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룻기가 그림이 되어 우리를 찾아온다. 동양화가인 유혜은 화백이 성경의 룻기를 그대로 붓으로 담아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 룻기를 묵상하며 먹을 더하고, 그 말씀을 살아내려 몸부림치며 색을 더했다. 알고 보면 유 화백의 그림 큐티 전시회인 셈이라고나 할까?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7년 전 교회에서 룻기를 공부하며 "바로 이거다"란 감동을 받았다. 시모 나오미와 며느리 룻의 서로를 향한 끈끈한 의지, 남편 잃고 재산도 잃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이방 여인을 사랑하는 순정남 보아스의 출현, 둘 간의 잔잔한 사랑, 나오미와 룻 가문의 극적인 회복, 이 모든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관과 사랑 등 룻기가 담고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의 메시지가 유 화백을 전율하게 했다.Feb 11, 2014 10:08 AM PST
40만부 이상 판매된, 생터성경사역원 대표 이애실 사모의 스테디셀러 <어? 성경이 읽어지네>가 생명의말씀사에서 만화로 새롭게 출간됐다.Feb 11, 2014 09:43 AM PST
국 남침례회가 지난 9일 인종간 연합을 위한 예배를 드렸다. 남침례회는 미국 최대의 개신교단이지만 여전히 보수적 백인 위주의 교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매번 총회 때마다 교단명을 바꾸자는 주장이 제기될 정도이며 지난 1995년에는 과거의 노예제 지지를 공식 회개했고 흑인 총회장까지 선출됐다.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thics and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ERLC)는 산하 교회가 이런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각종 자료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인종 화합에 관한 메시지도 제공했다. Feb 11, 2014 09:32 AM PST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의 북한에 억류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이자 침례교 목사인 제시 잭슨 목사가 배 선교사의 구명을 위해 방북 의사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과 미 국무부가 케네스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배 선교사의 인도적 석방에 고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흑인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가 배 선교사 가족의 요청에 따라 석방에 초점을 맞춘 인도주의적 임무로의 방북을 제안해왔다며, 배 선교사이 석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환영하고 잭슨 목사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Feb 11, 2014 08:32 AM PST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가(45·한국명 배준호)가 평양친선병원에서 노동교화소로 옮겨진 가운데, 미국 내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배 선교사의 가족들은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오빠가 평양친선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바로 특별교화소로 옮겨졌다는 소식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미국 정부에 구명외교를 촉구했다. 배 선교사의 여동생인 테리 정씨는 오빠가 미국 땅을 밟기 전까지는 마음을 놓지 못할 것"이라며 "북한 당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오빠를 특별 사면하고 즉각 석방해, 오빠가 가족들과 재회하고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북한이 킹 특사 방북 초청을 재차 철회한 가운데 백악관은 유감의 표시를 밝히고,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Feb 11, 2014 08:18 AM PST
시인은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라고 주님께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인이 본 시편 25절에서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라고 말한 것과 거의 비슷한 표현으로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인의 영혼이 눈물로 녹아진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는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시인의 고백을 이와는 조금 다르게 '그의 힘이 물처럼 쏟아졌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로Feb 11, 2014 07:55 AM PST
'1, 2학년 까지는 제법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것 같던 3학년 A군. 과제가 갑자기 많아지는 3학년이 되고 부쩍 공부에 자신감을 잃은 듯해 어머니의 걱정이 크다. 엄마가 도와 준다고 말해보라고 해도 엄마는 봐도 잘 모를 것이라면서 혼자 끙끙 앓기만 하는 아이 몰래 학교 과제물을 들춰 보지만 역사, 사회, 철학, 에세이... 엄마도 막막한 것은 마찬가지. 학교 선생님이나 카운셀러에게 도움을 청해 보고 싶지만 영어가 자유롭지 못한 A군의 어머니는 망설이기만 할 뿐이다. 이러다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감만 잃게 될까 걱정이 앞선다.'Feb 11, 2014 03:03 AM PST
피임과 낙태, 동성결혼을 금하는 가톨릭 교리에 많은 수의 교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인 유니비전(Univision)은 최근 전 세계 5개 지역 12개 국가에서 12,048명의 가톨릭 교인들을 대상으로 교리와 실제 생활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Feb 10, 2014 06:48 PM PST
성도는 天城을 향해 가고 있다. 천성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집이다, 영원한 나라, 새 예루살렘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Feb 10, 2014 05:20 PM PST
오바마케어를 두고 하비로비와 보건복지부 간에 벌어지고 있는 종교자유 소송을 두고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3월 25일 연방대법원에서 벌어지는 구두변론을 시작으로 미국 종교자유 역사에 길이 남을 재판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특히 동성결혼과 낙태, 교회 대상의 벌금과 세금 등 기독교와 관련해, 정부의 각종 조치로부터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가 이번 판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Feb 10, 2014 02:50 P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동 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사 결과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이를 제기한 이들에게는 엄중히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Feb 10, 2014 01:40 PM PST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꿈에도 그리던 상봉을 마쳤다. 부둥켜 안은 몸을 뿌리치고 돌아서면서 남긴, 가슴 절이고 피가 끓는 절규이다. 그날이 언제 다시 올지?Feb 10, 2014 01:18 PM PST
갈보리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이원갑)가 현재 이 교회 담임목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웅조 목사(48·사진)를 제3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최근 결정했다. Feb 10, 2014 01:16 PM PST
세계적인 신학자 박창환 박사를 초대 원장으로 개원하게 된 선교센터는 '선교비전을 가진 글로벌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무엇보다 장기간 취득해야 하는 학위에 얽매이지 않고 실제적인 선교교육을 받고 싶은 평신도 및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싶은 선교사들을 위한 훈련의 장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선교센터에서 훈련 받은 이들간 네트워크과 세계 각국을 잇는 선교의 베이스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Feb 10, 2014 01:14 PM PST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세 가지 사건이 있다면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둘째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 셋째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의미한다.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께서, 자신의Feb 10, 2014 01:1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