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 자락에 있는 있는 서울교회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세운 교회지만, 지난 2019년 서울시 재산으로 편입되면서 종로구가 '숲속주민힐링센터'로 용도변경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국제자유주권총연대(이하 자주연)는 최근 하와이한인기독교독립교회(서울교회)보존요청 항의서를 서울 종로구청(구청장 정문헌)에 전달했다. 항의서는 해외동포 단체(장)과 각 협의회 22개국 90(62단체 포함)명에 의해 승인되었다. 자주연은 항의서에서 "먼저, 반만년 역사에 드리워진 홍익인간은 서양 천부인권론과 같은 근본"이라며 "'숲속주민힐링센터' 계획과 공사를 취하하Nov 29, 2023 09:10 AM PST
사람은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휴대폰과 컴퓨터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접한다. 그 속에는 무분별한 비판, 들끓는 분노, 인격을 짓밟는 논쟁이 지배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반응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 폴 트립은 복음의 렌즈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며 의사소통을 위한 성경적 틀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의 안에 있는 해로운 반응성의 실체를 드러내고 사람의 힘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한때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고 효과적인 복음의 도구라고 생각했던 트위터가 이제는 누군가에 대한 비난이 난무하는 악의 소굴Nov 29, 2023 09:05 AM PST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집단 따돌림, 학업과 관계의 스트레스, 성취에 대한 과도한 압박, 유해한 문화 컨텐츠 등 해로운 사고방식에 사로잡히기 쉬운 혼란한 세상을 살아간다. 많은 부모와 교사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이런 해로운 문화 속에서 올바른 신앙과 가치관을 고수하고 살아갈지, 세상과 충돌할 때 깨지지 않고 단단히 서 있을지 고민한다. 저자 캐롤라인 리프는 30여 년간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온 것을 토대로 본 도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아이가 해롭고 부정적인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각을 바꾸는 습관을 길러주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왜곡된 자아 정체성과 가치관을 건강하Nov 29, 2023 09:04 AM PST
때는 1873년. 안나 스패포드(Anna Spafford)라는 한 어머니가 네 딸과 함께 프랑스의 호화 여객선 빌르 드 아브르(Ville de Havre)란 배를 타고 항해하다가 그만 그 배가 충돌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순식간에 배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곧이어 침몰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거의 다 물에 빠져 죽었고 그의 네 딸들도 다 물에 빠져 죽었는데, 이 스패포드의 아내 안나만 지나가던 배에 극적으로 구조되어 살아나게 되었다. 아내로부터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전보를 받은 남편 스패포드(H. G. Spafford)는 아내를 데리러 배에 승선하게 되었다. 그 배는 공교롭게도 조금 전에 사고가 났던 그 사고 현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이때 선장이 스패포드를 불렀다. "바로 이 지점이 조금 전 당신의 아내와 자녀들이 탔던 배가 침몰했던 지점입니다."Nov 29, 2023 09:03 AM PST
새언약학교(NCA)가 지난 17일(금) 팬데믹 이후 3년만에 학생과, 교사, 부모가 모두 모인 추수감사절 기념예배 및 만찬을 채플에서 가졌다. 학교는 이에 앞서 일주일간 Can Food & Goat Money 도네이션을 진행했다.Nov 28, 2023 09:27 PM PST
스콧 아니올 박사가 쓴 ‘순전한 교회를 원한다면 예배가 순전해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이 크리스천포스트에 최근 게재되었다.그는 칼럼에서 “비록 지금 이 시대에 왕국과 예배(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가 분리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기름부음 받은 자의 통치 아래 그들을 하나로 합칠 계획을 갖고 계신다”며 “우리의 문제는, 둘째 아담의 왕 같은 통치와 제사장의 사역 아래 왕국과 예배의 완전한 연합, 즉 거룩한 신권 통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지금 우리가 어디에 부합하는지에 있다”고 전했다. Nov 28, 2023 03:11 PM PST
인권법을 담당하는 캐나다 정부위원회가 성탄절과 부활절을 휴일로 기념하는 것이 일종의 “종교적 편협함”으로 비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인권위원회(CHRC)는 최근 “기독교의 가장 큰 두 기념일이 캐나다의 법정 공휴일이기 때문에, 이는 현대의 ‘제도적 종교 차별의 사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23일 발표된 ‘종교적 불관용에 관한 토론 보고서’는 “캐나다의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캐나다 식민주의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기독교와 관련된 캐나다 법정 공휴일에서 그 가장 ‘명백한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성탄절과 부활절이 종교적 기념일과 연결된 유일한 캐나다의 법정 공휴일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기독교인들은 기념일이나 종교적 이유로 일을 쉬는 다른 절기에 특별한 편의를 요청해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Nov 28, 2023 09:44 AM PST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납치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 단체가 “나이지리아의 취약한 기독교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최근 “보코하람, 서아프리카 지역 이슬람 국가, 과격화된 풀라니 극단주의자들을 포함한 이슬람 무장세력에 의해 기독교인들이 ‘취약한 납치 대상’로 여겨지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북부와 중부의 기독교 공동체가 특히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Nov 28, 2023 09:41 AM PST
