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와 존 칼빈(John Calvin)에 관한 자료를 검색해 번역하려던 중국의 한 인터넷 사용자가 최근 '중국 공산당 인터넷 감시국'(Chinese Communist Party's Internet Surveillance Agency)으로부터 엄중한 경고를 받았다. 이와 관련,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의 현숙 폴리 대표(Hyun Sook Foley)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중국 기독교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단파 라디오 같은 매체를 통해 이러한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오늘'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중국 기독교인이 인터넷을 통해 번역하려던 내용은 중국의 국가 안보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다. 단지 '마틴 루터는 교황의 권위May 14, 2024 09:33 AM PDT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개교 123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를 선포했다. 14일 오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백남조기념홀에서 열린 1부 기념예배는 김희석 대학부총장의 사회, 장로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기도, 교회음악과의 찬양,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설교, 이사장 화종부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설교에서 "대학의 정체성을 선언하는 영광스럽고 엄숙한 시간, 우리 학교의 왕은 누구인지 물어야 한다"며 "내 자신이 May 14, 2024 09:31 AM PDT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총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에 대해 "이번 사건은 현대 교회사가 성경을 벗어나 인간 위주로 흘러가 버린 심각한 실수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류 목사는 그가 속한 예장 합동 측의 기관지인 '기독신문' 온라인판에 13일 실린 'UMC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보면서'라는 제목의 '논단'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아가 이번 총회에서 밝힌 'May 14, 2024 09:28 AM PDT
세월이 흐르고 연세가 들면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해 가족들의 케어를 받는 시간이 생깁니다. 그것이 단기든 장기든 케어를 해야 하는 이들도 케어를 받는 이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장기케어를 받는 시니어들의 경우 자신을 돌봐주는 자녀나 배우자에 대한 죄책감에다 신경까지 예민해지면서 가족들과 불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신을 짐이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돌봐주는 가족들의 영혼까지 피폐하게 만들 뿐"이라며 "오히려 가족들의 간호를 감사하게 여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조언합니다.May 13, 2024 10:10 PM PDT
(창 14: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소돔 왕의 행운 그돌라오멜의 연합군은 강했다. 소돔과 고모라 연합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소돔왕은 역청 구덩이에 빠져 죽을 뻔했고 나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겼다.[1] 그러나 소돔 주민 롯을 살리겠다고 전쟁에 뛰어든 그의 삼촌 아브람의 덕분에 잃었던 것을 되찾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그돌라오멜의 억압에서 자유스러워진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는 누가 봐도 소돔 왕이었다.May 13, 2024 09:48 PM PDT
영어권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천지 예방 세미나가 5월 3일 (금) 오후 7시 30분에 엘에이에 위치한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세미나의 강사로 선 에스라 김 목사(Finally Free 국제 선교회의 대표)는 미주 신천지의 현황 및 포교 방법, 신천지의 핵심 교리, 신천지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그림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올바른 성경 해석 방법과 이단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나누었다.May 13, 2024 01:56 PM PDT
워싱턴주 음악협회(회장 김유진 이하 KMA)가 오는 6월 1일(토) 오후 5시, 시애틀 베나로야홀 노스트롬 연주홀에서 '제4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May 13, 2024 01:48 PM PDT
창립 역사 118주년을 자랑하는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박일영 목사)가 창립기념예배를 12일 오전 11시에 드렸다.이 교회는 1906년 미국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장로교회로, 대한제국 말기에 일제가 강제로 외교관을 빼앗아간 을사조약(1905)과 일제가 강제로 고종을 퇴위시키고 군대를 해산시킨 해(1907) 사이에 설립됐다. '사랑 & 사명 & 따름'(요 21:17-22)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박일영 목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음식을 하고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번 물었다. 주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아가페의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을 제자에게 계속 확인하는 것"이라면서 "교회는 주님을 사랑하는 공동체이다. 