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Will Graham)이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들려준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신을 사람들에게 전했다. 윌은 최근 개최된 전미종교방송인협회(NRBC) 연례 모임에 참석해 연설하면서, 올해 95세인 그래함 목사가 어떻게 이 땅에서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주님께로 돌아갈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전했다.Feb 25, 2014 04:07 PM PST
미국에서 동성결혼식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거절한 기독교인들이 법정 소송에 휘말리는 위험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복음주의 지도자가 "신앙인들은 동성결혼식을 위해서 일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이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RLC) 수장인 러셀 무어(Russell D. Moore) 목사는 최근 발표한 칼럼 '결혼식과 신앙양심: 기독교인들은 위선자들인가?(On Weddings and Conscience: Are Christians Hypocrites?)'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적 양심에 따라서 동성결혼을 기념하는 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Feb 25, 2014 04:02 PM PST
"2014소치 동계올림픽이 테러 같은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끝나 정말 다행입니다. 노방전도를 하면서 누구한테 복음의 씨앗을 뿌렸는지는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동계올림픽 기간 통역 및 전도 활동에 참여한 세계스포츠선교회 소속 L선교사는 "우리는 각자 자리로 돌아가지만 남겨진 현지 교회들이 살아남아야 이 지역이 복음화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모스크바에서 20년 넘게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한 L선교사는 모스크바 선교사 자녀(MK) 3명 등과 함께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소치에 머무르며 전도지와 전도 배지를 각국 선수와 응원단, 관광객에게 전달했다.Feb 25, 2014 03:49 PM PST
미국 과학자 가운데 10명 중 2명은 복음주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개최된 미국과학발전협회(AAAS) 연례 컨퍼런스에서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라이스대학교 사회학 교수인 일레인 하워드 유클런드(Elaine Howard Ecklund) 박사는 총 574명의 과학자들을 상대로 설문을 실시했고, 이 중 17%에 달하는 수가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정의내렸다.Feb 25, 2014 02:01 PM PST
헐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자 데본 프랭클린은 크리스천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잘 다듬어진, 진정한 사실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Feb 25, 2014 01:36 PM PST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선수가 지난 주 소치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000m에서 우승한 뒤 러시아 국기를 들고 링크를 도는 모습을 보며 한국인들은 착잡하고 복잡한 심경에 빠졌다. 조국에 대한 배신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안현수가 빅토르 안이 된 배경을 한국 체육계의 파벌주의, 줄 세우기, 심판부정 등 고질적인 병폐 때문이라고 하니 그것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이때를 놓칠세라 정치권에서는 정부여탕 탓으로 돌리며 하릴없는 갈등을 조성하고 있다. Feb 25, 2014 01:04 PM PST
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한 그룹이 형성이 되는데 그것을 공동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일반적으로 신앙공동체, 가정공동체, 사회공동체로 크게 분류를 한다. 그리고 공동체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틀이 지속적으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관계형성'즉 상호간의 신뢰를 유지하는 일이며 다른 하나는 서로 같은 '비전'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Feb 25, 2014 01:01 PM PST
“언어와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해 분열된 각 커뮤니티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기도하며 연합해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KLCA 김태현 대표) 2014년 ‘흑인역사의 달’을 맞아 제 9회 다민족조찬기도회가 22일(토) 오전 8시에 가든스윗호텔에서 170여명의 백인, 흑인, 라티노, 동양인 등 종교 지도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행사는 코리언·라티노커뮤니티협회(이하 KLCA, 대표 김태현)가 ‘예수의 이름으로 연합’이란 주제로 주최한 가운데 사역자들은 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다민족간의 인종차별과 분쟁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소되길 기도했다.Feb 25, 2014 11:50 AM PST
요즘 열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심판들의 부정 내지는 지나친 홈팀 점수 퍼주기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뺏겼다고 믿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인들만이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도 여기에 호응하는 분위기입니다.Feb 25, 2014 11:16 AM PST
애틀랜타 시장이 나서 동성 결혼 지지를 적극 표명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24일(월), '결혼의 자유(Freedom to Marry)' 재단 1백만 달러 캠페인에 연사로 나선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시 의원들에게 다른 주에서 이뤄지고 있는 동성 결혼 문제를 인식하고, 조지아도 결혼 평등성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조지아 주의 법안을 없애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단 창립자인 에반 울프손, 동성결혼 옹호자들, 가족들과 함께 나란히 연단에 선 리드 시장은 "나는 특히 조지아에서 정부 차원에서 행해지는 결혼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어떤 동성애자도 자신이 '집'이라고 부르는 (조지아) 주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 막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Feb 25, 2014 07:26 AM PST
이날 예배는 박태환 목사의 사회, 이재희 목사의 기도, 피바디음대 기독학생회 Rejoice 합창단의 특송, 이원희 목사의 설교, 박윤식 목사의 특별기도(워싱턴지역교회 및 조국과 미국을 위해), 황문규 목사의 봉헌기도, 박태환 목사의 광고, 신석태 목사의 축도 순을로 진행됐다. 이원희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믿음 안에서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역사회에 항상 본이 되는 원로목회자들이 되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고, 이를 통해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자들이 되자"고 기도했다.Feb 25, 2014 07:10 AM PST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총연합회(이하 CBMC, 회장 은종국) 임시 이사회가 21일(토)부터 22일(주일) 달라스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광익 사무총장의 10대 총연 업무보고, 정세용 재무의 재정보고, 윤덕규 대학장의 대학업무 및 재정보고, 박상근 이사의 19차 워싱턴 전국대회 준비 보고, 북미주 20년사 발간 경과 보고가 있었으며 20차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Feb 25, 2014 07:04 AM PST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이하 KAFHI) LA사무소 오픈감사예배가 20일 오후 5시에 사이프레스에 위치한 건강보조식품회사 영신건강에서 드려졌다.야고보서 2:14-19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노진준 목사(한길교회)는 “흔히 사람들은 믿음을 어떠한 일에 대한 확신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가르키는 ‘확신’은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 아니라 나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이라며 “믿음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예배는 사회 김형균 목사, 기도 백창호 목사, 성경봉독 정세훈 목사, 특송 지명현 목사, 설교 노진준 목사, 격려사 정충일 목사, 헌금기도 김도민 목사, 헌금송 홍선희 집사, 축사 민경엽 목사·박신욱 목사, 광고 정승호 목사, 축도 한기형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Feb 24, 2014 09:10 PM PST
한국인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미백악관 장애인 정책 차관보를 역임했던 고 강영우 박사의 2주기 추모의 밤이 2월 23일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렸다. 추모식은 이현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원상 목사의 개회기도, 연세대동문 4중창단의 특송, 정진(연세대 후배 맹인)과 양우정씨(조지워싱턴대 재학)의 추모사, 워싱톤복음선교합창단과 워싱톤글로리아크로마하프찬양단의 특송, 강진영씨의 감사인사, 홍원기 목사의 축도, 영화 '눈먼새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Feb 24, 2014 07:39 PM PST
시애틀 형제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공동체 40일을 진행한다. 10년 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형제교회 공동체 40일은 부활절 전 40일 기간 동안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복음 안에서 굳건히 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말씀 40일'이란 표어로 형제교회 전 성도가 40일 기간동안 신약 성경을 통독하게 된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이라며 "신약성경 일독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Love the Word), 말씀을 배우고(Learn the Word), 말씀대로 살아가는(Live the Word) 건강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감이 목표"라고 밝혔다. 권 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에, 기대하고 읽으며 그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면, 우리의 삶에 말씀으로 인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신약 성경을 통독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깊이 되새기는 기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Feb 24, 2014 04:5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