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도는 것은 자전(自轉:Rotation)으로, 24시간입니다. 공전(公轉:Orbit)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365일이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맨 먼저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창 1:4-5) 넷째 날 하나님께서는 큰 두 광명체를 만드시고,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는데, 낮을 주관하는 광명체는 태양이고, 밤을 주관하는 광명체는 달입니다.Dec 05, 2024 11:03 A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오는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임도균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를 강사로 2025년 신년 사경회를 개최한다. "잠언에게 묻고 지혜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사경회에서 임도균 교수는 잠언서를 강해하며 시애틀 지역 성도들과 말씀을 중심 삼고 한 해를 살아갈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NEP)' 공동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임도균 교수는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후학들을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자로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본문 중심의 설교와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성도들과 공감할 수 있는 설교를 지향한다.Dec 05, 2024 11:01 AM PST
12월 4일 오전 10시, 감사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120여 명의 중보 기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기도회를 가졌다. 남가주중보기도팀연합기도회(운영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한 해 동안 많은 기도 제목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2024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크고 작은 일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은혜를 나누는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다. 1부 예배는 전영숙 전도사(감사한인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고, 죠이 킴 선교사(CMF)가 기도를 맡았다. OC 교협 회장인 이창남 목사는 느헤미야 1장 12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느헤미야처럼 기도로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 강태광 목사(중보기도운동 사무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에서는 간증과 기도가 이어졌다. 박성규 목사(주님세운 교회)는 하나님의 인도로 우리가Dec 05, 2024 10:56 AM PST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 동맹 수준의 관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4일, 양국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북러조약)이 공식적으로 발효됐다고 밝혔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5일, 비준서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교환됐다고 보도했다. 비준서 교환식은 김정규 북한 외무성 부상과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각각 서명하며 진행됐다. 이로써 2000년에 체결된 기존의 친선, 선린, 협조에 관한 조약은 효력을 상실하고, 새로운 법적 기틀이 마련됐다. 북러조약은 양국 관계를 "새로운 전략적 높이에 올려세우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을 굳건히 수호하는 강력한 국가 건설을 위한 법적 기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북한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이 조약은 양국 인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정세 완화, 국제 전략적 안정을 담보하는 중요한 역Dec 05, 2024 10:13 AM PST
미국에서 수십 년간 종교단체가 학교 시설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단체가 하와이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모임을 개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법률단체인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은 최근 주 전역에서 영구적인 가처분 명령을 확보해 어린이전도협회(CEF)의 캠퍼스 사역인 '굿뉴스클럽'이 알로하주 모든 공립학교 시설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CEF 행정 부대표 대행 프레드 프라이는 CP에 "이것은 CEF 하와이뿐만 아니라 공공 광장에 있는 모든 기독교 단체에 환영받는 승리"라며 "헌법은 정부가 종교나 언론의 자유를 근거로 차별할 수 없다는 것을 매우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라고 했다. 프라이 부대표는 "모든 아이들은 생명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진리를 들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라며 "CEF는 공립학교에서 평등한 권리와 접근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 우리는 적어도 2백건의 소송을 겪었지만 한 건도 패소한 적이 없다"고 했다. Dec 05, 2024 10:12 AM PST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출생 시 지정된 성별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공화당 소속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 오하이오 주지사는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성 정체성' 대신 '자신의 성별'에 적합한 화장실 등 기타 개인 공간을 사용하도록 한 상원법안 104에 서명했다. 앞서 오하이오주 하원은 이 법안을 60대 31로, 상원도 24대 7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공립 초·중·고교 및 대학교 건물 또는 방과후시설에 있는 화장실, 라커룸, 샤워실 등을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남자와 여자로 구분해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어떤 학교도 학생 자신이 선호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 공간을 사용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또 "어떤 학교도 남성 학생과 여성 학생이 숙박시설을 공유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학교 직원이거나 긴급 상황일 때, 어린아이들이나 장애인을 돕는 경우는 예외로 뒀다.Dec 05, 2024 10:02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비상계엄, 낙후된 한국 정치 현상을 보다'는 제목의 논평을 5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대통령이 국정이 풀리지 않고 사사건건 방해와 반대를 하는 거대 야당에 의해 국정 상황이 막히는 것을 답답해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에 흥분하여 느닷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도 문제"라며 "대통령은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종북 반국가 세력에게 항복한 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설왕설래(說往說來) 많은 말들이 난무하고, 야당은 그동안 참고 기다리고 기회를 보아왔던 것을 감추지 않고 5일 0시 48분 야당 소속 국회의원 191명이 발의하여 대통령 탄핵안을 국회에 보고했다"며 "참으로 국민들이 보기에 개탄스럽고, 부끄럽고, 민망스럽다"고 밝Dec 05, 2024 10:00 AM PST
