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몬트주의 한 교육구가 스노보드 코치가 트랜스 스포츠 정책을 비판한 것이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합의금 7만5천 달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우드스톡 유니언 고등학교의 전 스노보드 코치였던 데이비드 블로흐는 한 학생과의 대화에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 후 해고되자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블로흐의 법률 대리인 자유수호연맹은 지난 5일, 버몬트 교육청 및 버몬트 교장협회와 “유리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Mar 10, 2024 12:21 PM PDT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강제 결혼이 전 세계 기독교 여성들에게 우려할 정도로 흔한 관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픈도어 글로벌 연구팀이 집계한 ‘2024 성 보고서’는 기독교 박해가 가장 극심한 50개국에 사는 기독교 여성들이 겪는 차별에 주목했다. 이 보고서는 성별과 기독교 신앙 때문에 겪는 억압과 폭력을 강조하며, 2024년 세계 감시 목록에 포함된 50개국 중 84%에서 강제 결혼이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Mar 10, 2024 12:21 PM PDT
개봉 21일 만에 한국에서 10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건국 전쟁>이 시애틀에서 상영된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은 오는 3월 24일(주일) 오후 3시와 오후 5시 사우스센터 AMC극장에서, 이어 30일(토) 오후 12시와 오후 3시에는 린우드 AMC 극장에서 상영된다. 3월 24일(주일) 오후 2시에는 영화를 제작했던 김덕영 감독이 직접 시애틀을 찾아 사우스센터 AMC 극장에서 한인들과 함께 시사회를 가지는 것도 추진되고 있다. 영어권 관객들을 위한 영어 자막도 준비되어 있어, 한인 차세대뿐만 아니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히 기독교 가치관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 교회에서 단체로 관람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Mar 10, 2024 11:38 AM PDT
다니엘 기도 운영본부는 2024년을 다니엘 기도의 2.0 시대로 선언하고, 국제화 및 세계화를 목표로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달라스 기도회는 한국 교회는 물론 전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와의 연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기도회 기간 중에는 사랑의 헌금을 통해 미주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미자립교회,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Mar 09, 2024 05:59 PM PST
할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총괄 감독 프로듀서 필립 B. 골드파인) 와 유나이티드 웨스트민스터 그룹(회장 제임스 김)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인 My Hero(저자 크리스틴 리)를 한국과 미국에서 영화화해서 제작하기로 1일 MOU를 맺고 힘찬 출발을 했다.저자인 크리스틴 리는 미국에 이주한 1.5세 교포로서 성공한 이야기를 책에서 담담하게 써 내려갔다. 이 도서에 대해 출판사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없다시피 성장한 그녀는 불가능이 없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나갔다. 불굴의 의지를 어머니로부터 그대로 물려받은 그녀는 부동산 에이전트로 크게 성공하였고, 이제는 대학을 소유한 교육가로, 그리고 작가로서도 역량을 보여 주었으며, 매번 자신을 개선하고 향상해 나갔다. 이 책 My Hero(엄마는 나의 영웅)을 통해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 내는 방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바로 독자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Mar 09, 2024 10:47 AM PST
좁은 길이 나타났다 우리는 알 수 없는 곳으로 운전 해 가며 방황하는 자들처럼 울음을 참고 있었다Mar 08, 2024 06:50 PM PST
지난 2월 초에 센터메디컬그룹의 2호 직영병원 센터메디컬 클리닉 가든그로브점이 개원했다. 가든그로브 지점 '센터메디컬 클리닉(주치의 임대홍 내과전문의)'은 2월 1일 개원식에 이어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내과전문의 임유일 주치의가 2호점의 담당으로 진료를 하게 된다.가주의 시니어들을 섬겨온 전문 의료 그룹 센터메디컬그룹은 빠르고 정확한, 그리고 최상의 진료를 주는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가든그로브 지역들의 관심이 뜨겁게 일고 있다. 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진료를 위하여 '개인 맞춤형 진료'를 표방하고 있는 센터메디컬 클리닉은 하루 환자수를 제한하여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고품질 집중 진료를 선사하고 있다.Mar 08, 2024 05:27 PM PST
