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영화 프로젝트(Jesus Film Project)가 애니메이션 버전을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원작 실사 영화 '예수'는 1979년 개봉되었으며 2천개 이상의 언어로 역대 가장 많이 번역된 영화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증되었다. 이후 수백만 명이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개종이 일어났다. 1979년 영화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버전도 누가복음에 기반을 두고 대화의 대부분을 사용할 계획이지만 새로운 대본을 사용한다. 장기적인 계획은 애니메이션 버전도 2천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는 것이다. Dec 04, 2023 10:30 AM PST
"꿈만 같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할 줄은... 모든 시선을 제가 아닌 머리 되신 주님만 향하자. 이룬 일들을 우상 삼지 말자" -김은호 원로목사 "꿈만 같다. 저의 조건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기에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옷자락만 붙잡는다. 곁눈질하지 않겠다" -주경훈 담임목사 다니엘기도회, 사모리조이스, 꿈이있는미래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열방을 섬겨 온 오륜교회가 리더십 교체를 이뤘다. 오륜교회는 1일 오후 7시 이 교회 비전홀에서 '김은호 목사 원로(설립)목사 추대 및 주경훈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김오권 목사(한길교회)의 사회로 예수사랑교회 이정권 목사의 기도와 제자교회 최봉남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교수콰이어의 Dec 04, 2023 10:25 AM PST
어느 날 갑자기 매트 위로 불려온 여덟 명의 인물들이, 생존을 위해 죄를 고백해야 하는 극한의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매트>가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영화 <매트>는 조직폭력배, 학교 폭력 피해에 시달리는 여고생, 의사, 중소기업 사장, 스타 목사, 평범한 주부, 형사, 일진 남고생까지, 서로 그 어떤 연관도 없는 여덟 명이 의문의 매트 위에 불려오며 시작된다. 그간의 종교 영화들이 다큐멘터리나 시대극의 형태를 띠던 것과 달리, <매트>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통해 말뿐이 아닌 진정한 회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Dec 04, 2023 10:22 AM PST
이제 2023년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11월 달력을 찢으면서 마음 한 구석 못내 아쉬움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금년 초 시작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바라보며, 그래도 아직 한 달의 세월을 붙들 수 있어 다소 위로가 되며, 여태 다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마무리를 해야 할 귀중한 달이기도 합니다. 특히 12월에는 3일 주일부터 24일까지 4주간의 대림절을 맞이하며, 대림절 끝 다음 날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있어 매우 기쁘고 즐Dec 04, 2023 10:21 AM PST
11월 24일부터 방영 중인, 송강(정구원 역)·김유정(도도희 역) 주연 SBS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은 이 땅에서 암약하는 마귀와 그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 사이의 이야기를 중심 서사로 삼는다. 마귀에게 영혼을 파는 이들의 줄거리가 이어지지만 진지하거나 무거운 느낌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드라마의 전체 분위기는 로맨틱 코미디에 가깝다. 마귀와 계약해 현세에서 큰 이익과 쾌락을 얻는 대신, 영혼이 파멸을 맞는다는 줄거리는 근대로부터 여러 작품에서 목격할 수 있다. 이는 중세 가톨릭 교리와 유럽 혹은 중동 각 지Dec 04, 2023 10:19 AM PST
국회에서 지난 11월 30일 '중국의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이에 앞장섰던 이들이 소회를 전했다. 해당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앞선 11월 22일 한 차례 법안소위에서 통과가 무산된 후 27일 재차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창피하다"는 말로 더불어민주당 측의 '선택적 인권 행보'를 직격했던 탈북민 출신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은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성호 의원은 "법안소위원회에서 문제를 제기하며 무산시켰던 것 자체가 문제였다"며 "국제사회 흐름과도 역행하고, 정치적 문제를 떠나 모든 탈북민들의 소원이자 가족들의 슬픔이었다"고 밝혔다. Dec 04, 2023 10:17 AM PST
시리아의 기독교인 가족들 대다수가 고향을 떠나면서 이 지역 기독교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홈스의 대주교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는 가톨릭 자선단체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CN)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에 대한 '억압적인 제재'가 극심한 빈곤과 부패와 같은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이 월 15~17파운드(약 2만 5천 원~ 2만 8천 원)를 받는 자유낙하 교육 체계도 문제"라며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 수준보다 낮다"고 했다. Dec 04, 2023 10:15 AM PST
