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의료 종사자들에게 트랜스젠더 수술을 강제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노스다코타 지방법원은 기독교고용주연합(Christian Employers Alliance, CEA)의 손을 들어주는 약식명령을 내렸다. 문제가 된 것은 미국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와 보건복지부(HHS)에서 발표한 두 가지 명령과 관련이 있다. 이 명령은 ‘성별’에 근거한 미국 민권법 제7장(Title VII)의 차별금지 보호 대상에 성적 지향과 자신이 선언한 성 정체성이 포함된다고 해석한다. 이에 따라 종교적 고용주들은 건강 보험을 제공할 때, 신체 변형 성전환 수술을 포함시켜야 하며, 종교적 이유로 수술을 거부하는 외과 의사들은 남성의 거세 또는 여성의 선택적 이중 유방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성 정체성에 기반한 차별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Mar 07, 2024 09:59 AM PST
최근 바나그룹이 발표한 연구에서 일부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인공지능을 일부 용도로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지만, 설교 준비에 관해서는 여전히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고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가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 4명 중 3명(77%)은 ‘하나님께서 AI를 통해 일하실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교회 사역으로는 그래픽 디자인, 마케팅, 교회 출석 및 참여 관찰 등이 있다.Mar 07, 2024 09:59 AM PST
"예수님과의 동행이 핵심 가치인 이 교회에서 예수님과의 동행을 가로막고 영혼을 병들게 하는 일곱 가지 죄가 무엇이고 어떻게 싸울 수 있는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가 유기성 원로목사와 동사 목회를 시작한 2022년 여름 금요성령집회에서 전한 첫 시리즈 설교가 '예수 동행을 가로막는 일곱 가지 죄'에 대해 파헤치는 책 <영혼을 위한 싸움>으로 정리돼 나왔다. '예수 동행'에 가장 큰 장해물 중 하나인 '죄'를 향해, 시작부터 '선전포고'를 하고 나선 것. 기독교에는 오랜 기간 경계해 온 '치명적인 일곱 가지 죄(tMar 07, 2024 08:46 AM PST
미국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 의료진은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밝힌 개인들에게 선택적 신체 손상 수술을 강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노스다코타 지방법원은 최근 기독교고용주연합(CEA)에 유리한 일부 약식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문제가 된 것은 미국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와 미국 보건복지부(HHS)의 2가지 명령으로, 타이틀 VII의 '성'에 기반한 차별 금지 보호 조치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이 포함된다는 해석이었다. 종교 고용주는 신체 절단 성전환 수술을 보장하는 건강 보험을 제공하고, 종교적 이유로 거부하는 외과 의사에게 남성의 거세, 여성의 선택적 이Mar 07, 2024 08:44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프랑스의 여성 낙태권 보장 헌법 수록을 비판하며 '살인권도 헌법에 보장하나? 프랑스가 세계 최초가 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무슨 자부심일까? 생명을 죽이는 것이 그다지도 기뻐할 일인가"라며 "총리는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이라는 역사적 메시지를 전 세계에 보낸 것'이라고 하였다. 그 엄마들이 그런 살인 허용 속에 살았다면, 그들도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개탄했다. Mar 07, 2024 08:40 AM PST
동성애 문제로 분열의 여진이 계속되고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곤경에 처한 모습이다. 최근 몇 년 동안 7천여 교회가 이탈하면서 재정 여력도 함께 추락해 전 세계 감리교단을 대표해온 지위마저 흔들릴 정도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열린 UMC 재정 및 행정 이사회(GCFA) 회의에서 2025~2028년 교단 예산안 3억4,670만 달러를 승인했다. 이는 40년 만에 최저 예산이다. UMC의 공식 매체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이날 이사회에 제출된 예산은 2016년 총회에서 승인한 교단 전체 예산인 약 6억 4백만 달러보다 43%나 낮은 액수다. 이는 UMC 역사상 가장 큰 예산 삭감이며, 1984년 이후 총회에서 제출된 가장 적은 교단 예산안이란 점에서 UMC가 처한 현실을 그대Mar 07, 2024 08:39 AM PST
'낙태 행위가 생명을 죽이는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질문은 낙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전제가 된다. 전제를 무시하고 바른 결론에 도달할 수는 없다. 낙태에 관해 제일 첫 쟁점인 생명은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생명의 시작에 대한 쟁점은 성경적으로나, 생명학적, 의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기독교에서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된 시점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생명의 시작으로 본다. 수정된 순간부터 출산할 때까지의 전 기간에 걸Mar 07, 2024 08:37 AM PST