미국 도서 추적 사이트 서카나북스캔(Circana BookScan)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미국 전체 인쇄 도서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1% 미만 증가한 반면 성경 판매는 22% 급증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성경 판매량은 2023년 한 해 동안 1,420만 권, 올해 첫 10개월 동안에는 1,370만 권에 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출판사들은 불안감 증가, 희망에 대한 추구, 집중적인 마케팅과 디자인 등이 '좋은 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복음주의기독교출판사협회 제프 크로스비(Jeff Crosby) 회장은 "사람들은 스스로 불안을 경험하거나 자녀와 손주를 걱정한다. 그것은 인공지능(AI) 및 선거 주기와도 관련이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괜찮을 것이라는 확신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고 했다. 성경 디자인 관련 웹사이트인 렉티오(Lectio.org)의 창립자인 J. 마크 버트랜드(J. Mark Bertrand)는 성경의 틈새시장 마케팅을 언급하며 "성경 지식에 대한 갈망이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성경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성경공부에 대한 모든 변덕에 부응하고 있다"고 Dec 05, 2024 09:57 AM PST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창립 목사인 고 안성진 목사 가족 재단이 주최하는 제27회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12월 15일(주일) 오후 4시 트리니티 루터란교회(6215 196th St. SW, Lynnwood, WA 98036)에서 열린다. Dec 05, 2024 04:27 AM PST
오레곤 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는 지난 2일 포틀랜드 비전교회(담임 김일환 목사)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은 김길운 목사(예닮교회 담임)를 선출했다.Dec 04, 2024 10:04 P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2월 15일(주일) 오후 2시부터 12월 찬양 예배를 개최한다.Dec 04, 2024 04:39 PM PST
지난 2022년 12월, 충현선교교회에서는 20년간 사역해온 제2대 담임목사와 제3대 담임목사의 아름다운 목회 승계가 이루어졌다. 1985년 제2대 담임 정상우 목사에 의해 글렌데일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설립된 충현선교교회는 아름다운 목회 승계의 모범을 보이며 건강하고 따뜻한 한인교회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Dec 04, 2024 11:46 AM PST
지난 10월 초, 센터메디컬그룹의 3호 직영 병원인 센터메디컬 클리닉 로렌하이츠점이 개원했다. 풀러턴과 가든그로브에 이어 세 번째 직영 병원으로, 로렌하이츠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로렌하이츠점의 담당 주치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송홍우 주치의다. 송 주치의는 노인성 질환, 특히 소화기 질환,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모두 가능한 젊은 의사로, 방문하는 시니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진료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초등학교를 마친 후 미국에 이민 왔으며, 부모님의 엄격한 교육 덕분에 한국어에 능통하다. 센터메디컬 클리닉 로렌하이츠점은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고혈압, 당뇨, 치매, 고지혈증 등 다양한 시니어 만성질환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증 주사와 관절 주사 치료도 실시하고 있다.Dec 04, 2024 10:11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국가 비상계엄령 사태에 즈음한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예장 합동은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은 그 '이유'의 진위를 떠나, 국가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통감하며, 자유와 안정을 바라는 국민의 염려와 걱정을 헤아리지 않을 수 없다"며 "국가의 안위는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귀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상기하며, 한국교회와 우리 총회는 국가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기도와 헌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이어 "북한 공산세력의 지속적인 위협 속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사사로운 당리당략을 초월해 국가의 안정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며 "국가의 번영은 국민의 단합과 지도층의 책임 있는 행보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모든 정치적 논쟁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Dec 04, 2024 09:34 AM PST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민주당·뉴저지)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가 계엄 해제를 결의한 것은 긴장 완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번 계엄령 선포가 국민의 통치라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취약성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항상 도전을 받기 마련이지만, 그 도전은 반드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과정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계엄령 선포 방식을 통해 국가적 안정보다 오히려 국민의 불안이 증폭된 점을 우려했다. 이번 성명은 김 의원이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이후 한국 정치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사례로, 그의 비판은 한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민주주의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앤디 김 의원은 뉴저지주에서 3선 하원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5일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뉴저지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미국 의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서 점점 커지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관련된 현안에서도 목소리를 높일 것으Dec 04, 2024 09: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