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마다, 집집마다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며 곧 있을 성탄절의 고요함과 설렘을 드리우고, 교회를 장식한 크리스마스 불빛이 점멸하며 아기 예수의 탄생이 가까이 옴을 알리고 있는 이때, 남가주 교회들은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Dec 05, 2023 02:10 PM PST
은혜로교회(김경환 담임목사)가 지난 2일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음악회는 하나님께서 지난 20주년간 은혜로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준높은 공연으로 진행됐다. 양재훈 장로의 개회 기도로 시작된 이날 음악회는 여성중창팀이 ‘나를 통하여,주 믿으라’를, 남성 중창팀이 ‘주 날 인도하시네’를 연주했다. 이어 합창단은 ‘길을 만드시는분’, ’넉넉히 이기느니라’, ’주의기도’, ’KYRIE(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Gloria(영광)’, ’기도(Preghiera)’, ’하나님께 찬송드리세(Sing unto God),’주의 모든 일에 감사드리세’, ‘축복’을 연주해 청중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청중들의 우뢰에 같은 박수와 앵콜 요청에 ‘승전가’,’거룩한 성’을 연주해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3중주 앙상블팀은 ‘하나님의 은혜’를 연주해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모든 순서는 김경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Dec 05, 2023 11:10 AM PST
베이커스필드 아름다운교회(담임 지동근목사)가 창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1명의 장로와 2명의 권사를 각각 임직했다. 이날 지동근 목사는 아름다운교회에 부임한지 2년반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첫 임직자들이 세워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힘든 시간들 잘 이겨내고 귀한 장로님과 권사님들이 세워짐에 너무 감격스럽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귀한 일꾼과 함께 아름다운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로로 임직을 받은 이태엽 장로는 “직분을 감당하기에 한 없이 부족한 자이지만 주께 쓰시겠다는 말씀 앞에 순종했다”며 “부족한 자이기에 주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내어드리고 겸손하게 직분을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장한민 목사(예장대신 미주노회 회계)의 인도로 김재영 목사(베이커스필드 교역자협의회회장)의 기도 후에 권오달 목사(예장대신 미주노회 부노회장)가 '하나님의 임재와 그의 영광'(출 33장 15-23절)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음을 기억하라”면서 “사명자로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광을 돌리는 축복의 자리로 부르셨음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사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 지동근 목사의 인도로 임직자 서약과 안수기도, 공포의 순으로 이태엽 장로와 이정민, 안영미 권사가 각각 임직했다. 백한나 사모의 특별하프 연주 후에 안상철 장로와 오정란 권사가 축가를 불렀으며 이인규 목사(미주기독일보 대표)가 축사하고 강기운 목사(남가주 선린교회 담임)가 권면을 전했다. 이태엽 장로의 광고 후에 서달준 목사(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은퇴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Dec 05, 2023 11:01 AM PST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담임목사 남성수)는 지난12월1일(금)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에 방문하여 경관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교회 측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켐페인'을 통해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Dec 05, 2023 10:24 AM PST
"탈무드에 보면 인생의 모습을 단계별로 비유하는 내용이 나온다. 한 살은 왕, 두 살은 돼지, 10살은 염소, 18살은 말, 결혼하면 당나귀, 중년의 나이는 개, 노년은 원숭이 같다고 비유한다. 그럴듯한 비유인 거 같다. 한 살 때는 모든 사람이 비위를 맞춰주니 왕이 틀림 없다. 두 살만 되면 뭐든지 닥치는대로 주워 먹으니 돼지가 틀림 없다. 10살은 장난치고 뛰어다는 염소 같고, 18살은 몸집이 커지고 힘을 자랑하는 말 같은 나이이다. Dec 05, 2023 10:13 AM PST
추수감사절을 지나, 12월 초에 들어서면서 각 교회들은 본격적인 성탄절 준비로 분주하다. 성탄찬양제, 성탄 공연, 메시야 칸타타 공연 등 주님의 오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행사와 예배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는 이 때, 팔레스타인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력 충돌은 주님의 오심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묻는다.Dec 05, 2023 09:09 AM PST
미국 플로리다의 74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논쟁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연회는 지난 2일 오전 가상 특별 회의에서 74개 회원 교회의 탈퇴 투표를 최종 승인했으며, 결과는 찬성 557표, 반대 36표였다. 회의 중에 일부 대표들은 특정 교회의 탈퇴를 승인하는 데 반대하며, 탈퇴 과정이 올바르게 시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승인된 교회 중 43곳은 2022년에 탈퇴 절차가 교회들에게 불리하게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플로리다 연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Dec 05, 2023 05:4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예수님이 전 인류의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한 10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과 '그리스도언약연합'을 이끌고 있다. 만물의 시작은 예수를 가리킨다. 창세기의 창조 기사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자, 로고스이신 예수와 관련이 있다(창 1:1, 요 1:1-3). Dec 05, 2023 05:08 AM PST
