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내용으로 한국교회를 혐오 세력으로 몰아붙인 논문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최근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대법원 판결에서 보듯 사법부는 통상 학문의 자유를 넓게 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에서 법원은 논문 속 해당 부분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그 거짓과 왜곡이 심각하다는 취지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17년 P대학교 여성연구소 학술지 <여성학연구> 제27권 1호에 게재된 것으로, 제목부터 '... 개신교 동성애 혐오 담론'이다. 논문 저자는 J대학교 사회학과 L교수 등이다. Nov 28, 2023 07:58 AM PST
가자지구의 무슬림 200여 명이 꿈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을 따르라는 권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즌 지저스 주식회사'(Risen Jesus Inc)의 회장인 마이클 리코나(Michael Licona)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팔레스타인에서 진행 중인 지하 기독교 사역단체부터 기적적인 개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전쟁 중에도 일하고 계신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우리는 전쟁에서 자녀들 대부분을 잃은 수백 명의 아버지들을 위해 봉사했다. 우리는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제공한 후 씻을 수 있게 도와 줬다.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 주고 예수님을 통한 평화의 길을 전해 줬다. 그 때 큰 기적이 일어났Nov 28, 2023 07:56 AM PST
영국의 한 신학 강사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트윗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해고한 감리교 신학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애런 에드워즈(37)는 트윗으로 인해 불명예를 안겨준 혐의로 영국 더비셔주 칼버에 위치한 클리프 대학에서 해고되었다. 그는 크리스천컨선 산하 기독교법률센터의 지원을 받아 괴롭힘, 차별 및 부당 해고를 이유로 최근 소송을 제기했다.Nov 27, 2023 02:46 PM PST
권면을 한 노희준 장로는 "오늘 임직받은 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열심히 봉사의 직무를 감당에 선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요 1서 4장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했다. 사랑이 빠지면 아무 의미가 없고 울리는 꽹과리라고 사도는 이야기 했다"라면서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섬기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다. 남을 섬기기 위해 여러분을 세우셨으니 이것을 굳게 기억하기 바란다고"고 했다. 이어 노 장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교인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짐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임직자들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고, 서로 섬기며 나가도록 하자. 그럴 때 한길교회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Nov 27, 2023 11:58 AM PST
제9차 KCBMC 리더십 컨퍼런스가 내년 1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Life-on-Life를 생활하는 사역의 열매로…'(사도행전 20:24)를 주제로 하며 현 지회장, 연합회장, 이사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703-439-1703으로 하면 된다.Nov 27, 2023 11:51 AM PST
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선교를 펼치고 있는 월드미션프론티어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지금까지 아프리카 현지에 교회는 물론, 교육기관을 세우고 의료사역 등을 감당해 온 이 선교회는 3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오는 2030년까지 선교 확장을 위한 '비전 2030'을 세우고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선교회 대표인 김평육 선교사는 지난 1994년 르완다에서 내전이 발생했을 때, 처음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 처음 계기는 기자로서 현장의 모습을 취재하기 위함이었지만, 현지에 아프리카 난민과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면서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고아원과 유치원 사역을 중심으로, 난민촌에서는 신학교와 어린이들을 위한 구제사역을 하면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여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Nov 27, 2023 08:44 AM PST
1980년부터 미국 시카고 무디교회 담임으로 36년간 재직한 후 은퇴한 어윈 W. 루처 목사의 책 「우리는 침묵하지 않으리라!」(CLC)가 한국어로 번역돼 출간됐다. 부제인 '거짓문화에 용감하게 맞서자'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오늘날 '문화'라는 외피를 입고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지만, 사실은 오랫동안 인류의 발전을 가져온 고유의 문화를 파괴하는 '거짓문화'를 고발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 가치에 반하는 이런 문화에 맞서 기독교인들이 침묵하지 말 것을 역설한다. 번역은 어윈 W. 루처 목사의 책을 여러 차례 한국에 소개한 모영윤 작가가 했다. 그는 역자 서문에서 "이 책은 전반적인 미국의 병의 근원을 밝히Nov 27, 2023 08:41 AM PST
동성애의 병 됨은 비단 자체 증상 때문만은 아니다. 수많은 신체적 합병증(complication)과 동반(comorbid) 정신장애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병 됨으로 인해 동성애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다. Drabant 등(2012)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를 비교한 결과, 게이들에서는 성매개 질병(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각종 성병들, AIDS, 간염, 등) 이외에도, 계절성 알러지, 고혈압, 간수치 상승 등 건강상태가 나빴다고 하였다. 반면 레스비언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 게이들의 성교는 항문성교가 가장 전형적이지만, 구강성교, rimming(항문-입 접촉) 같은 행동도 한다. 동성애의 신체적 합병증은 이런 성교 행태 Nov 27, 2023 08:37 AM PST
