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개교회가 헨델 메시야 대공연을 갖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대형교회가 많지 않은 이민교회 여건으로는 개교회가 헨델 메시야 대공연 전곡을 준비하는 것은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가능하다. 이런 열정으로 지난 14년간 연말마다 헨델 메시야 대공연으로 성탄의 기쁨을 널리 알리며 아울러 자선돕기에 힘쓴 교회가 있다. 바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다. 뉴욕중부교회는 지난 1일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성탄축하 자선음악회 헨델 메시야 대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헨델 메시야 대공연 14년째이자 전곡을 소화한 것은 5번째이다. 최근 들어 뉴욕중부교회는 전곡을 공연하는 횟수가 늘었다. 힘든 환경 속에서 10년 이상 헨델 메이야 공연을 고집해 왔던 뚝심이 어느새 실력으로 자리잡은 것이다.Dec 04, 2013 06:31 AM PST
샌퍼난도밸리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이하 밸리교협) 2013년 정기총회가 3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에브리데이교회에서 열렸다.이날 2013년 부회장으로 활동한 서종운 목사가 2014년 신임 회장으로, 총무로 활동한 김영일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부회장에 인준됐다.서종운 목사(새생명중앙교회)는 “부족한 자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올해 밸리교협은 △3월에 부활절연합새벽예배 △5월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날 △7월에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 등을 개최했다.총회 열리는 중간에는 남가주교협의 박효우 회장, 박세헌 사무총장, 홍성관 총무, 데이빗 전 홍보분과 위원장이 방문해 인사하고 사랑의쌀나눔운동에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Dec 03, 2013 10:06 PM PST
대학 지원을 하려는 학생들을 컨설팅 하다보면 IB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가끔 있습니다. 또 어떤 부모님들은 IB와 AP과목이 모두 제공되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무엇을 이수하는 것이 대학 진학에 더 유리한지 묻기도 합니다. AP(Advanced Placement)라고 하는 대학 수준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IB에 대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Dec 03, 2013 06:19 PM PST
이번 음악회는 "하나되는 세상 만들기, 네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교회들과 개인, 피바디 음대 한인학생(대학원생)들이 대거 참여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Dec 03, 2013 06:01 PM PST
어두움은 창조가 있기 전에 거쳐야 할 과정이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성령님이 품으셨던 것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기 전에 흑암은 깊었습니다. 성령님께서 흑암을 품으시는 중에 빛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신다."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흑암 중에 보화를 담아 두셨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 속에서 풀립니다. 하나님Dec 03, 2013 05:02 PM PST
12월의 첫째 주일이자 첫 날입니다. 올해가 마지막 달에 들어왔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다음 해의 준비로 무척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주신 복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날들입니다. 올해에 대한 감사가 있을 때 내년에 대한 기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도 한 해를 정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내년을 맞을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Dec 03, 2013 04:59 PM PST
현대 기독교와 유교와의 '대화' 내지 유교권 선교신학은 중세 중국에서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가 다루었던 것 이상으로 신중하게 다루지 못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는 유교에 대해, 종교라기보다는 오히려 인륜이나 정치윤리에 가깝게 여긴다. 그러나 유교는 한국에서 기독교를 가장 많이 핍박한 종교였다. 조선 500년간 국가종교였던 유교는 제사행위와 효의 행위를 동일시함으로 기독교 전래시 1천여명의 가톨릭 순교자를 내게 하였다. Dec 03, 2013 04:06 PM PST
미국 내 무역 불균형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산층과 저소득층 전체 수익 사이의 선은 매우 얇았다. 반면 이들과 부유층 사이의 차이는 매우 충격적이다. Dec 03, 2013 04:01 PM PST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제24차 정기총회가 12월 2일 우리교회에서 열렸다. 신임회장에는 박석규 목사, 부회장에는 이원희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남은 임원진 선임은 신임 회장단에게 일임됐다. 이날 예배는 박석규 목사의 사회, 민영진 목사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찬양, 신석태 목사의 설교, 조국과 미국을 위한 특별 기도(오쾌한 목사), 이태구 목사의 헌금 기도, 문경원 목사의 광고, 오광섭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신석태 목사는 베드로후서 1장 5-7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덕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Dec 03, 2013 03:30 PM PST
