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진보주의 활동가이자 전 기독교 목사가 이슬람교로의 개종을 선언하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션 킹은 11일 오전 텔레그램에 자신과 그의 아내가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라마단을 시작하기 위해 이슬람교로 개종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개종식이 담긴 영상에서 킹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며 그의 사자는 무함마드”라고 동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Mar 12, 2024 07:12 PM PDT
미주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주 각 지역에서 성실히 목회하고 있는 교회들을 돌아보고 한인 목회자들의 고군분투기를 기록한다. 렌초 제자들교회는 박종순 목사가 2011년에 개척해 현재 렌초 쿠카몽카 지역을 중심으로 LA동부, 인랜드, 리버사이드, 코로나, 빅터빌 지역을 섬기고 있다. <열혈독서> 등 최근 총 4권의 책을 펴낸 박종순 목사는 목회의 위기 때 3천권을 읽는 다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목회에 새로운 활력을 얻어 힘차게 교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는 독서는 목회에 있어서 큰 해법을 주는 방법이라고 조언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위기 또한 극복할 수 있는 한 방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Mar 12, 2024 06:39 PM PDT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주에서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침례교 목사의 딸과 손자를 포함한 12명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을 겨냥한 이번 공격으로 2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이다. 오데사 주는 러시아의 공격을 자주 받는 도시로, 특히 지난 2일 드론의 공격이 치명적이었다. 이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 중에는 독립 침례교회 목사인 니콜라이 시다크의 딸 안나와 그녀의 어린 아들 티머시도 포함되었다. 이들은 당시 자신들의 아파트에 있었으며, 현장에서 즉사했다.Mar 12, 2024 03:03 PM PDT
미국의 보수주의 정책 연구 기관인 헤리티지재단이 지난 6일 ‘출산 감소: 혼인 및 출산율 감소가 실제적 위기인 이유’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행사는 “미국의 인구학적 위기는 현실이며, 우리가 알고 있듯이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인구를 대체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2년 미국의 합계출산율은 15-44세 여성 1인당 1.665명이며, 이는 필요한 대체 수준(여성 1인당 2.1명 출생)보다 훨씬 낮다”고 전했다.Mar 12, 2024 03:03 PM PDT
워싱턴주 각 교회연합회가 2024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일정을 발표하고 각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별히 펜데믹 이후 현장 예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시기라, 각 교회연합회는 올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통해 다시금 지역 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현장예배의 감격을 되살리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훼더럴웨이 교회연합회(회장 이명원 목사)가 주최하는 2024 훼더럴웨이 지역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올해 부활절인 3월 31일(주일) 새벽 6시,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진행된다.Mar 12, 2024 12:30 P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그에 대한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의 지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는 11일 "기독교 보수 단체 '신앙과 자유'(Faith and Freedom)는 올해 선거 운동에 2020년 대선 때보다 1천만 달러 많은 6,200만 달러(약 813억 원)를 지출할 계획"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랄프 리드 의장이 이끌고 있는 신앙과자유는 유권자 등록과 투표권 행사 운동, 문자 보내기, 전화, 가정 방문 등 적극적인 선거 운동에 나서며, 특히 경합주를 중심으로 교회들에 3천 만 개의 홍보물을 보낼 예정이다. Mar 12, 2024 09:15 AM PDT
지난 1월 말 러시아에서 간첩죄로 체포된 한국인이 목회자로 보인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 사람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 벌목공들을 위한 지원 사역을 하던 선교사 백모 목사라고 한다. 백 목사는 1월 말 아내와 러시아에 입국했다가 체포됐으며, 현재 모스크바로 이송돼 레포르토보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 소식통은 이날 "백 목사가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러시아를 오갔고, 북한 사람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것으로 Mar 12, 2024 09:14 AM PDT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뱅가드교회(Vanguard Church)를 25년 이상 동안 이끌고 있는 켈리 윌리엄스(Kelly Williams)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자로서 성경 100번을 읽은 후 깨닫게 된 10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 내용. 1989년 리버티대학교 신학생이었을 때 나는 예수님께 성경을 100번 읽을 때까지 하루에 10장씩 읽으겠다고 약속했다. 1989년 8월 16일 이 결심을 시작했고, 2024년 2월 27일에 이 약속을 이행했다. 성경을 100번 읽는 데 34년 반이 걸렸다. 33년 4개월이 걸렸어야 했다. 즉, 약 500일 더 빨리 끝냈어야 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목표를 놓쳤지만, 제리 파웰(Jerry Falwell) 박사는 리버티대학교에서 이렇게 말하곤 Mar 12, 2024 09:13 AM PDT
