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추석을 지나면서 또 느낀 것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하루 온종일 걸려도 10시간 이상씩 교통체증을 견디며 기어코 고향을 향해 가는 민족대이동의 현상은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분명 기이한 모습입니다. Dec 14, 2013 10:29 AM PST
한국의 월남전 참전시 혁혁한 전공을 세웠던 채명신 장군이 소천을 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돌아가신 채 장군이 국가에서 정해준 장군의 묘역이 아닌 병사들이 묻혀 있는 곳에 묻히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 온다Dec 14, 2013 10:27 AM PST
성탄절이 되면 낙타를 타고 아기 예수를 찾아가 경배하는 동방박사들, 그리고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천사들의 노래를 들으며 구세주가 탄생하신 일을 만방에 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아기 예수를 경배하고 도움을 주었지만 숨겨져 있는 분들이 있다. 그 중에서 몇 분만이라도 찾아서 이야기를 하자.Dec 14, 2013 10:25 AM PST
내가 자유와 관련된,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쇼생크의 탈출], [파피용], [야성의 엘자]와 같은 명화들이다. 흥미로운 공통점은 세 영화 모두가, 자유와 자연이야 말로 최고의 행복임을 잘 보여준다.Dec 14, 2013 07:32 AM PST
아프리카 국가 차드에서 소망우물 마련을 위해 “찬양과 나눔의 밤”이 오는 20일(금) 오후 7시에 필그림교회(김창수 목사)에서 열린다.성탄절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는 조이플선교남성중창단(단장 김영남 장로, 지휘 서문욱, 반주 이효경) 주최, 오렌지남성성가단(단장 이종문 장로, 지휘 서문욱, 반주 안정희)·C.M.C(California Master Chorale 지휘 김원재, 반주 신유희)·필그림교회 성가대(지휘 서문욱, 반주 이지수) 협연, 라디오코리아 협찬으로 진행되며, 모금액은 200호 공사를 앞두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에 전액 전달돼 2개의 우물파기 공사에 쓰여진다. 우물을 한 개 파는데 600불의 공사비가 들어간다.20일 오후 6시부터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나눔의 밤에서는 90여분 동안 찬양의 시간과 선교 후원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라디오코리아에서는 이 행사를 녹음해 오는 24일과 25일에 저녁 10시부터 11시까지 이틀간 AM 1540 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Dec 13, 2013 07:58 PM PST
크로스 공동체 선교회(대표 나운주 목사)가 12월 28일(토) 정오 워싱턴 DC 소재 에피파니교회에서 홈리스들과 함께하는 성탄축하 음악회를 연다. 나운주 목사는 "워싱턴 디시 홈리스 식구들과 주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그동안 광야 사역을 아끼고 사랑하고 협력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뉴라이프 오케스트라(Dr. Michelle Cho)와 합창단이 아름답고 어메이징한 연주와 퍼포먼스를 통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의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갖기를 소원한다"며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참여, 협력,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별한 2013년도의 성탄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Dec 13, 2013 07:04 PM PST
미국 연방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지(認知)한 북미 원주민들이 미국 땅에만 해도 565종족이나 되는데, 그동안 미전도 종족이론 2만여 종족에도 젼혀 등재된 적이 없다. 또한, 각종 선교대회에서 북미 원주민들을 선교 대상자로 거론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따라서, 미전도 종족 선교 이론에 심취한 모든 선교 운동가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도 북미 원주민 565종족들이 선교의 대상이나 기도의 대상으로 떠 오르는 적이 없다.Dec 13, 2013 06:30 PM PST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12월 13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구호성금위원회(위원장 김영천 집사)에 필리핀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2만불을 전달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초대형 대풍 '하이옌'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주간 모은 성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모금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워싱턴교협을 통해 28,607불, 워싱턴중앙일보를 통해 4,220불, 워싱턴한인연합회를 통해 5천여불이 모아져 약 4만불의 성금이 모아졌다.Dec 13, 2013 05:57 PM PST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회장 신승철)가 12월 13일(금)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임원진들을 초청해 CBMC의 비전과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싱턴교협과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는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다가오는 2014년에도 긴밀히 협력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다짐했다. 특히,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는 제19차 북미주대회, 노스캐롤라이나 선교사 마을 방문, 노방전도 사역 등의 기도 제목을 나눴다.Dec 13, 2013 05:15 PM PST
도시빈민과 빈민아동들을 위해 12월 8일에 열기로 했던 음악회가 기상관계로 일주일 연기돼 오는 15일(주일)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담임 한태일 목사)에서 열린다Dec 13, 2013 04:18 PM PST
성경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허망하다'고 단정한다. 그러기에 그들의 총명은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감각 없는 자와 같은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엡4:17-19). 성경 말씀이 어느 한 마디라도 틀린 것이 있겠는가 마는 이 시대에 이 말씀처럼 분명한 말씀도 없는 것 같다. Dec 13, 2013 01:35 PM PST
성경에는 물을 건너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홍해라고 하는 강을 건넌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델이겠지만, 그 전에도 물을 건넌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희브리강(유부라테스강의 지류)을 건너온 유대인 최초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그 후 이스Dec 13, 2013 01:28 PM PST
문화가 다른 미국 목사님들과 교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그리 멀지 아니한 캠핑 장소에 가서 1박 2일 수련회를 할 일이 있었는데, 미국 사람들의 수련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너무나 궁금했었다. 수년 동안 영어권 선교사들과 팀사역을 위해 캠퍼스에서 생활을 하였지만 교회 직원들과 함께 수련회를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Dec 13, 2013 01:24 PM PST
세미한교회. 개척한지 약10여 년 만에 달라스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1천명 규모의 교회로 성장했다. 이 교회도 어느 교회나 겪는 갖가지 성장통을 겪었겠지만, 교회가 소속된 남침례회로부터 '가장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개척부터 현재까지 이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최병락 목사는 기본기에 충실한 목사다. 성경에 충실한 영감 어린 설교, 열정적인 기도, 카리스마 넘치는 목회 스타일 등 그를 수식하는 말은 많지만 그는 자신을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시골 목사”라고만 말한다. 목회 비법도 뭐 거창한 것이 없다. 그저 기본기뿐이다. 이제 그로부터 그 기본기를 들어 본다.Dec 13, 2013 01:15 PM PST
고국소년소녀가장돕기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기획된 뉴욕색소폰오케스트라가 8일 저녁6시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에서 개최됐다. 태명사랑장학재단(회장 박태환)이 주최하고 뉴욕색소폰오케스트라(단장 유진웅)와 뉴욕색소폰동호회(회장 김바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캐롤과 찬양, 재즈와 팝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 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휘는 유진웅 단장이 맡았고 Soprano 전미송 씨와 뉴욕 색소폰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브라이언 킴 씨 등이 협연해 참석한 이들을 아름다운 팝의 세계로 빠져 들게 하였으며, 뉴욕색소폰동호회 앙상블의 하모니도 흥을 돋웠다.Dec 13, 2013 01: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