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종북 반국가 세력 척결을 위한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 반국가적 행태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가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어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며 "이는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라고 규정했다. 윤 대통령은 민주당의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와 국가 핵심 예산 삭감을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마약 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해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Dec 03, 2024 12:16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성경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시리즈 '더 초즌'(The Chosen)의 시즌5 "최후의 만찬"이 오는 2025년 3월 극장에서 상영 된다고 2일 보도했다. CP는 더 초즌의 주연 배우 조나단 루미(Jonathan Roumie)가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최고"라고 언급하며 "이 작품은 오는 2025년 3월 27일 극장에서 첫 상영을 시작하며 부활절 몇 주 전 공개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삶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제작자 겸 총괄 프로듀서인 달라스 젠킨스(Dallas Jenkins)가 이끄는 5&2 스튜디오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고 밝혔다. CP는 더 초즌 시즌5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4주에 걸쳐 세 파트로 나뉘어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파트 1(1~2화)은 2025년 3월 27일 개봉, 파트 2(3~5화)는 2025년 4월 3일 개봉, 파트 3(6~8화)Dec 03, 2024 12:14 PM PST
지난달 30일 방영된 GOODTV 파리 패럴림픽 특집 다큐 '당당하고 위대하게'는 프로축구 제주의 골키퍼로 활동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은퇴했던 유연수 선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 선수는 '신앙'과 '가족'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장애인 사격 국가대표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연수 선수는 2022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고 25살의 젊은 나이에 그라운드를 은퇴했다. 최근에는 '유퀴즈'와 유튜브 '위라클' 등에 출연해 회복 과정과 근황을 나누기도 했다. 유 선수는 장애인 국가대표를 목표로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파리 현지에서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태극기를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이 한창일 때 모든 시합을 지켜보며 응원한 그는 골키퍼로서 Dec 03, 2024 12:11 PM PST
"사명은 목숨도, 돈도, 내가 좋아하는 것마저 뛰어넘어 꼭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플루티스트이자 선교사로 활동 중인 송솔나무는 이렇게 자신의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정의한다. 그에게 사명은 단순한 직업이나 선택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어야 하는 의무다. 줄리어드 예비학교와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을 거쳐 카네기홀과 링컨센터에서 연주하며 화려한 음악 경력을 쌓아온 그는 일본에서 음악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접한 뒤 난민 구호의 길로 접어들었다. 특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전쟁 난민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그를 움직이게 했다. 송 선교사는 여러 국내 NGO 단체들과 협력하며 폴란드로 향해 난민촌의 상황을 파악했고, 이후 직접 우크라이나로 들어가 물자 후송과 난민 지원을 시작했다. 그는 주로 남동부 최전방인 헤르손, 자포리자, 도네츠크, 하르키우 등에서 Dec 03, 2024 12:09 PM PST
예장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예식이 3일 경북도 안동시 안동교회에서 진행됐다. 예장 통합 측에 따르면 1917년 미국북장로회의 파송으로 한국에 온 안대선 선교사는 한국 면려(勉勵)운동의 개척자로서 안동선교부에서 일하며 전국연합회 창립을 주도했다. 안동교회에서 12월 2~6일 부흥사경회로 모인 것이 기초가 되어 1924년 12월 2~4일 기독청년면려회 조선연합회 창립총회 및 제1회 전국조선인대회가 열림으로써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시작됐다. 총회는 "전국연합회는 초기부터 금주·금연 운동, 경건·절제 운동, 물산장려운동, 야학운영 등 신앙운동과 애국사회운동에 앞장서 왔다"고 했다. Dec 03, 2024 12:06 PM PST
한국교회 성도 10명 중 4명은 친구나 지인보다 출석 교회의 성도를 더 친밀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는 교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코이노니아(성도 간 교제)'가 한국교회 내에서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해석된다. 반면 친교/교제를 가로막는 첫 번째 요인으로 성도들은 '개인의 성격 및 라이프 스타일 차이'를 꼽았고, 이에 목데연은 "교회가 세상과 같은 취향·동질성·편안함을 뛰어넘는 하나의 가치 추구가 필요하다"고 해석했다. 다양한 배경의 성도들이 기독교만의 더 깊은 유대와 포용을 형성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를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한국교회의 주요 5가지 영역을 들여다 보는 시리즈를 기획해, 그 첫 번째로 예배 실태와 당면 과제 등을 분석해 앞서 발표했다. 최근 넘버즈 265호에서는 두 Dec 03, 2024 12:04 PM PST
