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10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한국교회는 조속히 목회자 연구윤리에 대한 판정 기준을 정하고, 기독교 인사들은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윤리의식으로 새롭게 무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Jun 10, 2013 05:38 AM PDT
미국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가, 공식행사에서 종교적 기도를 금지하는 학교 행정처의 새로운 정책에 반발해, 미리 준비한 졸업식 연설문을 찢고 대신 주기도문을 암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 코스트너 4세(Roy Costner IV)는 지난 1일(현지시각) 사우스캘리포니아 피켄스 카운티에 위치한 리버티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섰다. 무대에 선 코스트너는 동료 학생들을 비롯한 청중들에게 “학교 당국의 승인을 받은 연설문을 준비해 왔으나, 대신 주기도문을 암송하기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존경하는 분들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우리를 빚으시고, 만들어 주셨다”면서 “내가 어릴 때 부모님이 나를 주님께 인도해주신 것이 매우 기쁘다. 여러분들 대부분은 내가 말할 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잠시 쉬었다가 주기도문을 암송하기 시작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이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라고 입을 연 그는, 청중들의 박수와 환호가 점점 커지자 한 손을 들어 하늘을 가리킨 채 주기도문 암송을 끝냈다. 졸업 행사를 담고 있는 영상을 통해,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낸 코스트너의 즉석 연설을 볼 수 있다. 코스트너 뒤에 앉아 있던 한 교직원은 그가 주기도문 암송을 시작하자,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Jun 10, 2013 05:36 AM PDT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9일 오후6시30분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효신 이웃사랑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으로 이웃과 화합하며 사랑을 나누는 음악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첼리스트 문태국 씨의 연주를 비롯해 이희종 씨의 트럼펫 연주, 방두오 씨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소프라노 박진원 씨와 바리톤 양군식 씨 등 유명 성악인들이 출연했다. 소프라노 권경희 씨의 신아리랑, 소프라노 박진원 씨의 가고파 등의 일반 가곡과 함께 테너 지양길 씨의 주기도문 등 찬송도 함께 어우러졌다.Jun 10, 2013 05:28 AM PDT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이 오는 6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호산나전도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8일 뉴저지 일대 한인마트에서 가두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뉴저지교협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마트를 방문한 한인들에게 호산나전도대회를 소개하는 홍보전단을 나눠주면서 전도의 기회로 삼았다.Jun 10, 2013 05:05 AM PDT
요즘 '찬송가 해설집'을 보며 은혜를 받는다. 찬송은 곡조가 붙은 기도다. 신앙생활은 찬송과 말씀, 말씀과 찬송의 두 바퀴를 성령의 힘으로 굴리며 달리는 마차 같다. 찬송마다 역사와 배경, 유래가 있어 내용을 알고 부르면 새로워지고, 좋아지며, 은혜가 된다. '돌아와 돌아와'라는 찬송은 가사와 곡이 감성적이어서 우리 나라에서 많이 불리웠다Jun 09, 2013 09:04 PM PDT
검찰이 조용기 목사를 배임·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가 유감을 표명하며 “어떤 법적 조치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1958년 5명의 성도로 시작해 세계 최대 교회를 일구어 낸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개신교 지도자로서 현재 세계적 영적 지도자로 존경받고 있다”며 “조용기 원로목사님은 지난 2008년 교회 당회장직을 민주적 평화적 방법으로 후임 목회자에게 승계하고 21개 지성전을 독립시켜 교계 안팎에서 신선한 충격이라는 평가를 받아 온 사실은 주지의 일이다. 또한 은퇴 후에도 본 교회의 사역을 지원하며 인도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 성회를 통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며 가난하고 헐벗은 Jun 09, 2013 08:40 PM PDT
미국 하원이 불법체류자 신분의 청소년들을 추방한다는 법안을 표결해 224대 201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민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다수인 공화당의 의석수에 밀려 통과됐다. 이 법안이 민주당이 주도하는 상원까지 통과할 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통과된다면 지난해 6월 오바마 대통령이 내린 추방유예 행정조치는 무효화 된다. 백악관은 "어릴 때 미국에 입국해 자라서 미국인이 된 그들은 서류 상으로만 미국인이 아니다. 그들은 미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드리머들이다"라고 반발했다. 이 법안은 상원법사위를 통과한 8인 위원회의 이민개혁법안에 관한 토론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하원을 통과했다. 상원에서는 이미 불법체류자의 시민권 획득을 허락하는 대사면이 합의가 이뤄졌으며 국경 강화 조치를 어떻게 취하느냐가 주요 관건으로 남아 있다. 이런 시점에 하원에서 불체 청소년 추방을 재개하겠다고 나선 것은 상원이나 백악관에 상당한 압박이 될 수 밖에 없다. 스티브 킹 의원(공화, 아이오와)는 "의회의 승인 없는 조치를 저지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Jun 09, 2013 07:56 PM PDT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남성이 시내 버스에 불을 질러 자살하면서 이 버스에 탔던 47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다치는 사고가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행상을 직업으로 하는 천수이쭝(陳水總, 59) 씨는 생활고를 겪고 있었으며 이런 신병을 비관해 달리는 버스에서 휘발유를 차에 붓고 불을 질렀다. 