지난해 유수연 후보가 출마했던 곳으로 한인들도 많이 사는 세리토스, 라팔마, 부에나팍, 플러튼 일부, 사이프레스, 웨스트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지역구이다. 이우호 목사는 선거마감일까지 적입자를 찾으며 기도하고 있던 구국재단 기도모임에서 목회자, 사모들의 추천을 받아 출마하게 됐다. 그는 “미국과 한국이 성경적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기도하면서 일선에 나가 부르짖지 못함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순종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육문제만 아니라 근래에 2,600개의 법안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지난 해에만 약 일천개의 법안이 통과되었다. 누군가 이 법안 내용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이 법안들이 하나님 법에 위배되는지, 우리 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이 법안들은 누구나 지켜야 하고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자녀들도 후손들도 모두 지켜야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빛이다. 빛이 되면 어두움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제 나이가 67세이다. 오랜 세월 목회자로 은퇴할 나이에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의 심정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겸하여 섬기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덧붙였다.Dec 11, 2023 07:53 PM PST
시애틀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년 목회자 설교 세미나가 오는 1월 11일(목) 오전 10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바셀캠퍼스 제2빌딩 워십홀(3700 Monte Villa Pkwy, Bothell, WA 98021)에서 개최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권호 교수 강사로 나서는 이번 설교 세미나는 권호 교수가 저술한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Text-Driven Preaching)"를 주 교재로 사용해,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설교에 관해 나누게 된다. 현재 북미 설교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 방법론 중 하나인 본문 중심 설교는 본문을 소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본문을 살려내고자 노력하는 설교다. Dec 11, 2023 03:19 PM PST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한현종 목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하신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음을 믿기 바란다. 영생이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고 희생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영생은 살아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게 한다"라면서 "예수님을 믿고 내 삶이 포도주와 같은 인생이 되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는지 생각해보기 바라고, 이 대림절 기간 예수님을 깊이 만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고 했다.Dec 11, 2023 01:48 PM PST
에브리데이교회(손창민 목사)가 최홍주 원로목사, 손창민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10일 오후 3시 30분에 드렸다.이날 예배는 본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임식에 이어 취임식이 성대히 진행됐다. 설교를 한 김재문 목사(사랑의빛선교교회 원로목사)는 "교회는 생명의 공동체로서 첫째로 서로 중보기도하기에 힘써야 한다. 두번째로 서로 이해하기에 힘써야 하고 세번째로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언어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마지막으로 먼저 죽어야 한다.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적은 것은 자아가 살아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축원한다"고 했다.Dec 11, 2023 11:22 AM PST
힐송교회 창립자 브라이언 휴스턴(69) 목사가 2022년 글로벌 힐송교회 담임직을 사임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온라인 사역으로 복귀할 것을 예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휴스턴 목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구 트위터)에 최근 근황을 알리며, 그와 아내 바비가 새로운 사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바비와 나는 2024년에 매주 온라인 사역과 교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Dec 11, 2023 09:31 AM PST
미국 미시시피 주의 142개 교회가 2019년 이후 동성애에 대한 입장 차이로 분열 중인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UMC 미시시피 연회는 지난 9일 잭슨 앤더슨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소집 총회에서 주의 142개 회원 교회의 탈퇴를 승인했다. 이번에 탈퇴한 잭슨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미시시피 주에서 가장 큰 교회로, 지난 10월 자체 투표에서 찬성 717표, 반대 112표로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Dec 11, 2023 08: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