성경 앱 유버전(You version)이 2024년 월평균 약 1,120만 회의 다운로드 수와 일평균 약 1,400만 명의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이 주목할 만한 성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이 커졌음을 보여 준다. '더 바이블 리캡'(The Bible Recap) 제작자이자 유버전 바이블 플랜(YouVersion Bible Plan) 담당자인 타라-레이 코블(Tara-Leigh Cobble)은 "더 바이블 리캡 공동체는 유버전과의 파트너십 덕분에 모든 대륙으로 확장돼, 세계에서 가장 닿기 어려운 지역의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국가와 언어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했다. 유버전은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성경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버전 역시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일 사용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Dec 03, 2024 12:01 PM PST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은' 구절은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였다. 유버전 측은 2일 성명을 내고 "빌립보서 4장 6절이 올해 다른 어떤 구절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유버전의 바비 그룬왈드(Bobby Gruenewald) 대표는 성명에서 "특정 성경구절의 인기는 사람들이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을 찾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많은 경우, 우리의 불안은 우리가 짊어질 수 없는 걱정을 붙잡고 있는 데서 비롯된다"고 했다. 이어 "이 구절이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것은, 우리 지역사회가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짐을 맡기기로 선택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데이터는 그것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Dec 03, 2024 11:58 AM PST
이번 정기총회는 교회 연합의 중요성과 목회자 간의 협력 정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통해 휴스턴 교회 연합회는 지역 교회와 동포 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선출된 궁인 목사의 리더십 아래 휴스턴 교회 연합회가 복음적 비전을 실현하며 지역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Dec 03, 2024 07:55 AM PST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오늘은 불란서 파리에 있는 노트르 담(Notre-Dame de Paris) 대성당에 대해 쓰려합니다. 유서 깊은 이 성당이 2019년 첨탑 부근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여 높이 96m의 첨탑이 무너지고 목조 지붕 대부분이 불에 탔습니다.Dec 02, 2024 09:12 PM PST
2024년 12월 1일은 대림절이 시작되는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둔, 4차례 일요일을 대림절로 지킨다. 대강절(待降節), 대림 시기로도 불리는 대림절(待臨節)은 그리스도 교회력의 전례 계절의 하나로, 영어로는 어드벤트(Advent)라고 한다. 요즘에는 일반에서도 ‘어드벤트 캘린더’ 등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용하고 있다.Dec 02, 2024 05:4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교회에서 아동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10가지'라는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아래는 그의 칼럼. 아동 안전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제자 훈련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는 교회 내에서 아동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세상의 악을 맞서 싸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교회 캠퍼스를 아동들에게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강력한 안전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Dec 02, 2024 12:12 PM PST
캐롤튼에 위치한 나눔교회가 지난 24일 리지교회(The Ridge Church)와 추수감사주일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250여 명이 참석해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나눴다. 나눔교회와 리지교회는 지난 20년간 고난주간 성금요일 예배와 추수감사절 만찬을 함께하며 주 안에서 연합하고 있다.Dec 02, 2024 10:59 AM PST
# 인스타그램 ‘그림묵상’ 계정을 즐겨보던 대학생 A양은 크게 놀랐다.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던 계정이 이단이 운영하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A양은 지인에게 이를 전해 듣고 즉시 해당 계정을 차단하고, 저장했던 그림을 삭제했다.Dec 02, 2024 10:59 AM PST
한 20대 탈북민이 북한 내 젊은 세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바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제난과 과도한 통제로 인해 정권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젊은 층이 개인의 행복을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탈북해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강규리(가명, 24) 씨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영화 상영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 씨는 북한 평양에서 특권층으로 태어나 대학 시절에는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경제난과 부정부패, 과도한 통제를 경험하며 북한의 실상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강 씨는 북한 당국의 배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생필품을 장마당(종합시장)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회"라며, 대학에서조차 뇌물을 통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Dec 02, 2024 09: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