삶을 변화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의 자작곡을 부른 미국의 한 기독교인 싱어송라이터가 리얼리티 TV 쇼 '아메리칸 아이돌'의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시시피 주 스타크빌 출신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제니퍼 제프리(Jennifer Jeffries)는 9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막내라고 한다. 그녀는 리얼리티 TV 경연대회에 출연해 'Change My Ways'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연주했다. 그녀는 "내 책상 위에 성경이 있어요"라고 노래를 시작하면서 "하이라이트나 주름이 없어 페이지가 여전히 선명하다"라고 했다. Mar 07, 2024 08:34 AM PST
2023년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국 국적 장기 선교사는 174개국 21,917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1.3%(287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선교사 수는 2020년 168개국 22,259명→2021년 167개국 22,210명→2022년 169개국 22,204명으로, 팬데믹은 끝났지만 여전히 선교사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장기 선교사 평균 연령은 2020년 52.1세→2021년 52.5세→2022년 53.1세→2023년 53.7세로 2021년부터 매년 평균 0.6세씩 증가했고, 10년 이내 은퇴 대상자인 60대 이상 선교사는 전체 선교사의 29.36%(6,435명)를 차지해 급속한 선교사 고령화 현상과 함께 선교사 은퇴 문제가 대두됐Mar 07, 2024 08:32 AM PST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당신의 예배가 참된 기독교적 예배인지 이교도적 예배인지 알아보는 7가지 테스트’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어떻게 예배하는지에 관심을 가지신다. 형식이 중요하다. 나답과 아비후에게 물어보라. 우리는 결코 우리에게 옳아 보이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초대받지 않았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그 대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예배가 구성되어야 하는 요소들을 명확히 밝힌다.Mar 06, 2024 12:18 PM PST
영국성공회가 대서양 노예 무역과의 역사적인 연관성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10억 파운드(한화 1조 7000억) 규모의 기금 조성을 요구한 최근 보고서의 내용을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독립 자문가로 구성된 감독 그룹은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국성공회가 ‘치유, 복구 및 정의 기금’에 대한 1억 파운드(1700억 원) 규모의 약정이 “위원들의 기부금 규모나 도덕적인 죄와 범죄의 규모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Mar 06, 2024 12:18 PM PST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어제 보낸 글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초기 교회가 시작된 이래 약 300년 동안 로마 제국은 기독교인들을 혹독하게 박해했습니다. 그러다 주후 313년에 Constantine 대제의 Milano 칙령으로 교회는 자유는 얻었습니다.Mar 06, 2024 11:56 AM PST
멜리데교회가 목회의 기반이 되는 '설교 및 교회 행정학'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4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LA지부(이하 한기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 상임회장 진건호 목사) 주최로 열린 가운데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와 고귀남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섰다.송일현 목사는 소수를 통해 역사하는 시대라며 오늘 자리에 임한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노아의 때를 보면 노아가 앞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나팔을 불렀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아가 산에 올라가서 방주를 짓는 것을 보고 조롱하고 무시했다. 결국 8명의 노아의 식구들만 배에 타고 살게 됐다"라면서 Mar 06, 2024 11:22 AM PST
한민족의 복음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오는 4월 5일(금) 저녁 8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기도회를 개최한다. Mar 06, 2024 11:04 AM PST
김위찬 씨가 쓴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 보면 레드오션(Red Ocean)과 블루오션(Blue Ocean)이라는 경제용어가 나온다. 레드오션은 한정된 시장 안에서 여러 개의 기업들이 경쟁을 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다른 기업을 누르고 살아남기 위해서 과다한 경쟁을 하다보니 출혈이 생기고 그것 때문에 시장이 피빛으로 물든다고 해서 레드오션이라고 부른다. 이것과는 반대로 다른 기업과 경쟁하는데 에너지를 쏟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신제품을 개발해서 무한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블루오션(Blue Ocean)이라고 부른다.Mar 06, 2024 10: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