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서북미연합회 윤요한 수석부회장의 모친 윤경화 권사가 지난 5월11일 향년 94세의 일기로 소천 받았다.

천국 환송예배는 5월15일(수) 오전11시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 (4750 Gambell St. Anchorage AK 99503)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서용환 회장(206-919-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