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인 갈보리채플의 척 스미스 목사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에 60,70년대 대부흥 운동인 예수운동(Jesus Movement)의 촉매제였던 그는 폐암으로 투병하다 목요일 새벽 3시경 소천했다.Oct 03, 2013 11:24 AM PDT
40대 이하 젊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 변화와 개혁을 위한 '촉매'가 되기 위해 애틀랜타에 모였다. 2일부터 4일까지, 둘루스 귀넷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캐털리스트 컨퍼런스'에 미 전역에서 모인 13,000명 이상의 젊은 지도자들이 운집했다. '캐털리스트'는 영어로 'Catalyst'로 '촉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인 교계에는 생소하지만 '캐털리스트 컨퍼런스'는 40세 이하 젊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컨퍼런스 가운데 하나로 14년 전, 전통적인 교회 리더십이 40대에서 60대 사이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인식을 같이한 젊은 목회자들에 의해 시작됐다. 이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젊은 지도자들을 모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 젊은 이들에게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정체돼있는 교회 변혁를 일으키는 '촉매'와 같은 역할을 해보자는 데 뜻을 모아 컨퍼런스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수십 만 명의 참가자들이 소셜 네트워크와 웹사이트 등Oct 03, 2013 10:27 AM PDT
교육을 가리켜 흔히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사람을 키우는 일이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근간이 되는 일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근시안적인 사고를 경계하는 뜻도 가진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 면에서 볼 때에, 한해가 멀다하고 바꾸어대는 한국의 입시정책이나, 사교육(사립학교 교육이 아니라)에 자리를 내어주고 일찌감치 뒷전으로 물러앉은 학교교육을 실태를 보면 안타까움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름을 감추기 어렵다. Oct 03, 2013 08:36 AM PDT
국을 방문한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지난 1일 '희망의 하나님과 우리의 미래' 라는 주제로 신학 컨퍼런스를 가졌다. 몰트만 박사는 "희망의 하나님, 이 말은 유일무이한 말이다. 절대적이며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로서의 신은 많은 종교들에서 이미 알려져 있는 바"라며 "그러나 희망의 하나님, 우리 앞서 계시고 우리를 앞서 가시는 희망의 하나님은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성경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Oct 03, 2013 08:22 AM PDT
"언제부턴가 한국과 한국교회는 제 마음 속 깊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이 있는 대학에서 저의 모든 삶과 신학의 정수를 모두 전해주고 싶습니다". Oct 03, 2013 08:16 AM PDT
진화론의 연속성과 변질은 지구의 모든 학문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진화론이 학계에 미친 영향은 가히 엄청나다. 그러나 진화론은 한 마디로, 억측과 추측으로 '세월'의 길이와 우연성만을 남긴 채 벌써 사라졌어야 할, 수많은 학문 중에 썩 와닿지 않는 한 가지 유형의 속설과 같은 이론이다. Oct 03, 2013 08:11 AM PDT
최근 한국에서는 일부 젊은이들이 현실도피 수단으로 '자각몽'을 이용하고 있다. Oct 03, 2013 08:00 AM PDT
서울의 20-30대 4명 중 한명은 자신을 잉여세대로 부를 만큼 생산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Oct 03, 2013 07:46 AM PDT
미국 진보 복음주의 지도자인 짐 월리스 박사가 연방정부 셧다운을 초래한 정치권을 비판했다. ⓒ소저너스(Sojourners). 미국 진보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 지도자인 짐 월리스(Jim Wallis) 박사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을 '비성경적'이라고 비판했다. 월리스 박사는 기독교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사역단체인 소저너스(Sojourners)의 창립자이며 미국 내 다양한 사회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해결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쳐 왔다. 그는 최근에는 연방정부 예산안에 빈곤층을 위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미 기독교계의 서클 오브 프로텍션(Circle of Protection)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Oct 03, 2013 07:08 AM PDT
지난 번 칼럼에서는 조기 지원 방법 중 Early Decision에 대해 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각 학교마다 보통 두 세가지의 지원 시기에 따른 전형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형편에 맡는 전형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규 지원에 지원할 지 아니면 정규보다 이른 시기에 지원할 지를 우선 정해야하겠습니다.Oct 02, 2013 07:36 PM PDT
아름다운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10월 20일(주일) 오후 5시 권사취임 및 담임목사 목양 35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권사로는 박미숙 권사, 변미경 권사, Henry Chandler 권사, 홍재완 권사가 취임하며, 박석규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Oct 02, 2013 07:09 PM PDT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 산하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이하 워청)가 10월 27일(주일) 오후 5시 온마을장로교회(담임 김재덕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연다.Oct 02, 2013 06:52 PM PDT
소향과 함께하는 '제21회 밀알의 밤'이 11월 1일(금) 오후 7시30분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열린다. 소향은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단숨에 '가수왕'을 차지하고, 한 해 최고의 가수를 가려내는 가왕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그 뛰어난 실력과 기량이 CCM계 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소향은 "제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 CCM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 가운데 전해야 하는 것임을 알았어요. 가장 큰 결실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는 것 Oct 02, 2013 05:34 PM PDT
미국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의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81) 목사가 신간 ‘이모션’을 통해 ‘거절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을 전했다. ‘인터치 사역(In Touch Ministry)’을 이끌고 있는 그는 저서 ‘Emotions: Confront the Lies. Conquer with Truth’에서 “난 여러분이 불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함을 발견하길 원한다”면서 다윗 왕과 바울 사도, 예수 그리스도의 예를 들어 “모든 이들이 삶 속에서 표면적으로 불가항력적으로 보이는 깊은 감정과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Oct 02, 2013 05:05 PM PDT
교황 프란치스코 1세와 8명의 추기경들은 로마가톨릭교회 교황령 ‘선한 목자(Pastor Bonus)’를 개정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호주,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을 포함해 각기 다른 대륙을 대표한 7명의 추기경과 바티칸시국 행정책임자인 주세페 베르텔로(Giuseppe Bertello) 이탈리아 추기경은, 교황과 함께 산타 마르타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면서 교황의 공식 관저인 ‘사도궁(Apostolic Palace)’ 내의 도서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Oct 02, 2013 04: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