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커밍아웃 주교’를 다룬 다큐영화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이 개봉한 가운데, 논란은 엉뚱하게도 기독교 대학들에 옮겨 붙었다. 얼마 전 서울여대(총장 전혜정 박사)에서 상영회를 열려다 학내외 반발로 취소된 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박종천 박사)에서 천신만고 끝에 상영회가 열린 것. 수입사측이 개봉과 더불어 ‘공동체 상영’을 접수하면서 학내 동성애 모임의 신청이 이뤄지고 있으며, 숭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기독교 대학에서는 이미 상영회가 진행됐다.Nov 29, 2013 11:04 AM PST
최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이른바 '시국 미사'로 국론분열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들은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자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금식기도 모임'을 예고하는 등, 개신교 내 일부 진보단체들도 여기에 가세했다. Nov 29, 2013 11:00 AM PST
우리 한국인들의 성격유형 중에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욱'하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기분이 상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그냥 곧 바로 터져 버리는 감정조절의 상실인데, 이는 우리의 가정문화에서 답습하는 역기능적인 대화의 패턴에서도 기인하지만 우리 한국인들의 알코올 의존성이 초래하는 자기 자신의 부정심리가 타인에 의해서 수치심을 느낄 때 발동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Nov 29, 2013 10:56 AM PST
남녀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루기 위해서 결혼(結婚)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가정의 시작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가정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결혼식에 가면 신랑과 신부들이 예뻐 보이며 그들 가운데 축복의 씨의 번영이 주어지고 행복한 결혼의 삶을 살아가도록 결혼식에 참석한 축하객들이 그들에게 축복을 빈다.Nov 29, 2013 10:37 AM PST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최인근 목사)가 매년 성탄을 맞아 개최하는 시애틀 성탄 찬양제'가 오는 12월 15일(주일) 오후 6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성탄 연합찬양제는 교단과 교파를 뛰어넘어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시간으로, 각 교회가 준비한 캐롤과 성탄 찬송곡, CCM, 워십 댄스 등을 나누며 시애틀 지역 전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다. 최인근 목사는 "성탄 찬양제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나누길 원한다"며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성탄의 기쁨, 찬양의 기쁨, 연합의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Nov 29, 2013 10:10 AM PST
미주한인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 제25차 차세대위원회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23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6개 도시 한인회에서 34명이 참석했다.Nov 29, 2013 08:36 AM PST
헌든시는 매년 이웃 시민들을 다년간 기쁘게 한 우수한 시민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플레밍 부부와 강 박사 부부를 선정했다. 강박사 부부는 매일 꽃을 구해서 양로원, 시니어 센터, 개척교회와 비영리 단체들에게 선물해 이들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Nov 29, 2013 08:08 AM PST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서도 추수감사절인 28일(목)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 주차장에서 가난한 도시빈민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풍성한 선물들을 안겨줬다. 예배 후에는 한인교회들이 준비한 풍성한 식사와 선물이 라티노 형제들을 기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빛지구촌교회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해 새벽에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겨울장갑, 티셔츠, 양말, 비누, 칫솔, 음료수 등 생필품을 패키지로 만들어 선사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이연순씨가 이발 봉사를, 김용관 내과의는 혈압과 맥박 체크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Nov 29, 2013 07:09 AM PST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이 28일 오후 3시(한국시각) 향년 72세로 미국 보스턴 메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혈액암이 악화돼 소천(召天)했다.Nov 29, 2013 06:21 AM PST
사람이 편안하고 쉽게 살아가고 있을 때는, 또 그런 삶을 살아왔을 때에는, 삶의 굴곡이 없기 때문에, 없었기 때문에, 그저 주어진 삶에 큰 감동이나 큰 변화의 변전의 요철 없이 살아가는 삶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커다란 굴곡의 변화를 만나지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서야 좋은 일이었든, 극한의 아픔이었든, 인생의 자릿한 진미를 맛보게 되는 것 같습니Nov 28, 2013 05:35 PM PST
미국 일리노이주(Illinois) 벨빌(Belleville)에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온루터교회(Zion Lutheran Church) 가 있다. 교인 수 약 1천여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유치원부터 중학교에 이르는 학교도 운영하고 있는 이 교회의 교인들은 모두 백인이다. 이곳에서 20년째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는 바이어스(Gary Byers) 목사의 한국 사랑 이야기는 참 유별나다. 바이어스 목사는 결혼 후 1974년 목사 안수를 받고, 미시간주(Michigan) 플린트(Flint)에 있는 루터란 선교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임신을 했고, 첫 아이를 갖게 된다는 기쁨에 행복한 날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Kathy)가 두 번의 큰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 수술에서 바이어스 목사는 첫 아이를 잃었다. 그리고 담당의사는 바이어스 목사 부부에게 앞으로 아이를 갖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갓 결혼한 바이어스 목사 부부에게 이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Nov 28, 2013 08:10 AM PST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무신론 단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회원 모집에 나섰다. 대형 전광판이나 버스를 통한 과거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부스에 현수막을 걸고 프리첼·치즈조각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들은 샌디에고 이성주의연합(San Diego Coalition of Reason) 소속 회원들로서, 매주 토요일마다 도심 내에 위치한 발보아파크(Balboa Park) 내에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나 힌두교의 일종인 하레 크리슈나교단(Hare Krishnas) 등 다른 종교단체들과 나란히 부스를 설치한 후, 자신들의 무신론적인 신념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부스에서 이들이 나눠주는 프리첼은 일신론 사상의 ‘구부러짐’을 상징하고, 치즈조각은 무신론의 ‘강함’을 상징한다고 한다.Nov 28, 2013 08:01 AM PST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가 최근 한 칼럼에서 ‘사역에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는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그 대신) 나는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에 대해 염려한다. 여러분은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의무가 없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에게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열정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의 비전을 붙잡을 것”이라고 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 앎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한 워렌 목사는 “나는 주중의 대부분의 시간을 주말 설교를 준비하는 데 쓴다. 글을 쓰기도 하고 대화하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새롭고, 강력하고, 실용적이고, 위트 있고, 사람들의 삶에 유용한 내용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내게 부담이기도 하지만, 나는 늘 동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Nov 28, 2013 07:51 AM PST
조지아 지역에 한국입양홍보회(Mission to Promote Adoption in Korea - MPAK, 대표 스티브 모리슨)가 설립됐다. 지난 토요일(23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한국에 가정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일을 하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조지아 MPAK의 대표를 맞게 된 카렌 림 씨는 1970년대 2살에 입양된 타나 림 씨와 결혼한 백인 여성으로 슬하에 6살 케이트와 4살 이삭을 두고 있다. 이삭 역시 2010년 생후 10개월일 때 한국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서면 인터뷰에서 카렌 씨는 조지아 입양홍보회 대표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우리 가족은 입양한 이삭으로 인해 정말 큰 축복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스티브 모리슨 대표의 사역과 일을 존경해왔어요. 이번에 MPAK의 일원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Nov 28, 2013 07:41 A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36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후원의밤을 최근에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성황리에 연 가운데,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주장신대는 “지난 21일에 해외한인장로회(KPCA) 여선교회 임원들이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으로 3000불을 후원했고, 차후 5000불을 더 후원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후원의밤의 자리에서 이상명 총장은 “양질의 신학교육을 통해 전세계를 향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1세와 1.5세, 2세가 함께하는 신학교로 발전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비전을 성취하며 앞장서 나가겠다.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힌바 있다.Nov 28, 2013 05:5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