영국의 한 복음주의 단체가 전 세계적인 신학 자원 격차를 줄이기 위해 1만 권이 넘는 책을 기부할 계획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랭햄 파트너십(Langham Partnership)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성경 대학을 위한 도서' 계획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전 세계 신학 자원의 '심각한 부족'이 글로벌 리더십 위기를 초래하고 학위 프로그램 개발을 막고 있다고 보고 이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르면, 대다수 세계의 목회자들 중 80% 이상이 공식적인 훈련을 받지 못하고, 많은 Mar 12, 2024 09:10 AM PDT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 19절에서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했다. 이를 통해 죽음은 하나님께로 가는 여행, 그 죽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저자 故 테렌스 니콜스 교수(세인트 토마스 대학교)는 이 책을 통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 책은 잘 죽기 위한, 말하자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죽음을 맞기 위한 일종의 신학안내서이다. 고대 이스라엘의 초기 작품들에서는 죽은 자가 지하세계로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지하세계는 무덤 또는 암흑지대와 관련이 있다. 이스라엘의 기대는 하나님이 당신의 Mar 12, 2024 09:09 AM PDT
최근 유대 사막에서 AD 2세기 시대 동전 묶음이 발견됐으며 그 중 하나에는 고대 히브리 문자로 '제사장 엘르아자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히브리 문자가 새겨진 동전은 'Mazuq Ha-he'teqim' 자연 보호 구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유대 민족이 로마 제국에 맞서 봉기했던 바르 코크바 반란(AD 132)의 첫 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3월 4일 이스라엘 고대유물청(IAA) 발표에 따르면, 이 반란과 관련된 '시므온'이라는 이름의 동전 3개가 더 있었다고 한다. Mar 12, 2024 08:59 AM PDT
높은 수준의 갱단 폭력으로 인해 아이티 치안이 불안정한 가운데 한 가톨릭 대주교가 이 나라에서 납치가 심각한 속도로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티 주교회의 회장인 막스 르로이 메시도르 대주교는 최근 가톨릭 자선단체 ACN( Aid to the Church in Need)에 "아이티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으며 사목적 활동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전이 발발할 위험이 있다"라며 "무장 갱단은 조직화된 군대처럼 행동한다. 경찰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Mar 12, 2024 08:56 AM PDT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Mar 12, 2024 08:52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설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과거 그를 지지했던 현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약간의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에게선 그런 변화가 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가 처음 대통령에 당선됐던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현지 복음주의 교계의 지지는 상당했다. 그것이 대선에서 그가 승리하는 데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른바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에 염증을 느낀 복음주의계가 미국의 전통 기독교 가치의 편을 드는 트럼프에게 열광했다는 분석이다. Mar 12, 2024 08:48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북한 지하교인들은 자신들이 우리와 똑같은 유혹에 직면해 있으며, 똑같은 은혜로 그 유혹을 이겨낸다고 보고한다. 한국VOM은 20년 넘게 북한 지하교인들과 동역하며 사역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북한 지하교인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북한 내부에서 지하교인들이 보내온 편지 일부를 발췌해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발췌문을 공개하는 이유 가운데 일부는 사람들에게 북한 지하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한 Mar 12, 2024 08: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