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면 위험하다. 비행기가 뒤집어진 채 배면비행(背面飛行)을 하면 큰 사고가 일어난다. 더구나 그런 일이 밤중에 일어나면 끔찍한일이 벌어질 것이다. 인생을 거꾸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사사건건 고집을 부리고 아무하고나 충돌한다. 그러면서도 자기는 똑바로 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거꾸로 다닌다고 원망한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답답하다. Mar 14, 2024 02:15 PM PDT
저는 간혹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는 그런 삶을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을 소개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리즈로 그런 분들, 또는 그런 기관 혹은 단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솔제니친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Mar 14, 2024 01:42 PM PDT
새들백 교회의 은퇴 목사 릭 워렌은 그의 책[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하나님의 부흥을 파도에 비교했습니다. 파도는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것처럼 부흥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듯이 부흥은 하나님이 몰고 오십니다. 그러나, 파도가 올 때 모든 사람이 파도를 타는 것이 아니듯, 부흥이 올 때 부흥을 다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Mar 14, 2024 01:38 PM PDT
한국전 참전 용사 마선홍옹(당시 육군 중위 출신)이 플러톤시 소재 한국전참전 기념비에 헌화했다. 오는 4월 100세를 맞이하는 마선홍옹께서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념비를 방문 "감회가 깊고 기념비 앞에서 참전당시를 회고하니 감개무량합니다" 라며 소감을 밝히면서 말을 흐렸다.Mar 14, 2024 12:54 PM PDT
콥트정교회가 동성 커플 축복을 허용하기로 한 로마가톨릭교회와 대화를 중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콥트 지도자들은 최근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서 성회(the Holy Synod)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수도원을 인정하고 결혼 상담에 정신 건강 이슈를 추가하며 정교회 내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등 여러 문제를 다뤘다.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콥트정교회 대변인 무사 이브라힘 신부는 "성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조치는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이 바뀐 가톨릭교회와의 신학적 대화를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Mar 14, 2024 10:11 AM PDT
아이티에서 고조되는 폭력 사태로 아리엘 헨리(Ariel Henry) 총리가 11일 사임을 발표한 후에도 권력 투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선교사와 입양 자녀들이 피신해 기도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선교사 라이언 돌란(Ryan Dolan)과 질 돌란(Jill Dolan)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파송교회 카마노채플(Camano Chapel)과 협력해, 2013년 10월부터 아이티에서 아이들과 함께 '러브 어 네이버'(Love A Neighbor) 사역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 12일 이들의 친척은 '러브 어 네이버' 페이스북에 성명을 내고 "질 돌란 부부와 입양 자녀 4명이 지난주 출국을 시도하다 갇혔다"며 Mar 14, 2024 10:06 AM PDT
어린 시절 소아마비에 걸린 후 70년 이상 철제 폐(아이언 렁) 속에서 살아온 남성이 7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신앙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온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2일 폴 알렉산더(Paul Alexander)의 가족은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를 통해 그의 비보를 알렸다. 모금 활동가 크리스토퍼 울스터(Christopher Ulster)는 "폴, 항상 당신을 기억할 것이다. 당신의 이야기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댈러스 출신의 폴 알렉산더는 6살 때인 1952년 소아마비에 걸려 전신이 마비된 탓에 철제 폐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실린더 모양의 이 Mar 14, 2024 10:05 AM PDT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300여 명의 학생을 납치한 무장세력이 이들의 몸값으로 총 10억 나이라(약 8억 2,000만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랍 학생 가족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쿠리가 마을 지도자 주브릴 아미누 씨는 "납치범들이 아이들이 납치된 날로부터 20일 안에 이들의 몸값을 보내라는 최후통첩을 보내 왔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모든 학생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8시쯤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주 쿠리가 마을 공립학교에 총을 든 수십 명의 괴한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들이닥쳤다. 이들은 8~15Mar 14, 2024 09:57 A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시리아 분쟁 13주기를 맞아, 인도적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시리아 주민 및 아동들을 위해 국제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현재 시리아는 장기화된 갈등과 경제 침체, 코로나19, 콜레라, 그리고 지난해 발생한 대지진까지 각종 재난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아동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리아의 인도적 지원 필요 인구는 1,67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Mar 14, 2024 09:52 AM PDT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분쟁이 5개월을 넘어섰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보고서 '고립과 상처(Trapped and Scarred)'를 발표하고, 가자지구 아동의 정신건강 붕괴를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아동 1만 2천여 명을 포함해 3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의 경우, 아동 33명을 포함한 1,200명이 사망하고 240명이 포로가 됐다. 현재 가자지구에서는 깨끗한 물과 식량 부족으로 재난에 가까운 기아 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가자지구 복지부에 따르면, 북부에서만 최소 15명의 아동이 영양실조와 탈수로 사망했다. 대부분의 의료 시설 Mar 14, 2024 09:50 AM PDT
"교회 다닌다고? 그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자신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목소리들은 사실 고마운 일이다. 교회에 대해, 그리스도인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달라야 한다는 기대와 소망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는 교회 안팎의 많은 강단에서 설교자로, 전도자로 설 때마다 한국교회의 영적 현실에 책임과 통회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왜 생활은 그만큼 따라가지 못할까?'하는 의문에서 '결국 경건의 훈련'이 지속되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이 Mar 14, 2024 09:49 AM PDT
미국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성별 위화감, 기독교 거부 등 자녀의 잘못된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이퍼 목사는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웹사이트에 공유된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자녀의 성별 위화감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버지가 보낸 이메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내와 저는 20세부터 8세까지 네 명의 아들이 있다. 최근 20세와 15세 아들이 모두 소위 '성별 위화감'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알게 Mar 14, 2024 09:47 AM PDT
2024년 3월 13일, 미국 하원의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의원이 중국 내 북한 주민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미국과 협력국들에게 중국 정부의 탈북민 대한 강제 송환 및 인권 침해 행위에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을 계기로 정치에 발을 들인 박 의원은 2020년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에 입성했다. 그는 한반도 및 북한 관련 이슈에 대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발의된 결의안은 특히 지난해 북·중 국경이 개방된 이후 중국 정부가 벌인 탈북민 색출, 처벌, 강제 송환 행위를 비판한다. 결의안은 탈북 여성과 소녀들이 겪는 성적 학대 및 인권 유린 사례에 주목하며, 이들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조한다. Mar 14, 2024 09:45 AM PDT
러시아 당국이 지난 1월 1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한 한국인은 현지 북한 노동자 등 북한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해온 백광순 선교사(53)로 알려졌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최근 러시아 당국 기밀 문서를 입수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백광순 선교사는 2003년 백석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9년부터 중국에서 탈북민 사역을 펼치다가 2020년부터 (사)지구촌나눔재단의 블라디보스토크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이어 현지 북한 노동자 등 북한 주민들에게 쌀, 의약품, 의류 등 생필품을 지원했고, 예산 지원 등 탈북민 구출 활동에 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Mar 14, 2024 09:44 AM PDT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을 패셔니스타(Fashionista)라고 부른다. 반면에 옷을 잘 못 입는 사람들을 패션 테러리스트(Fashion Terrorist)라고 부른다.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는 사람들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확율이 높다. 패셔니스타가 되려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이 아니라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 그럼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깔과 스타일이 뭔지를 알고 입어야 한다. 그런데 저는 그걸 몰라서 평생 어우리지 않는 옷만 입는 패션 테러리스트로 살았다. 그런데 제 아내를 만나서 구원 받았다.Mar 13, 2024 11: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