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지방법원이 버지니아 주민들이 제정한 동성결혼금지법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아렌다 라이트 앨런 판사는 동성결혼금지법은 법 앞에 평등한 보호와 정당한 법 절차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14조를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인종 간 결혼을 금지하던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버지니아 주가 항소를 결정함에 따라 상급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동성결혼금지법은 폐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Feb 14, 2014 02:29 PM PS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한복협)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재난의 의미와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14일 오전 7시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신학위원장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 숭실기독대학원 설립원장)는 신학적 관점의 첫 강연에서 “개혁주의 유신론적 세계관은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 선과 복과 생명과 번영만이 하나님에게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악과 재앙과 죽음과 질병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귀속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재앙에 대하여 기독교적 세계관의 관점에서 논해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적 입장에서 이 세상은 선신과 악신의 이원론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지배된다”고 했다.Feb 14, 2014 12:19 PM PST
한국교회가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는 이단은 '신천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장 합동 측(총회장 안명환 목사) 이단사이비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가 13일 서울 대치동 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단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체 632개 교회와 예장 합동 목회자를 대상으로, 전국 16개 권역으로 분할 및 대Feb 14, 2014 11:39 AM PST
지난 1월 26일 미국 일리노이 벨빌에 위치한 시온 루터 교회에서는 40년 목회여정을 끝으로 은퇴하는 게리 바이어스(Gary Byers) 목사의 은퇴 예배가 열렸다. Feb 14, 2014 09:20 AM PST
지역사회에 루터교단을 소개하고 함께 사역해 갈 동역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GKLA, 회장 박민찬 목사)의 여덟 번째 만남이 3월 1일 오전 10시, 알파레타 소재 프린스오프피스루터란교회에서 열린다.Feb 14, 2014 08:07 AM PST
조지아침례교(Georgia Baptist)에서 지난 10일, 교회와 대학교, 술집 등에서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지지한다고 밝혔다. 법안은 교회를 비롯 식당, 술집,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총기를 휴대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논란이 돼온 공공장소 총기휴대법안은 매번 반대에 부딪혀 법안으로 발효되지는 않았지만, 매년 의회에 상정될 만큼 끈질기게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조지아침례교 대변인이자 리버티뱁티스트쳐치 담임인 마이크 그리핀 목사는 총기 휴대는 '인간 존엄성 보존의 문제'라고 명확히 했다. 그는 "무고한 생명을 지키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총기)은 우리 나라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보호방법이다. 생명이 없다면 자유도 없고, 자유가 없다면 올바른 권리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 Feb 14, 2014 07:53 AM PST
우리는 흔히 찾기를 잘 합니다. 좋은 취직자리를 찾고, 좋은 신랑감, 좋은 신부를 찾습니다. 그래서 과년한 딸을 둔 어머니들은 교회의 성가대석도 둘러보고, 젊은이들을 유심히 보기도 하여 사윗감을 찾습니다. 30 고개를 넘긴 아들을 둔 부모의 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기야 요즈음에는 그렇게 찾는 일이 부모의 몫에 돌아오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모든 일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찾는 것도 필요하나 실상은 찾아지는 사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찾아 줄 만큼의 위치를 확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Feb 14, 2014 03:47 AM PST
미국의 TV와 극장을 사로잡은 좀비 열풍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살아있는 시체'라고 부를 수 있는 좀비를 종말적 세계관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강의가 미국 대학에서 인기다. 센트럴미시건대학교Feb 13, 2014 02:51 PM PST
월그린에서 근무하던 약사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사후피임약 판매를 거부한 후, 해고되자 소송을 제기했다. 테네시 주 제임스타운의 한 월그린에서 6년간 일해 온 이 약사는 지난 화요일 소장을 접수시켰다. 침례교인이면서 종교적 신념에 따라 낙태를 반대해 온 홀 박사는 지난 6년간 이 신념을 지켜 왔으며 월그린 측에서도 이를 존중해 주었다.Feb 13, 2014 02:26 PM PST
무슬림 반군에게 목숨을 잃을 위기를 수차례 넘긴 중앙아프리카의 한 목회자가 오히려 반군들이 예수를 알기 바란다는 기도를 세계 교회에 요청했다.중앙아프리카는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종파 간 무력충돌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야닉 목사(가명)는 지난 1년여간 현지 무슬림 반군인 셀레카에 의해 세 번이나 살해될 위기를 넘겼다.야닉 목사는 "첫번째는 지난 3월 내가 샤워를 하고 있을 때였다. 아내가 도망가라고 소리쳐 밖에 나갔으나 그들은 가까이 있었고 내게 총을 쐈다. 다행히 총알이 빗겨나갔고 나는 수풀로 도망칠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이어 4월과 6월에도 반군들은 야닉 목사의 집을 급습했으나 다행히 그는 두 위기에서 모두 도망칠 수 있었다. 그러나 반군들은 그의 집을 약탈해 가진 모든 것을 탈취해갔다.Feb 13, 2014 01:04 PM PST
오늘 내 개인적으론 '심리적인 충격'을 경험한 날이었다. 차를 오일체인지하기 위해서, 혼다 서비스센터에 갔다. 차를 사고 첫 오일체인지는 공짜이기 때문에 갔는데, 한 시간 후에 차에 문제가 있어서 고쳐야 한다고, 차를 렌트해줄테니 내일 아침에 오라는 것이었다.Feb 13, 2014 12:53 PM PST
과거 무신론 정부 아래 종교 탄압 정책이 펼쳐졌던 러시아에서 최근 수년간 종교로의 회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소비에트연방의 붕괴 이후 20여년 동안 러시아에서는 정교회의 급격한 부상이 있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91년과 2008년 사이에 스스로를 정교회 교인이라고 밝힌 러시아인의 비율은 31%에서 72%로 급증했다.Feb 13, 2014 12:49 PM PST
영화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이 2월 28일 20세기 폭스사를 통해 미전역 3000개 극장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의 제작을 맡은 로마 다우니와 마크 버넷 부부는 지난해 3월 미국 케이블 채널 히스토리를 통해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더 바이블(The Bible)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천지창조로 부터 사도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내용을 10부로 제작해 방영했던 더 바이블은 매회 100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청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 영화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스펜서와 예수 역을 맡은 포르투갈 출신의 배우 디오고 모가도(Diogo Morgado)역시 더 바이블에서 감독과 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봉사단체인 한인기독교개발협회(KCCD)의 협력으로 10일 오전 10시 30분 LA CGV에서 LA 지역 한인 목회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사회가 열렸다. 자리를 가득 매운 관객들은 숨소리조차 줄인 채 2시간 30분으로 압축된 예수님의 발자취에 눈과 귀를 모았다.Feb 13, 2014 12:49 PM PST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가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미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인종화합을 거론하는 것을 꺼리는 주요한 이유로 "흑인 인척 문제를 다루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지목했다. 파이퍼 목사는 최근 미국 개혁주의아프리칸어메리칸(RAA) 네트워크 지마 티스비(Jemar Tisby) 회장과 인종화합을 주제로 한 대담에서, 미 강단에서 이 주제가 자주 기피되는 이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Feb 13, 2014 12:41 PM PST
시애틀 시학스가 2014년 수퍼볼에서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구단창단이래 최초의 쾌거이다. 워싱턴주의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에 살던간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자기일처럼 기뻐 어쩔줄 모른Feb 13, 2014 11: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