벨기에에서 안락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벨기에 상원에 올라온 법안은 의원들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본회의에 상정될 것이 확실시 된다. 이 법안은 불치병에 걸린 어린이의 안락사를 보장하며 성인의 경우에는 치매 환자도 안락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이 법은 일반적으로 볼 때 명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여겨지는 치매 환자, 심지어 10대 이하의 영유아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생명 윤리 논란이 일 수 밖에 없다.Dec 03, 2013 01:49 PM PST
미국 프로농구 NBA의 스타 선수였던 매직 존슨이 CNN의 앤더슨 쿠퍼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인 아들을 지지하며 그의 인생 스타일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월요일 "Anderson Cooper 360"에 출연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이 주제로 들어갔다. 존슨은 "나는 교회에 다니며 크리스천이다. 그러나 현실로 오면 내 아들은 동성애자다. 그게 현실이다"라고 말한 후 "나는 목회자들이 동성애에 동의하지 않고 이 문제 때문에 나를 싫어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 문제가 만약 목회자 자신들의 가정에 발생한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Dec 03, 2013 11:40 AM PST
아틀란타말씀사(대표 최석운, 강진희 집사)가 어제(2일), 지역 목회자들과 지인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서 창립 5주년 기념예배를 감사와 소망으로 올려 드렸다. 오후 6시에 시작된 예배는 김기원 목사(주님의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류도형 목사(전 애틀랜타교회협의회 회장)의 대표기도, 김세희 목사의 말씀, 임연수 목사(애틀랜타교회협의회 회장)의 격려사, 전인철 목사(OC생명의말씀사 대표)의 경과보고, 예수소망교회 김은영 사모의 축가, 최석운 집사의 광고, 박대웅 목사(예수소망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사도행전 17장 16-1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세희 목사는 "오늘의 시대는 바울이 아덴에 머물며 회당에서는 유대인들과 변론하고, 헬라인들과는 토론하던 상황과 같다. 바로 '영과 혼의 싸움'의 한복판에 서있는 것이다. 말씀사가 위치한 곳이 바로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몰이며, 혼탁한 이 시대에 '영혼의 생수를 공급하는 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Dec 03, 2013 09:46 AM PST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12월 2일 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박동한 선교사를, 기도팀장으로 이성한 선교사를 위촉했다. 박동한 선교사는 대학 시절 CCC 여름수련회에서 김준곤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예수를 인격적으로 영접했다. 대기업과 이랜드, 이롬라이프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국제사랑의봉사단 대표를 역임한 박 선교사는, 2006년 아이티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사역을 해왔다.Dec 03, 2013 08:47 AM PST
성탄을 앞두고 애틀랜타 내 8개 민족 14개 교회들이 함께 모여 연합예배와 선교 이벤트를 벌인다. 고무적인 것은 이번 연합예배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로 한번씩 계속되며, 헌금은 참여 교회들에 동일하게 나눠져 자신들이 대표하는 나라의 선교를 돕는데 사용된다는 점이다. '주 위해 일어나자, 열방들이여!'를 주제로 열리는 다민족 연합예배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히스패닉 교회 Ministero Pentecostal Senda de Fe에서 첫 시작을 알린다. 지난 30일, 어메리칸미션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코디네이터 이재인 선교사, 스페니쉬 코디네이터 그레고리 곤잘레스 목사,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제니어 레비 등 스탭들은 처음으로 시작되는 국제 규모의 이벤트를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계속 이루어 드리는 연합예배 및 선교 이벤트가 되기를 소망하며 스케줄을 구체화 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Dec 03, 2013 07:49 AM PST
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여성목회, 그 당당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서울·이북지역 여목회자대회를 열었다. 전국여교역자연합회는 1973년 여교역자들이 자신들의 노후 준비와 법적 지위 확보, 지도력 개발과 사역 현장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다. 예장통합 산하 교회나 기관에서 사역하는 여교역자는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현재는 2,200여명의 회원 명단을 확보하고 있다. 그 동안 주어진 목적을 향해 활동한 결과 안식관, 보금자리(가정폭력피해여성쉼터), 또 하나의 집(아동그룹홈)을 비롯한 6개의 시설을 갖춘 사회복지법인과 복지교회와 예지교회, 28개 지회와 13개의 전문위원회를 갖추고 있다.Dec 03, 2013 07:0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