그래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물, 직업, 하고자하는 일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과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했다.May 13, 2024 01:35 PM PDT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19-21) 필자가 미국에 와서 살면서 흔히 접하는 뉴스는 미국 재벌들이 기부를 자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기부는 남자 부자들뿐만 아니라 부인들도 기부를 하는데, 그 중에는 세계적 거부(巨富:큰 부자) 부부가 이혼한 후에 부인이 남편으로부터 받은 엄청난 재산을 다시 사회에 환원했다는 소식입니다. 2020년 11월, 텍사스 주 San Antonio의 YWCA 사무소장은 한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떤 남자가 맥켄지 스캇이 귀 기관에 기부를 하려 하는데, 몇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사무소장은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습May 13, 2024 10:27 AM PDT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정부 기구인 ‘유엔워치’가 전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사업기구 직원이 운영 중인 대화방의 게시물을 지난 8일 공개했다. 하이탐 알-사예드가 올린 이 게시물에는 현재 UNRWA 직원들이 인도적 지원 물품을 훔쳐 내다 팔거나, 집에 비축해두고 있다는 내용이 폭로되었다. 유엔워치에 따르면, 알-사예드는 학교에 이스라엘의 존재를 부인하는 지도를 숨긴 해당 기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2016년에 해고되었다.May 13, 2024 10:25 AM PDT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 등장하는 한국 근처의 '해외'는 대개 무법천지, 범죄의 온상으로 그려진다. 영화에 등장하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이미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비치는 중국 동북3성은, 빈곤한 조선계 중국인들이 모여사는 후진국 거주지의 이미지를 덧입는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유명 관광지들이 있고, 그래서 환락이 제공되고, 그 환락 이면에 온갖 범죄조직이 꼬여 있는 곳으로 묘사된다. 영화의 중심 서사가 범죄자를 '때려잡는' 형사의 활극이다 보니, 등장하는 배경지가 범죄의 온상으로 그려지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될 수 있는 부May 13, 2024 09:54 AM PDT
아시아복음선교회(Gospel for Asia, GFA) 창립자 및 이사인 K. P. 요하난(KP Yohannan) 목사가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GFA는 11일 성명을 내고 "인도의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가 8일 오전(이하 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요하난 목사는 전날 산책 도중 차에 치였고, 사고 후 병원에서 회복 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GFA는 "하나님의 종에게 끝까지 인내하며 신실하게May 13, 2024 09:53 AM PD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작가인 마이클 유세프(Michael Youssef) 목사가 천국에 대한 일반적인 신화를 비판하고 사후 세계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조명했다. 그는 "교회가 사후에 발생하는 일에 관해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사도교회의 유세프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천국의 전체적 개념에 대해 너무 많은 혼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교회 안에도 이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이 나쁜 징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천국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May 13, 2024 09:51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최근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 등 성소수자 관련 결정들을 한 가운데, 이 교단 한인총회가 "변화는 있었지만,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전통주의를 지켜갈 수 있게 됐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한인총회는 11일 UMC 총회 이후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입장을 전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UMC)가 동성애(LGBTQ)를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면서, 이를 지지하지 않는 자들에게 가해질지 모르는 역차별을 막기 위한 수정법안(Amendments)도 함께 통과시켰다"고 했다. May 13, 2024 09:50 AM PDT
데이비드 차(차형규) 선교사(목사)가 캄(KAM)선교회 대표직을 사임했고, 소속 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에서도 탈퇴했다고 캄선교회가 11일 전했다. 캄선교회는 이날 '후속 조치를 위한 진행사항 보고'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공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차 선교사가 교단에서 탈퇴한 것은 "소속 교단에 어려움을 주지 않기 위하여"라고 한다. 또 캄선교회는 "(차형규 목사의 동생인) 차형석 목사는 후임 대표직을 계승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성도 여러분들이 신뢰하시고 인정May 13, 2024 09: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