인간은 본성상 어려운 것보다 쉬운 걸 좋아한다. 힘든 것보다는 편안한 것을 추구한다. 물론 정말 가끔씩 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지다. 하지만 쉬운 방법, 빠른 방법, 재밌는 방법이 인간의 욕구와 잘 맞다. 그래서 어려운 것을 쉽고 빠르고 재밌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인기를 얻고 일타강사(일등스타강사)가 된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은 쉬운 방법이 아니라 바른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쉽고 빠르고 재밌는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Nov 28, 2023 09:36 AM PST
'천국'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대체로 빛보다 하얀 옷을 입고 입가에 미소를 띠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천국에 대한 지식이 마치 태아가 바깥세상을 아는 만큼의 지식이다. 누구도 천국을 안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제한된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천국을 소망해야 하며 올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한 희망을 품고 존 파인버그 교수(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성경/조직신학), 리처드 미들턴 작가, 마이클 앨런 교수(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Nov 28, 2023 08:33 AM PST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가 자신이 저술한 책 내용 일부를 조작하고 논문에 인용했다며, 서울 사립대 사회학과 교수 이 모 씨 등 논문 저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 대표는 28일 서울 삼성역 인근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최근 김 대표가 이 모 교수 및 대학원생 백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인격권침해정지’ 1심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리고, 피고에게 원고에 대한 5백만원 배상을 명령했다. 피고는 항소 포기 의사를 밝혔다.Nov 28, 2023 08:31 AM PST
러시아 선교도 만 30년이 지났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암선고 판정을 받았다. 늘상 다른 사람의 일로만 알았는데, 막상 암선고를 받으니 무너지는 마음을 표현할 길 없었다(타산지석이 되었으면 하고...). 상황이 어떤지 살펴보니 벌써 전이가 되어 복부와 목 주변까지 퍼진 것을 발견해, 사실 절망감은 더욱 깊어졌다. 암이 몇 기 정도 되느냐 담당의사에게 질문하니, 혈액암은 기수로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한다. 이게 또 무슨 소리인가? 시간이 지나니 조금 안정이 되고 눈물의 기도 속에 현실을 인정해야 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깊이 묵상해보았지만, 선교 30년의 결론이 아내의 암확진인가 싶어 씁쓸하기 짝이 없었다. Nov 28, 2023 08:29 AM PST
코야드(Council of Youth Anti-Drug) 코리아는 지난 11월 13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미국에서 27년간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지켜낸 코야드는 철저하게 학생들이 있는 현장에 머물며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법을 제공해 왔다. 코야드 코리아 출범은 한국의 마약 상황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고, 오히려 아시아의 '마약 허브'가 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됐다. 코야드 한국 지부장은 이미 700명 이상의 마약 예방 강사를 양성한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가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코야드 폴 림 총재와 코야드 코리아 김지연 대표의 마지막 이야기. Nov 28, 2023 08:27 AM PST
미국의 주요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27일 의회에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에서 "10월 7일 발생한 하마스의 학살에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이 사건은 홀로코스트 이후 가장 중요하다"며 "반유대주의에 맞서고, 이 끔찍한 공격을 당한 이스라엘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지체 없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많은 신앙의 전통을 대표하며 하나님의 목소리로 야만과 테러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모였다"며 이스라엘 국방자금 지원, 반유대주의 반대 법안 통과, 미국 내 증오범죄 예방 및 처벌 감독 등 구체적인 조치를 의회에 촉구했다. Nov 28, 2023 08:02 AM PST
인권법을 담당하는 캐나다 정부위원회가 성탄절과 부활절을 휴일로 기념하는 것이 일종의 "종교적 편협함"으로 비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인권위원회(CHRC)는 최근 "기독교의 가장 큰 두 기념일이 캐나다의 법정 공휴일이기 때문에, 이는 현대의 '제도적 종교 차별의 사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23일 발표된 '종교적 불관용에 관한 토론 보고서'는 "캐나다의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캐나다 식민주의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Nov 28, 2023 08:0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