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가 최근 잇따른 대형교회 목회자 관련 논란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잘나가고 있다면 비판을 했을지 모르지만, (비판을 받고 있는 지금 상태에서는) 그들을 오히려 변호하고 싶다"고 말했다. Nov 22, 2013 12:18 PM PST
조종남 박사(서울신대 전 학장)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명예총장으로 추대됐다. 서울신대 이사회(이사장 박용규 목사)는 지난 13일 조 박사의 명예총장 추대를 의결했다.Nov 22, 2013 12:10 PM PST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미국 시민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Nov 22, 2013 12:04 PM PST
한국교회 원로인 방지일 목사(103·영등포교회 원로)가 미국의 한 교계 언론에 "아시아와 한국 교회 역사의 산증인"으로 소개됐다.Nov 22, 2013 11:52 AM PST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의 성탄 연주회가 12월 15일 오후 5시 노크로스 소재 피치트리코너스침례교회에서 개최된다.Nov 22, 2013 11:49 AM PST
50년 전인 1963년 11월 22일, 널리 알려진 세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아직까지도 죽음과 관련한 음모론이 끊이질 않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과, <멋진 신세계>를 쓴 영국의 올더스 헉슬리, 그리고 본지에서 꾸준히 ‘소천 50주기’를 맞아 소개하던 C. S. 루이스다. 국내에서 ‘C. S. 루이스’ 하면 홍성사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홍성사는 지난 2000년 1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시작으로 루이스가 쓴 작품 22편과 관련 서적 9편 등 13년간 총 31편을 펴냈다. 50주기가 어느 누구보다 남다르게 다가올 ‘홍성사’가 말하는 C. S. 루이스와 그의 작품들, 그 ‘사용법’과 주요 에피소드들에 대해 들어보자. -C. S. 루이스의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출간하게 되신 계기가 있다면. 현재까지 나온 관련 서적들의 소개도 부탁드립니다.Nov 22, 2013 11:36 AM PST
시애틀 비전교회 임직식은 피해를 입은 필리핀 선교지와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잔치였다.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지난 10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4명, 안수 집사 7명, 시무권사 13명, 명예권사 9명 등 총 3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권혁부 목사 부임이후 가장 많은 일꾼을 세운 이날, 교회 온 성도들은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일에 기뻐했고, 직분자들 역시 겸손히 섬기겠노라 다짐해 온 교회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날이었다. 그런데 이날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있었다. 다름아니라 임직자들의 헌금을 필리핀 선교지에 보내는 것이었다. 오래전부터 필리핀 선교에 집중해온 시애틀 비전교회는 임직식 며칠 전 일어난 필리핀 태풍 피해를 보며, 임직 헌금을 필리핀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Nov 22, 2013 11:02 AM PST
킹카운티 지역의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이색적인 콘서트가 준비되고 있다.Nov 22, 2013 10:35 AM PST
사람들이 과거를 기억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대해 오히려 향수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어느 연구조사에 따르면 독일군의 공습 때 살아남은 런던 시민의 60%가 이제는 그 시절을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의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이 폭탄과 V-2 로켓의 공포까지 몰아낼 정도로 강했던 것입니다. 한국의 노인들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이야기를 하고, 미국의 노인들은 2차 대전과 대공황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 고생스러웠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노인들의 모습에는 짙은 그리움이 배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Nov 22, 2013 09:05 AM PST
병원에 입원했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21일 자택으로 돌아왔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 소재 ‘미션 호스피탈(Mission Hospital)’에 입원 중이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틀 만에 자택으로 돌아왔다. 병원측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폐와 관련된 검사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Nov 22, 2013 07:27 AM PST
미국 대통령이 매년 최고의 시민에게 주는 메달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이 올해는 16명의 미국시민들에게 수여되었다. Nov 22, 2013 06:46 AM PST
워싱턴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한 안미영씨가 회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설립 운동을 벌여왔다. 벌써 80여 명의 회원들이 모였으며, 상임고문에 해사 1기 출신으로 뉴욕 총영사, 튀니지아 대사를 역임한 정규섭 제독을 위촉, 감사 허범회, 부회장 전현주/송훈정, 총무 여창희, 고문 우덕호/장인훈/최명신, 자문위원 김민수, 김용하, 신익훈, 안선규, 이명식, 임호순, 전종수, 한규현, 허인욱, 법률자문 한상준 등으로 조직을 갖췄다.Nov 21, 2013 08:34 PM PST
민경엽 목사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유임되고 23대 OC교협을 섬기게 됐다.OC교협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에서 회원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2대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를 차기 회장으로, 손병렬 목사(남가주동신교회)를 수석부회장으로 인준했다.민경엽 목사는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다음 1년 동안 무엇이 도움이 될까 스스로 생각해 봤다. 각 분과위원회에서 목사님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하겠다. 여러 상황으로 인해 1년 더 유임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열심히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민 목사는 내년 핵심 사업으로 △작은 교회 돕는 사역 △다민족 교회(한·중·일 등) 협력 사역 △연합사역 등을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 목사는 “20여명 등이 모이는 교회들을 교협에 가입하게 해 연합을 도모할 것이고, 오렌지카운티에 널려있는 한국·중국·일본 등의 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Nov 21, 2013 07:16 PM PST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어와나 사역부는 지난 20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게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양로원 노인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며 성탄의 기뻐과 사랑을 가득 담았다. Nov 21, 2013 06:53 PM PST
물론 다수의 안티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현대 한국의 정치현실을 바라다보며 진중권이라는 논객이 쏟아내는 온갖 해학과 독설은 한국정치에 환멸 하는 사람들의 가장 가려운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하지만 반대로 그의 거침없고 현란한 입담으로 여기저기 간섭하며 불평을 늘어놓는 그의 태도가 사람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안겨 주기도 한다. 여하튼 그의 인기는 누가 뭐래도 주가 급상승 중이다. 하지만 통제되지 않는 그만의 독설과 비아냥거림은 우리 사회에 꼭 존재해야만 하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겸손함이 결여되어 있어서 듣는 이로 하여금, "그래 너 잘났어!"라며 한마디 던져주고 싶은 결론을 짓게 만든다. Nov 21, 2013 05:4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