미국 법무부(DOJ)가 남침례교회(SBC) 지도자들에 대한 성폭력 및 학대 혐의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어떠한 형사 기소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내 최대 개신교 교단인 SBC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학대 혐의에 대해 깊이 있는 조사를 거친 후에 내려진 것이다. 수개월에 걸친 검찰의 조사는 교단 내 지역 교회에서의 학대 신고 및 불만 처리 방식에 대한 잠재적 법적 위반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Mar 08, 2024 02:25 PM PST
'은인'(benefactor)은 헬라어'εὐεργέτης(유에르게테스)'의 번역어입니다. 이 단어는 헬라 문화권에서는 통치자들이나 엘리트계층 중에서 사회적으로 큰 공헌을 한 이들을 일컫는 데에 사용되었습니다. '은인'은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이들을 후원해 주고, 대신 그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은 그 '은인'에게 영예를 돌리고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며 그들의 명성을 홍보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은인'의 '섬김'은 대가를 바라고 베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Mar 08, 2024 01:53 PM PST
은퇴를 앞뒀거나 현재 은퇴한 선교사들의 노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해 7일 오전 KWMA 세미나실에서 발표한 '2023 한국선교 현황 보고'에서 드러났다. 178개 단체(79.8%)가 응답한 2023년 은퇴 선교사 비율은 1.25%로, 전체 선교사 수에 대입하면 2023년 274명의 장기 선교사가 은퇴한 것으로 추산됐다. 은퇴 대상자는 늘고 있지만, 실제 은퇴 숫자는 그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Mar 08, 2024 09:31 AM PST
작년 선교지에서 추방당한 선교사가 8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해 7일 오전 KWMA 세미나실에서 발표한 '2023 한국선교 현황 보고' 결과다. KWMA와 KriM은 2023년 288명의 선교사가 사역 국가를 변경한 요인도 조사했다. 변경 요인에는 추방이 88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동북아 A국이 81명으로 압도적이었다. 이 외에 남아시아 N국 1명, 동남아 L국 2명, T국 4명 등이었다. Mar 08, 2024 09:30 AM PST
보수 성향의 정교회 국가인 그리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따른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서북부 코르푸섬 주교단이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찬성한 지역 의원들에게 종교적 금지령을 내렸다. 종교적 금지령을 받으면 주요 영성체 예식에 참여할 수 없으며, 교회 공식 행사나 본당 모임에서 예우받을 자격을 박탈당한다. 코르푸섬 주교단은 두 야당 의원에 대해 "가장 깊은 영적·도덕적 오류를 저질렀다"며 "우리는 그들에게 회개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반면 법Mar 08, 2024 09:28 AM PST
미국의 양대 약국 체인 업체인 CVS와 월그린스가 경구용 낙태약을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친생명 단체들이 강력 반대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일 CVS와 월그린스는 낙태를 합법화하는 주(州) 내 매장들을 중심으로 이번 달부터 경구용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CVS 대변인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의 모든 약국에서 미페프리스톤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령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허용되는 모든 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Mar 08, 2024 09:26 AM PST
캐나다 국회의원들이 성경적 결혼 및 성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를 지지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하는 행위를 범죄화하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어 논란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하원은 형법 319항에서 '종교적 면제'를 폐지하는 법안 C-367을 검토 중이다. 평론가들은 이에 대해 "기독교인과 기타 종교단체가 LGBT 운동에 대한 논평이나 비판 때문에 '증오표현 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법안 C-367은 특히 형법 제319조(3)(b)항과 제319조(3.1)(b)항을 다루고 있는데, 형법 제319조 (3.1)(b)항은 성실한 의사로 종교적 주체에 대한 의Mar 08, 2024 09:25 AM PST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7일 국정연설에서 임신 6개월까지 낙태권을 인정했던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회복시키겠다고 공언했다. 바이든은 "로 대 웨이드가 옳았다"고 주장하며, "낙태 권리를 다시 이 땅의 법으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지난 약 50년간 미국 여성의 낙태권을 임신 6개월(약 22~24주)까지 인정해 온 판례로, 2022년 폐기됐다.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로 대 웨이드가 폐기된 점을 상기시키며 트럼프와의 대비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Mar 08, 2024 09: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