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시가문학은 「시편」, 「잠언」, 「전도서」 및 「아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앙 선배들의 주옥같은 시와 명언 경구로 되어 있다. 「아가서」는 진한 연애시로 그 애틋함이 진하다. 「시편」은 총 150편인데 형식상으로는 찬양시, 감사시, 탄원시, 제왕시 및 지혜시로 분류된다. 시는 압축된 표현으로 심오한 사상이나 정서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경제적인 문학이다. 시인 안도현은 그의 6번째 시집이 나올 때 "가슴이 허한 사람들에게 물기 촉촉한 시집으로 읽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Jul 29, 2013 09:14 AM PDT
전문 성악남성앙상블,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 이하 맨즈앙상블)의 첫 정기연주회가 28일(주일) 오후 6시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Jul 29, 2013 09:05 AM PDT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 이희준 목사가 본국 강릉에서 교회를 개척할 예정이다. 그동안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본국의 대형 또는 중형교회로 청빙 받아 귀국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이와 같이 개척을 위해 귀국하는 경우는 드물어 눈길을 끈다. 이희준 목사는 "신학교를 마치고 강릉에서 4년 가까이 부목사로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께 강릉에 교회를 개척하라는 비전을 받고 강릉 개척을 준비하는 중, 길이 열리지 않아 미국으로 오게 됐었다"며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해, 다시 강릉으로 가서 교회를 개척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희준 목사를 잘 아는 가까운 목회자들은 이번 귀국과 개척에 대해 '이 목사의 믿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이 목사는 달라스에서 침례신학교를 마치고 청빙 절차를 밟지 않고 워싱턴주로 이주했다. 대게 사역지를 미리 정하고, 생활기반을 마련한 후에 가족들과 이주하는 예가 보통인데, 이 목사는 '워싱턴주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라'는 비전을 받고, 일가친척이 없는 워싱턴주로 왔다. Jul 29, 2013 08:42 AM PDT
한인감리교회(담임 조대현 목사) 창립예배가 28일(주일) 오후 1시 30분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박갑서 목사의 사회 아래 대표기도(보라교회 홍진표 목사), 특송, 설교, 축사(베다니감리교회 남궁전 목사) 축사, 축시(송인 목사), 축도(김춘남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Jul 29, 2013 08:07 AM PDT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국제기드온협회 제114차 국제대회에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설교했다. 이 대회 114년 역사상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다. 김 목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지난 24~26일 열린 국제기드온협회 국제대회에서, 4차례에 걸처 1만여명에게 말씀을 증거했으며, 이는 인터넷을 통해 12개국어로 생중계됐다.Jul 29, 2013 07:56 AM PDT
워싱턴 DC 링컨 대통령 기념관에 녹색 페인트가 투척된 것에 대한 분노가 미국사회에서 크다.Jul 29, 2013 07:38 AM PDT
미국장로교 남대서양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태호 목사)가 주최하고 생수대회(회장 정준모 목사)가 후원한 '2013년 가족수양회'가 지난22일(월) 부터 25일(목)까지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 비치 소재 Edgewater Beach & Golf Resort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4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번 가족수양회의 강사로는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행2:4)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고만호 목사는 "성령의 불을 받아, 기도의 불을 붙이라. 전도의 불을 붙이고 헌신과 성결, 사랑의 불을 붙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이에 수양회에서는 방언과 치유, 죄를 고백하며 새롭게 살기를 각오하는 결단의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다.Jul 29, 2013 07:24 AM PDT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 1급 상이용사들로 구성된 '나라사랑 희망의 핸드 사이클' 대원들이 7월 28일 오후 최종 목적지인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 등대에 도착, 장장 373마일의 6박 7일 종단 일정을 마쳤다.Jul 29, 2013 06:52 AM PDT
둘루스 소재 선한목자침례교회(담임 전단열 목사)가 EM 파트타임 사역자를 청빙한다. 이중언어 사용 가능자로 EM 사역에 비전을 가진 자는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최종학력 증명서를 교회로 제출하면 된다.Jul 29, 2013 06:51 AM PDT