당초 경찰은 이 화재가 버스의 기계적 결함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디젤유를 쓰는 버스에서 휘발유 성분이 다량 검출되면서 방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버스에는 대학 시험을 보러 가던 수험생도 15명이나 타고 있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 씨의 집에서는 자신의 형편을 비관해 방화로 화를 풀렜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그는 생활보호대상자 신청을 했으나 자격 미달로 거절당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2009년에도 쓰촨성의 한 남성이 버스에 불을 질러 27명이 사망한 바 있다. Jun 09, 2013 03:32 PM PDT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VACU, 총장 강웅조 박사, 학장 이광현 박사)가 6월 8일(토) 챈틀리 소재 본교에서 2013년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기에는 해외 선교지에서 수학한 6명의 학생을 포함해 BBS, MCE, M.Div., Th.M. 과정을 마친 총 25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졸업식은 강웅조 총장의 사회, 김동완 교수(성경신학)의 기원, 설시은 교수(신약학)의 성경봉독, 강원희 교수(교회음악)의 특송, 명예총장인 에드워드 화이트 박사의 설교, 학위 수여식 및 시상식, 이혜주 교수(기독교 교육)의 축사, 졸업생 답사Jun 09, 2013 10:11 AM PDT
○○협회 50주년 기념대회 개회예배 설교, ○○노회 은퇴목사회 예배 설교, ○○조찬기도회 설교, 필리핀 집회 인도, ○○○ 목사 위임예배 설교, ○○센터 개원감사예배 설교... 서울 모 대형교회 담임목사의 주중 일정이다. 이 교회는 주일예배 주보를 통해 담임목사의 동정을 알리고 있다. 교회 및 단체의 각종 예배에서 설교하고 모임을 인도하는 등, 이 교회 목사는 주중에도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여기에 교인들의 경조사라도 있는 날이면 그야말로 시간을 쪼개 써야 그나마 설교 준비와 기도 등 '영성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대형교회의 경우고, 일반적인 중·소형교회나 개척교회에선 상황이 다르다. 이런 교회의 목회자들은 수요일과 금요일에 있는 주중집회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대부분 '주일예배 설교 준비'에 매달린다. '설교 준비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나' 할 수 있는데, 목회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주일예배 설교는 1주일 내내 준비해도 늘 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이다.Jun 09, 2013 08:28 AM PDT
하루 동안 사람의 머리 속을 스쳐가는 생각은 몇 가지나 될까? 사람들이 생각없이 내뱉는 말 중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든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가 그렇다. 사람들이 하루에 생각하는 생각이 5만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사람은 잠자는 시간 8시간을 빼고 하루에 약 6만 가지 생각을 하며 산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만 가지 잡생각' 가운데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새로운 생각을 임신할 수 있는 가능성의 지표가 될 것이다. 어른이 되고 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세 가지가 있다. '물론 그렇다Jun 09, 2013 07:27 AM PDT
워싱턴 일간지 1면에 'JESUS CHRIST IS OUR SAVIOR 예수태풍'이란 5단 광고가 실렸다. 진한 군청색 배경에 위 문구가 다였다. 10년 전 워싱턴 지역 일간지는 물론 방송에도 예수광고를 했던 지상원 목사의 작품이었다.Jun 08, 2013 02:29 PM PDT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교수)과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모더니즘으로 하나님을 상실하고, 동시에 상품화되고 세상적 탐욕으로 '순전한 기독교'를 상실한 한국교회 현실 앞에서, '교회사의 영적 에베레스트'로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경건과 지혜를 조명, 적용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개혁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목회자, 신학생, 성도들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Jun 08, 2013 12:37 PM PDT
석은옥 회장(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이 지난 5월 31일 텍사스주 국토안보부가 주최한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에 롤모델 여성 리더로 초청받아 기조연설을 했다. 기념행사는 휴스턴 소재 LSS 서남부 지역 과학 센터에서 열렸으며, 세관 및 국경 보호국(CBP) 직원들이 참석했다.Jun 08, 2013 11:44 AM PDT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제 4대 담임으로 김한요 목사(세리토스장로교회)가 내정된 가운데 2일 주일예배에서 김한요 목사는 '믿음'(히11:1-3)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김 목사는 “오직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구원을 얻어 사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은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으로, 믿음은 살고 죽음의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며 “히브리서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신학적으로 정의하기 위해서 쓴 서신이 아니다. 신앙 때문에 직장을 잃고 가정에서 쫓겨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격려하고 믿음의 삶에 적용시키기 위해 쓰여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믿음은 세리토스장로교회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 현실이 미완성과 같이 아직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나에게 이미 이뤄진 것처럼 믿고 현실을 뚫고 나가는 것이 믿음이다”며 “우겨쌈을 당한다 할지라도 여호와의 말씀 때문에 안식에 거할 수 있다. 우리의 현실이 만만치 않다 할지라도 약속의 말씀을 붙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Jun 08, 2013 11: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