주경훈 목사가 오륜교회 담임 취임 후 첫 주일을 맞은 3일,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라'(행1:1-11)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주 목사는 본문을 사도행전으로 정한 것에 대해 "10대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며 진로에 대해서 깊은 고민에 빠졌을 때, 방황하던 저를 신학교의 길로 인도한 것은 사도행전의 말씀이었다. 20대 한국교회 부흥을 경험하며 선교에 대한 열정을 제 안에 심어 줬던 말씀 역시 사도행전이었다. 30살에 목사 안수를 받자마자 한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에서 제 심장은 역시 사도행전의 말씀에 뛰기 시작했다"며 "40대 후반, 다시 한 번 담임목사로 세워지고 제 심장은 사도행전의 말씀 앞에 뛰고 있다. 저의 심장이 사도행전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Dec 04, 2023 10:12 AM PST
IT 미션컨퍼런스 '2023년 디지털시대와 선교 장소'가 1일부터 2일까지 서울비전교회에서 개최됐다. ITMC는 2013년 예수전도단(YWAM) 창립자 로렌 커닝햄이 방한해 IT선교 비전을 선포한 것이 계기가 돼 이후 한국과 미주에서 교차 개최되고 있으며, 선교단체와 교회가 연합해 IT선교운동을 일으키고자 한다. 올해 행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GMF, 선교한국, 한국YWAM과 솔리데오가 협력해 진행했다. 2일 주집회에서 '디지털 목회 리더십Dec 04, 2023 10:06 AM PST
영국성공회 총회가 11월 회의에서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예식에 대한 법적 명확성을 요구하는 수정안을 기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주교들이 '사랑과 신앙의 기도'(PLF)라고 부르는 이 예식에 관한 좋지 않은 징조"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월 14일, 런던 교구 평신도인 클라이브 스코웬(Clive Scowen)은 해당 예식의 지속적인 시행에 관한 주요 동의안의 수정안을 발의했다. 그의 수정안은 "이번 시노드가 GS 2328 제안에 동의하기 전, 주교단이 받은 완전한 법적 조언을 고려할 때까지 해당 동의안을 실행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Dec 04, 2023 10:03 AM PST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 소녀가 무슬림 고용주에게 납치되어 강제 결혼에서 탈출한 후,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 사연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보도되었다. 2021년 5월 20일, 13세의 나이에 나얍 길은 무슬림 고용주인 사담 하얏트에게 끌려가 구지란왈라에 있는 그의 집에 감금당했다. 납치범은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위협했고, 나얍은 결국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 그와 강제로 결혼했다.Dec 04, 2023 09:51 AM PST
최근 트리니티장로교회와 하나 된 시애틀행복한교회가 지난 3일 위임 예식을 통해 정준영 목사를 담임 목사로 위임하고 새로운 출발과 부흥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위임예배에는 재미고신 북서노회 임원단과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담임 목사로 위임받은 정준영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복음으로 견고히 세워지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목사의 직무를 감당하면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교회를 유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헌신하겠다"고 서약했다.Dec 04, 2023 07:06 AM PST
미국 남침례교 산하 자원봉사 단체인 텍사스뱁티스트맨이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하마스의 공습 이후 난민들에게 10만 끼의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뱁티스트맨은 크리스천포스트에 텍사스 침례교 금식 팀이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서 수행한 활동을 소개했다. 두 팀으로 나누어진 29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전쟁이 시작된 첫 몇 주 동안 무료 급식을 제공했으며, 세 번째 팀은 이번 주에 이스라엘에 도착했다.Dec 04, 2023 06:50 AM PST
2023년 타코마 교회연합 성탄축하예배가 지난 3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타코마 지역 한인 교회 성도들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고받으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쁨으로 찬양했다.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참석한 이번 성탄 예배는 전 세대가 함께 다채로운 성탄 찬양을 부르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천사들의 노래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다함께 부르며 시작된 예배는 김시율 어린이와 성종근 목사(타코마반석교회)의 기도에 이어 조이풀선교합창단(대표 장현자 목사)이 '아기 예수께 찬양'과 '참 반가운 성도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했다. Dec 03, 2023 06:25 PM PST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가 작고 예쁜 아이폰 첫 모델을 손에 들고, 검정 폴라 티에 청바지 그리고 흰 운동화를 신고는 무대 위에서 세상을 바꾸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던 날 말입니다. 그때만 해도 아이폰이 세상을 이렇게 바꿀 줄은 몰랐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스마트 폰이 세상에 나온 지 아직 17년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Dec 03, 2023 02:1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