올해 뉴욕교협이 최초로 진행하는 북미원주민 연합선교가 28일 오후6시 뉴욕신광교회에서 파송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선교의 시작을 알렸다. 뉴욕교협은 올해부터 산하에 원주민선교분과를 조직해 뉴욕일원의 교회들이 연합으로 참여해 북미원주민선교에 나설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으며, 연합선교팀은 오는 8월4일~10일까지 미네소타, 위스콘신, 뉴욕업스테이트 등 북미원주민 보호구역에 파송돼 선교활동을 펼치게 된다. 8월3일 예정보다 앞당겨 드린 이날 파송예배에서는 원주민선교분과위원장 김기호 목사의 사회로 뉴욕교협 김종훈 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 후에는 순장들과 참여교회 목회자들이 안수기도를 받기도 했다.Jul 29, 2013 06:43 AM PDT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가 28일 오전 11시 주일2부예배 순서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뉴욕초대교회 교인인 이정환 학생과 타교회 학생인 박민주 학생(St. John 약대 재학)으로 뉴욕초대교회는 2명의 학생에게 각 2천불을 전달했다. 뉴욕초대교회는 장학위원회회 주관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두 명은 뉴욕초대교회 교인 중에서 발탁하고 다른 두 명은 외부에서 발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Jul 29, 2013 06:28 AM PDT
29일 낮 12시 30분경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신선원전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출연, 1시간 여만에 사살됐다.사살된 멧돼지는 지난 28일 오후 계동 중앙고등학교에 나타났던 멧돼지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이날 창덕궁에 멧돼지가 출현했다는 신고를 받고 야생동물관리협회와 함께 포획 작전에 들어갔다. 경찰과 소방구조대원 등은 폐쇄회로 TV를 분석해 이 멧돼지의 이동경로를 알아냈고, 신선원전에 들어가는 멧돼지를 발견했다. 이날 사살된 몸무게 몸길이 120cm 몸무게는 무려 150kg 가량이 넘는 3∼4살의 수컷이라고 경찰은 전했다.Jul 29, 2013 01:35 AM PDT
CJ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검찰은 CJ그룹의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돈이 세무당국에 흘러들어간 정황을 잡고 관련자금의 흐름을 쫓고 있다.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 26일 허병익(59·구속) 전 국세청 차장의 자택 압수수색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세무조사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미화 30만 달러와 고가의 명품 시계를 받은 혐의로 27일 구속했다.허 전 차장은 뇌물을 받을 당시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으로 재직했고 이후에도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차장, 국세청장 직무대행을 맡아 CJ그룹의 로비가 집중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이날 허 전 차장을 서울구치소에서 불러 CJ측으로부터 추가로 수수한 금품과 뇌물의 대가성을 집중 추궁했다. 허 전 차장은 'CJ측으로부터 받은 미화 30만 달러와 고가의 시계 1개를 전 전 청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Jul 29, 2013 01:13 AM PDT
이민 사회에 꽤 알려지고 좋은 평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과의 대화입니다. "목사님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난 참 수많은 실패를 하며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실패들을 통해 지금 이곳에 있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실패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자세히 할 수 없지만, 그는 전도유망한 법학도였고, 장래가 보장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 변호사 시험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Jul 28, 2013 09:56 PM PDT
김인중 목사는 역대상 4장 9-10절에 나오는 야베스에 대해 설명하며, "역전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업이 실패해서, 혹은 고칠 수 없는 병을 얻어 고통 속에 살다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역전의 삶을 살고 있는 수많은 성도들의 간증을 전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을 때, 인격이신 하나님께 마음의 소원을 기도로 아뢰고 그 기도에 목숨을 걸 때,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복을 주신다. 그 복으로 역전의 삶을 살고, 전도, 섬김, 나눔의 지경을 넓혀 워싱턴지역 복음화를 이룰 수 있기를" 축원했다.Jul 28, 2013 09: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