기독교 박해감시단체 지도자가 중국 공산당의 탄압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중국 내 기독교인 수가 감소했을 수 있다는 퓨리서치(Pew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대해 반발했다.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lobal Christian Relief)의 대표 겸 CEO인 데이빗 커리(David Curry)는 지난 11월 19일 폭스뉴스 디지털에 중국 기독교 인구에 대해 기고한 글에서 "중국의 종교를 측정한 최근 퓨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독교가 정체되어 있고 심지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마크 트웨인의 말을 빌리자면 그러한 주장은 매우 과장된 것 같다. 사실 전 세계적으로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옹호하는 우리 중 많은 Nov 27, 2023 08:35 AM PST
마약은 중독성으로 인해 인간의 몸과 정신을 파괴하고, 사회질서에 해악을 끼치게 되는 약물이다.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통증 완화와 정신과 치료 등에 이용되는 의학적 이용 이외의 마약은 반드시 중독이 발생 된다. 한때 마약의 중독성을 모르던 시절에는 가정상비약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과학의 발달과 함께 각종 합성마약의 출현은 인간에게 유용한 이용보다는 인간의 극단적인 쾌락 추구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불법적인 마약의 유통과 사용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때다. 최근 마약 관련 뉴스를 접하면서 마약성 의약품이 병의원에서 과다하게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Nov 27, 2023 08:31 AM PST
교회 부교역자인 부목사와 전도사가 사역자인지 근로자인지를 둘러싸고 많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는데, 법원의 판단 기준은 첫째, 부교역자가 하는 사역이 담임목사의 지휘⋅감독을 받는 종속적 관계에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신앙에 따라 헌신하는지, 둘째 부교역자에게 지급되는 사례비가 생활보조비인지 아니면 사역의 대가로 받는 임금에 해당하는지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법원은 계약의 명칭이나 형식보다는 사역의 실질을 중요시 하지만 계약서는 부교역자의 지위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부교역자 채용(청빙)시Nov 27, 2023 08:28 AM PST
최근 상업영화의 주요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거대 서사(meta-narrative)를 해체하기 위해 미시적이고 다층적인 하위 내러티브들을 얼기설기 엮어내는 포스트모던 연출 기법이다. 기승전결과 주제의식이 뚜렷한 전통적 픽션 서사와 달리, 포스트모던 연출에 바탕을 두고 구성된 서사는 캐릭터와 장면 간 연결성이 모호하고 복잡다단한 감각적 자극을 선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포스트모던 연출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전체 줄거리는 어린 시절 미야자키 감독의 삶을 투영한 주인공 마키 마히토의 행적을 중심으로 펼쳐지지만, 막상 각 장면에서 극을 이끌어 가는 중심인물은 마히토가 아니라 마히토와 Nov 27, 2023 08:23 AM PST
교회와 사역자들이 코로나 이후 청소년들의 신앙생활과 삶을 어떻게 지원해 줘야 하는지를 모색한 연구가 발표됐다. '공적 기독교교육, 희망을 논하다'는 주제로 11월 25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박사) 소양관에서 열린 2023년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다. 이현철 박사(장신대)는 '코로나 시대 청소년의 신앙생활 및 지원방안에 대한 통합방법 연구'라는 제목의 1세션에서, 전국 16개 시도 거주 청소년 1,7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에 따른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방안 기초조사' 설문 결과와 청소년 10명, 목회자·교사·전문가·학부모 영역 10명을 각각 대상으로 실시한 질적연구 등을 토대로 발표했다. Nov 27, 2023 08:18 AM PST
교회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에, 갈등과 분쟁이 없을 순 없다. 같은 신앙을 갖고 있지만, 각자의 생각까지 같을 순 없다 보니 화해와 화합에 이르는 길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저마다 자신의 명분으로 '하나님의 뜻'과 '신앙'을 내세우기에, 양보와 타협은 더더욱 쉽지 않다. 최근 지우 출판사에서 나온 두 권의 책은 이러한 분쟁과 다툼의 '성경적 해법'을 모색한다. 두 책은 크기도 뒤표지 색깔도 성경 중심인 점도 비슷하지만, 강조점과 풀어가는 방식은 앞표지 속 각자의 십자가 각도만큼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성도 간 분쟁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먼저 나온 <분쟁하는 성도, 화평케 하는 복음>은 고린도전서 6장을 중심으로, 신자 간의 다툼을 세상 법정으로 가져가는 것이 옳은 일인가에 대해 Nov 27, 2023 08:16 AM PST
중국 공산당의 탄압으로 최근 몇 년간 중국 내 기독교인 수가 감소했을 것이라는 퓨리서치(Pew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대한 반박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구호(Global Christian Relief, 구 오픈도어)의 CEO 겸 대표인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는 지난 11월 19일 폭스뉴스 디지털(Fox News Digital) 기고에서 "최근 발표된 퓨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기독교가 정체돼 있고 기독교 인구는 쇠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이는 매우 과장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커리 대표는 "사실 전 세계의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돕는 우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기독교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Nov 27, 2023 08:1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