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본국 제1호 웨슬리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서울신학대학 학장을 지낸 조종남 목사(87)를 초청해 '제자의 도'란 주제로 여름 특별성회를 개최했다. 조 목사는 고령임에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기독교 정통 교리와 복음의 핵심을 연일 힘주어 강조했다. 그는 현 시대 기독교가 맞이한 최대의 위기에 대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복음의 확신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교회와 성도는 사회와 교회 안까지 침투한 종교 다원주위를 맞서 기독교 복음만이 진리임을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 목사는 "초보적인 이야기지만 요즘 시대는 사도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절대 가치를 지니고, 누구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편성 가진다"고 전했다. Jul 28, 2013 05:06 PM PDT
최근 미국에서 발간된 예수의 일생에 관한 책이 '이슬람적 관점으로 예수를 폄하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리저 에이슬런(Reza Aslan)의 새로운 저서 '젤럿: 나사렛 예수의 삶과 그의 시대(Zealot: The Life and Times of Jesus of Nazareth)'는 예수의 십자가 상의 죽음과 부활 이전의 삶을 다루고 있다. 7월 중순 발간된 이 책은 현재 아마존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Jul 28, 2013 04:58 PM PDT
릭 워렌 목사가 아들의 죽음 후 4개월만에 전한 첫 설교에서 삶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소망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27일 새들백교회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의 아내 케이 워렌 목사와 함께 강단에 오른 워렌 목사는, 위로에 관한 성경 구절인 '고린도후서 1:3~11절'을 봉독함으로써 설교의 문을 열었다. 워렌 목사는 설교를 통해 "깊은 고통 가운데서도 여러 분들의 기도로 인해 나와 케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꼈고, 우리의 남은 인생을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일에 바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6주간 '삶의 문제들을 극복하는 길(How to Get Through What You're Going Through)'이란 큰 주제 아래, 고통을 겪으며 밟아가는 여섯 단계인 충격(shock), 슬픔(sorrow), 저항하기(struggle), 받아들이기와 순종(surrender), 성화(sanctification), 봉사와 헌신(service)에 관해 매주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Jul 28, 2013 04:52 PM PDT
차세대 보안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주니어 해킹 방어대회'가 정부 주관으로 열린다. 정부의 차세대 보안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마련했다.ETRI에 따르면 청소년 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 '제1회 ETRI 주니어 해킹방어대회'를 8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예선참가를 신청한 중ㆍ고교생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12시간 동안 예선을 치룬 가운데, 30여 명이 본선 진출자로 뽑혀 다음 달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본선을 통해 한국최고의 주니어 해커 타이틀을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Jul 28, 2013 04:36 PM PDT
인종차별 이슈로 들끓고 있는 짐머만 사건에 대해 최근 자신의 견해를 블로그(DesiringGod.org)를 통해 피력한 존 파이퍼 목사는, ‘인종 문제’를 최신작 「차별없는 복음(Bloodlines: Race, Cross, and the Christian·두란노)」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그는 책에서 “그 시절(1960년대) 나는 명백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고 고백한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내 태도와 행동에는 거의 모든 면에서 백인우월주의가 배어 있었다. 나는 루시 외에는 흑인을 아무도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루시는 토요일마다 우리 집에 와서 청소를 거들었다. 나는 루시를 좋아했지만 전체적으로 비하하는 관계였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젊은 날을 “갚아야 할 빚”이라 표현한다. 그러던 존 파이퍼는 대학 시절 ‘인종간 결혼’이라는 문제와 부딪히면서 인종차별을 실감하게 됐고, ‘인종간 결혼의 윤리’라는 연구논문을 쓰게 된다. 그리고, 네 아들을 낳은 이후 딸을 달라고 기도하던 파이퍼는 50세에 흑인 소녀를 입양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성공한 다민족 지도자”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인종간 다양성과 화합’을 궁극적으로 유의미하게 이루려면 복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 믿고, 그것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이야기한다.Jul 28, 2013 04:31 PM PDT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60주년 기념행사'가 7월 27일 오전 10시 워싱턴DC 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Jul 28, 2013 10:05 AM PDT
떠들 썩 한 獅子 門 城壁 밖, 뒷길 따라 먼지 이는 길목을 돌아 廣場 안쪽으로 접어들어 비탈, 山언덕 넘어 조용한 둔덕에 올라서다Jul 28, 2013 08:50 AM PDT
이날 성회는 김인호 목사(제34대 교협회장)의 사회, 예경해 목사(부서기)의 개회 선언,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최윤덕 장로(봉사분과위원장)의 기도, 김정숙 집사(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의 성경봉독, 워싱톤한인장로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김인중 목사의 설교, 임낙길 목사(부회계)의 합심기도 인도(가정, 사업을 위해), 드보라워십댄스(단장 강정아 목사)의 헌금 특별 공연, 정일남 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의 헌금기도, 김범수 목사의 환영사, 박성일 목사의 교회소개, 노규호 목사(총무)의 광고, 김양일 목사(제33대 교협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Jul 28, 2013 08:36 AM PDT
선교방송 GMAN과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월드가 주관하는 ‘사랑의 빛 나누기 운동’의 솔라등 시연회가 25일 오후 2시에 부에나팍에 위치한 SON Ministry에서 열렸다.Jul 27, 2013 11:24 PM PDT
말씀새로운교회(김회창 목사)가 새성전으로 예배처소를 옮겼다. 위치는 105번 프리웨이와 다우니 애비뉴가 만나는 다우니 남부지역으로, 28일 주일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Jul 27, 2013 09:54 PM PDT
남가주중부교협(회장 곽소건 목사)이 광복절 68주년을 맞아 제16회 광복절 기념 성가제를 11일 오후 4시에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석태운 목사)에서 개최한다. 곽소건 목사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의 감격과 홍해를 건너온 기쁨을 악기를 동원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렸다. 우리 민족 역시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한 믿음, 한 소망을 가진 지역 교회들이 함께 어울려 찬양을 통해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며 “점점 이민사회에서 광복의 의미가 희석되어 가고 있는 이때에 조국을 그리워하며 이전에 광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찬양으로 보답하고, 지역교회가 우애를 다지고, 다음 세대에게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에 더 자부심을 갖고 140여 회원 교회의 마음을 모아 성가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Jul 27, 2013 09:22 PM PDT
“사람은 길을 만들고, 길은 역사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길을 틔우고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길을 만드는 사람이 극복해야 하는 것은 뜨거운 사막이나Jul 27, 2013 11:12 AM PDT
CJ그룹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허병익(59) 전 국세청 차장이 검찰에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26일 허 전 차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했다.이날 허 전 차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안이 중대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Jul 27, 2013 09:51 AM PDT
최근 중동 괴생명체 발견 소식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25일 허핑턴포스트 지는 이란 해군이 11일 중동 페르시아만 인근에서 거대 괴생명체를 발견했음을 보도했다. 기존에 보지 못한 이상한 생김새의 이 생명체는 발견 당시 심한 악취를 풍기며 수면 위로 떠올랐으며, 크기 또한 거대해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Jul 27, 2013 09:18 AM PDT
개그맨 이봉원이 사후세계 경험담을 고백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 '세대 공감 토요일'에 출연한 이봉원은 "사후세계를 다녀온 적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Jul 27, 2013 09: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