샌퍼난도밸리한인교회 교역자협회(회장 변은광 목사)의 성탄축하 연합찬양예배가 3일(주일) 오후 5시 만남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만남의 교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돼 교협 서기 하모세 목사(고백하는 교회)의 기도, 밸리주하나교회 이태훈 목사의 성경봉독, 교협 회장 변은광 목사(밸리생명의교회)의 설교, 교협 회계 서오석 목사(나성평화교회)의 헌금기도와 목사회 부부 일동의 성탄 찬양, 교협 총무 최주철 목사(은혜가 샘솟는교회)의 광고, 밸리은퇴목사회 회장 문광현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탄축하 찬양제에서는 독창과 싱어롱(이경호 목사 부부), 바이올린 솔로(Soo Choi, Piano: Recrei Park), 찬양(신바나바 목사 외), 밸리생명의 교회 찬양단의 찬양 등이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1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협회 측은 장학금 기금 조성을 위해 협찬한 밸리교협 임역원 일동, 은혜와평강 교회, 빌래생명의교회, 만남의교회, 서홍석 치과, Simi Ob-Gyn, 밸리코리안뉴스, 밸리매거진 등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교협은 오는 12월 12일(화) 오전 10시 30분 밸리생명교회(담임 변은광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한다.Dec 04, 2023 07:24 PM PST
윗글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John Wesley1703- 1791)가 1736년 1월 25에 쓴 일기장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존 웨슬리가 그날 생사의 갈림길 현장에서 동생 챨스 웨슬리(Charles Wesley 1707-1788)와 함께 경험했던 암울한 일을 바탕으로 쓴 일기입니다. Dec 04, 2023 02:51 PM PST
현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픈 초대교회 문서 중의 하나가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이 서신은 <헤르마스의 목자>와 더불어 수신자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문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두 문서의 공통점은 저자가 명확하지 않았던 반면에 수신자는 명확하다.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지는 2세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교회 내부의 혼란과 외부의 핍박이 공존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기록된 문서로 보인다.Dec 04, 2023 01:06 PM PST
1부 예배에서 '그 이름의 비밀'(마태복음 1장 21절)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덮어주심으로 우리의 죄가 끊어졌다. 죄와 허물 속에서 두려워하는 우리를 십자가 지심으로 덮어주신 것"이라면서 "놀라운 사실은 그 은혜를 얻게되면 죄를 이길 수 있는 자들로 거듭나게 된다. 십자가의 은혜로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이 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Dec 04, 2023 01:05 P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미시간 주 62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교단을 떠나기로 투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 미시간 연회는 최근 온라인 특별총회를 열고 62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했으며 대의원들은 찬성 739표, 반대 21표로 탈퇴를 수락했다. 교단을 탈퇴하기로 한 62개 교회를 포함해 미시간 연회에서는 올해 120개 교회가 탈퇴했으며, 630개 교회는 여전히 이 연회에 소속돼 있다. Dec 04, 2023 10:37 AM PST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 제113차 총회장인 이종성 목사(상록수교회 담임)가 후보였을 당시 공약했던 것들 중 중요한 두 가지는 총회 연금과 교단 신학교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한국침신대)에 대한 것이었다. 총회 연금제도의 안전성 등을 강조하면서 교단 목회자들의 가입을 독려했고, 총회장이 그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국침신대 이사 파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약속했다. 총회장 후보로서의 공약과 정책 제시가 매우 구체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총회장이 된 이종성 목사를 만나 그것과 관련된 구체적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일답. Dec 04, 2023 10:35 AM PST
오륜교회 2대 담임인 주경훈 목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3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라'(사도행전 1: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주 목사는 "진정한 부흥이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주도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분이 나를 찾아와서 내 안에 자리를 잡으시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부흥"이라며 "그래서 부흥을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갈망과 목마름이 생기게 된다. 그 상태 자체가 부흥"이라고 했다. Dec 04, 2023 10: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