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나 나올 수 있을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47세 아내가 있다. 그는 약사이다. 4살 위인 남편을 만나 3자녀를 두고 살았다. 2006년 남편이 간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후 남편은 몇 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가 2007년 가족들 곁을 떠나고 말았다. Feb 17, 2014 01:13 PM PST
지난달, 남수단의 중심 도시인 보르(Bor) 시에 있는 교회에서 여성 사역자들이 학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희생자들 중 다수가 노인들이었으며, 반군의 공격을 피해 성 앤드류 성공회 교회에 들어갔다. 반군들은 교회 안으로 쫓아와 그들 중 몇몇을 강간한 후 살해했다.Feb 17, 2014 01:10 PM PST
책이 홍수처럼 출판되는 이 시대에 정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엄정희 교수는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유학을 마친 후 국내에 들어와 상담학 박사를 받고, 현재 가족상담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입니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네.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네.' 이런 느낌 조금 있으셨지요? 저도 솔직히 그랬습니다. Feb 17, 2014 01:08 PM PST
이웅조 목사가 갈보리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그간 후임 문제로 다소 갈등 양상을 보이던 교회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진행된 교인총회에서 이 목사는 전체 유효 투표자 3,140명 중 2,303명(73.34%)에게서 찬성표를 얻어, 의결정족수인 3분의2 이상 득표에 성공했다. 반대Feb 17, 2014 01:06 PM PST
초기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은 전도부인이었다. 그들은 한국의 언어와 풍속에 익숙하지 못한 외국 선교사들을 대신하여 한국교회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하였다. 전도부인들은 신앙적 체험을 한 후 믿음과 열정으로 이웃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파하였다. 폐쇄적인 유교적 관습이 팽배하던 시기에 여성들은 전도에 앞장서서 일하였다. Feb 17, 2014 01:02 PM PST
캘리포니아에서 골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우간다의 반동성애 법을 우려한다고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우간다는 전 국민의 84%가 성공회, 가톨릭 등 기독교 신자이며 최근 동성애 행위에 대해 최고 종신형까지 내릴 수 있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대통령 서명을 앞둔 상황에서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거부권을 사용하려 했지만 국내 여론의 압박이 거세어지자 서명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Feb 17, 2014 12:59 PM PST
유학으로 미국땅을 처음 밟은 것이 1991년의 일이다. 2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다 보니, 대학에서 수업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 그 이후에 출생한 경우가 많다. 이제는 그들이 태어나기 전의 얘기도 직접경험으로 말할 수 있으니 연륜이란 것이 좀 쌓이는 느낌도 든다.Feb 17, 2014 11:17 AM PST
시카고에 소재한 미국과학발전협회(AAAS,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가 동성애 성향에 관해 “유전적인 요소, 정신적, 사회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1848년 창립된 이 단체는 12만7천명의 과학자가 소속된 비영리기구로 세계 과학자들의 연합과 연구의 자유, 과학적 책임 및 교육의 증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체가 지난 목요일 발표한 이 연구 결과는 마이클 베일리 박사가 주도했다. 노스웨스턴대학교의 심리학자인 그는 동성애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하면서 보수주의자와 동성애 지지자들 모두로부터 강력한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다.Feb 17, 2014 11:13 AM PST
지난 주일(16일) 오후 5시, 언더우드대학(총장 윤석준) 채플에서 '크리스찬문인협회', '기독연합오케스트라' 및 '기독연합성가단'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서 엄두섭 목사가 크리스찬문인협회 회장으로, 박성은 목사가 기독성가단 단장으로 취임했다.Feb 17, 2014 09:19 AM PST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4일 한국계 토드 김(한국명 김선희) 워싱턴D.C 법무차관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김 지명자는 뛰어난 법조인일 뿐 아니라 훌륭한 공직자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했다. 워싱턴D.C 항소법원 판사에 적합한 능력과 신뢰성, 독립성을 전적으로 신임한다”고 설명했다.Feb 17, 2014 07:39 AM PST
교계는 16일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대해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한목소리로 강력히 규탄했다. 먼저 폭탄테러사건 피해자인 진천중앙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총회(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신속하게 총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성지순례를 마친 뒤 타바에서 버스가 폭탄테러를 당하여 한국인 3명을 포함한 5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 같은 반생명적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 채 평화의 하나님 뜻을 묻고 있다"고 밝혔다.Feb 17, 2014 07:30 AM PST
충북 진천중앙교회는 17일 이집트 성지 순례 중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교회 최규섭 부목사는 "사고대책반을 구성해 부상자 등의 안전한 귀국을 돕고 돌아가신 김홍열(63·여) 씨 유족과 협의해 교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Feb 17, 2014 07:24 AM PST
정치인의 망언(妄言)은 과연 실수인가? 대부분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한 순간 튀어 나오는 말 한마디가 정치인의 속마음을 여지 없이 드러내기도 하며, 사람들은 ‘역시나, 뻔한 거지’하면서 씁쓸해 하기도 한다.Feb 17, 2014 07:16 AM PST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 버스 폭탄 테러가 이슬람 과격파 무장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특정 종교나 한국인을 겨냥했던 테러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버스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이슬람 과격파 무장조직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성지를 지키는 사람들)가 주장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는 자신들이 벌인 일이 경제와 관광 산업을 겨냥한 테러임을 밝혔다.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는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의 폭탄 테러는 우리가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스라엘 언론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아랍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다.Feb 17, 2014 07:00 AM PST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가 16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2009년 6월 로렌스빌 소재 미국교회에서 개척예배를 드린 섬기는교회는 같은 해 11월 둘루스로 이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오다 2012년 구 새하늘교회 건물을 구입해 또 다시 이전했다.Feb 16, 2014 07: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