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관에 한국교회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스카릿 성서학원 Scarritt Bible and Training School 사진 한 장이 호젓이 담겨 있다. 19세기 말에는 다들 4년간 신학교에 몸담아 성서 원어와 성경 해석학을 배운 후 선교사로 나갈 수 있다는 종래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시작했다.Nov 30, 2023 02:52 PM PST
신앙인들이 무신론자나 비종교인보다 '상당히' 더 행복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영국 성인 2천4명의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그들은 믿지 않는 이웃보다 더 낙관적이고 회복탄력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종교적인 영국인 중 거의 4분의 3(73%)이 "심리적 안녕 상태에 있다"고 답한 반면, 무신론자는 절반(49%)에 불과했다. 행복 수준, 삶의 만족도 및 기타 정신건강 영역에 대해서도 비슷했다. 종교인 가운데 4분의 3 이상(76%)은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무신론자 중 절반이 조금 넘는(52%) 응답자도 같은 답을 했다.Nov 30, 2023 08:51 AM PST
부교역자를 채용(청빙)함에 있어 교회와 부교역자간에 체결하는 계약에 따라 부교역자의 지위와 적용법이 달라지게 된다. 민법상 위임계약의 성격인 사역계약을 체결하면 부교역자는 사역에 넓은 재량이 부여되며,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라 근무시간, 사례비, 해임 등이 자유롭다. 그러나 고용계약(근로계약)을 체결하면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어 근무시간, 임금, 해고제한 등 엄격한 규제를 받고 이를 위반할 경우 담임목사는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부교역자 채용(청빙)시에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Nov 30, 2023 08:48 AM PST
중국 내 북한이탈주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60명 중 찬성 253명 기권 7명으로 최종 가결됐다. 결의안은 중국이 "북한 이탈주민이 대한민국이나 제3국으로 이동하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을 촉구하며 "추가로 강제 북송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알려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 국회가 중국을 직접 겨냥해 태도 변화를 촉구한 것은 지난 2017년 채택된 '중국 사드배치 보복 중단 촉구 결의안' 이후 처음이다. Nov 30, 2023 08:45 AM PST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롬1:17)라는 주제로 제41회기 출범 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에서 "짧은 임기 동안 공약을 내걸고 행동하고 싶다. 이를 위해 많은 교단의 협력이 필요하다. 서로 연합하고 하나 되자는 책임감을 공유하자"며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 악법으로 인해 기독교가 힘들 때 한장총이 여기에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임기 중 정말 교회가 무너지고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해체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생각할 때 생명 운동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Nov 30, 2023 08:16 AM PST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죽음과 임종에 대한 영국인들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테오스(Theos) 싱크탱크는 유고브(YouGov)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랑, 슬픔, 희망'이라는 제목의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재정적 압박 때문에 영국인 중 47%만이 장례식을 원한다"면서 "이것은 중립적인 경향은 아니지만, 사회 전반에 걸쳐 슬픔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되는지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Nov 30, 2023 08:14 AM PST
마이크 펜스(Mike Pence·64) 전 미국 부통령이 최근 신간 '고 홈 포 디너'(GO HOME FOR DINNER)를 통해 가정과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힘의 원천은 항상 미국 국민과 가족의 신앙이었다"면서 "우리의 신앙과 가족이 강할 때 미국도 강하다"고 했다. 그가 자신의 딸 샬롯 펜스 본드와 공동집필한 '고 홈 포 디너'(Go Home for Dinner: Advice on How Faith Makes a Family and Family Makes a Life)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그가 공직Nov 30, 2023 08:12 AM PST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과 한국장로교회가 살아나는 길은 오직 복음뿐이다."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한국 장로교단들의 최대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교회의 교회다움, 장로교회의 장로교회다움 회복의 사명을 품고 제41회기 출범을 선언했다. 한장총이 11월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롬 1:17)'를 주제로 제41회기 출범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천 대표회장은 그간의 관례대로 취임식을 개최하는 대신, 장로교회를 바로세우는 일이 시급하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세미나를 마련했다. Nov 30, 2023 08:10 AM PST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1월 24일부터 6일 동안 이어진 임시 휴전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양측은 이날 휴전 기한 종료 시점을 불과 10여 분 앞두고 24시간 추가 연장에 합의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인질 석방 절차를 계속하려는 중재국들의 노력과 기존 합의 조건을 고려해 하마스와 휴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마스도 "7일째 임시 휴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휴전이 하루 더 늘어난다"고 밝혔으며, 협상 중재국 카타르도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Nov 30, 2023 08:08 AM PST
대한민국원로의회(의장 김상복 목사)가 11월 30일 오후 종로3가 CGV 피카디리에서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유토피아를 넘어서)> 상영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월 미국 극장 600여 곳에서 개봉한 <비욘드 유토피아>는 탈북 가족의 구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1천 명 이상의 탈북민들을 구출한 김성은 목사와 갈렙선교회의 실화를 담았다. 올해 제39회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우드스톡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24년 1월 개봉될 예정이며,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당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 영화를 상영하며 "올해 모든 다큐 Nov 30, 2023 08:07 AM PST
제23차 개혁신학포럼 정기세미나가 '왜 개혁교회인가?'라는 주제로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은평제일교회 드림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전 김진국 교수(대신총회신학 역사신학)가 제1강 '교회사적 관점으로 본 개혁파 교회와 신학', 류성민 교수(합동신대 신대원)가 제2강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인의 순종- 멜란히톤과 칼빈의 율법관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했다. 오후에는 제3강 '개혁교회는 안전한가?'를 서창Nov 30, 2023 08:05 AM PST
미국의 한 기독교 학교가 종교적 신념을 따른다는 이유로, 주 등록금 프로그램과 운동 경기에서 배제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버몬트주 윈저 카운티의 퀘치에 위치한 K-12 기관인 ‘미드 버몬트 크리스천 스쿨’은 주 교육청, 주 교육위원회 및 버몬트교장협회 등 교육 관계자를 상대로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1월 20일 미국 버몬트 지방법원에 제기된 이 소송은 주정부가 성별과 성적 지향에 대한 견해를 이유로 학교를 불법적으로 차별했으며, 주 정부의 타운 등록금 프로그램에서 퇴출했다고 주장한다.Nov 30, 2023 07:14 A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의 돕스 판결 이후 낙태를 전면 금지한 13개 주에서 3만 2천 명의 태아의 생명을 구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22년 6월에 내려진 ‘돕스 대 잭슨여성건강보건기구’ 판결은 미국 헌법이 낙태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후, 전국적으로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49년 만에 폐기했다. 태아 생명 옹호 단체 ‘수잔 B. 앤소니 프로라이프 아메리카’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동안 25개 주에서 임신 15주 또는 그 이전의 낙태를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Nov 30, 2023 05:14 AM PST
지난 9월 24일부터 2023 영혼의 초대라는 제목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남성수 목사)는, 12월 3일(주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찬양으로의 초대>를 개최한다.Nov 29, 2023 05:34 PM PST
베델교회(김한요 목사)는 12월 2일(토) 오전 6시 본당에서 OICOS(One In Christ On Saturday) 예배를 드린다. OICOS 예배는 모든 성도들과 다음 세대 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부르짖으며 신앙을 이어가는 자리이며, 2023 실행위원회 부부, 안수집사, 사역권사가 특별 찬양한다.Nov 29, 2023 05:3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