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대학에 지원을 하는 학생들 중 조기 지원을 한 학생들이 합격 여부를 알리는 통지를 우편메일이든지 이멜, 혹은 온라인을 통해 확인을 했거나 며칠 내에 알게될 결과를 기다리며 가슴 졸이고 있을 것입니다. 합격을 한 학생들은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겨울 방학을 맞이하게 될 뿐 아니라 대학 지원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12학년 마지막 학기를 일을 하든지 인턴십을 하든지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Dec 17, 2013 03:27 PM PST
시인은 "나는 또 저희의 훼방거리라"고 하나님께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훼방'이란 말은 '경멸' 혹은 '수치'라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이 아무리 허망했고 죄악으로 가득찬 삶이었어도, 이 삶이 '놀림감'이 된다는 것은 정말로 곤욕스러운 처지임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시인의 경우 자신의 허물로 인함이 아님이 분명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야 얼마나 그 마음의 상심이 더 크겠습니까?Dec 17, 2013 03:21 PM PST
미국 루터교(LCMS) 산하 위비(Wiebe) 선교재단은 한미간 문화 교류 증진과 다문화 가정 선교를 위해 한인시온루터교회(정진오 목사)에게 선교 기금 1만 달러 수여했다.Dec 17, 2013 03:20 PM PST
동성결혼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교회를 처벌하거나 차별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상원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연방대법원이 결혼보호법을 위헌 판결한 이래, 미국 각 주에서는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소송이 줄을 이어왔다. 몰몬 출신인 마이크 리 상원의원(유타)이 제출한 "결혼과 종교자유법(Marriage and Religious Freedom Act)"은 위와 같은 내용을 명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교회가 동성결혼에 반대한다면 연방정부의 면세 혜택을 박탈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해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Dec 17, 2013 12:02 PM PST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섬머필드 연합감리교회(담임 박송하 목사) 174주년 기념음악회가 15일 저녁 한인교회, 미국인교회, 히스패닉교회 등 다민족교회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인교회로는 브룩클린에 위치한 뉴욕남산교회(담임 박휘준 목사), 다민족교회로는 그리스도교회(담임 이대훈 목사), 히스패닉교회는 강한성(Strong Tower) 교회가 참여했다. 행사가 진행된 섬머필드교회는 박휘준 목사의 아내인 박송하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곳이다. 음악회에 참여한 다민족교회들은 각 교회가 준비한 캐롤과 찬양 등으로 다가오는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미리 기뻐하는 축제와 친교의 한마당으로 어울렸다. 비록 언어가 원만하게 통하지 않아도 신앙 안에서, 또 찬양 안에서 다민족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었다.Dec 17, 2013 11:48 AM PST
선생님과 학생 비율 평균 1:4, 매일 아침 예배로 시작하고 뜨거운 기도로 선생님과 학생들을 중보하는 학부모모임(PTA)이 있는 학교, 패스트푸드는 점심으로 싸오지 못하는 학교...바로 횃불과검크리스천아카데미(The Torch And The Sword Christian Academy, 이하 TASCA, 교장 홍제니)다. 2012년 '교육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기 원하는 열망'으로 시작된 TASCA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한인 중심의 기독교 사립학교로 현재 킨더가든부터 10학년까지 운영되고 있다. 총 22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향후 11, 12학년도 개설될 예정이다. 미국 공교육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지우고 대신 그 자리에 '인본주의'를 앉힌 것은 오래 전이다. 신앙의 테두리 안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자 하는 미국 부모들의 필요에 의해 홈스쿨과 기독교 사립학교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도 소수민족인 한인들은 여전히 공교육에 자녀들의 교육을 맡겨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의식 있는 한인들은 홈스쿨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사립학교의 문을 두드려보기도 하지만 이 역시 시간과 재력이 충분한 Dec 17, 2013 11:14 AM PST
애리조나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을 하던 여성이 행인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피닉스의 월마트 앞에서 모금을 하며 사람들에게 "해피 홀리데이스"라고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그러자 한 행인이 다가와 "해피 홀리데이스라고 하지 말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라"고 위협하며 폭행한 것이다.Dec 17, 2013 10:50 AM PST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연회가 교단 정책과는 반대로 동성애자의 성직자 지원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UMC 사우스웨스트 텍사스 연회 법원의 제임스 도프 주교는 최근 여성 동성애자인 메리 앤 카이저의 성직자 지원을 "연회 임직 위원회가 적절한 절차 없이 거절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Dec 17, 2013 10:03 AM PST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대인 청년층의 세속주의화가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복음화하기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의 연합단체이자 유대인들을 복음화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 메시아닉쥬교인연합(UMJC)의 러스 레스닉 총무는 이달 초 미국 교계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Dec 17, 2013 09:57 AM PST
바티칸 도서관과 옥스퍼드대 보들리 도서관의 공동 프로젝트로 고대 성경 사본 150만 페이지가 3년 내로 디지털화될 전망이다. ⓒ보들리 도서관. 가장 오래되고 희소성 높은 성경 사본들이 수년내로 디지털화되어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바티칸 도서관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보들리 도서관(Bodleian Libraries)이 지난 2012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3년 이내에 완수될 예정이라고 CNN은 최근 보도했다.Dec 17, 2013 09:51 AM PST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이 12월 16일 송년 모임을 갖고, 임원 이사 및 회원,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석은옥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건강하게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올해의 아름다운 여인상'은 2006년 아여모가 창립됐을때부터 지난 7년간 성실히 봉사한 김윤자 임원에게 수여됐다. 이날 모임은 석은옥 회장이 편곡한 노래(아름다운 여인들이 모여서 서로 사랑 나누며/ 밝은길은 찾아 행복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고난 시련 절망 낙심 이기게 우리 서로 사랑해)를 김영란 크로마하프 단장의 연주에 맞추어 즐겁게 합창하면서 마무리됐다. Dec 17, 2013 08:28 AM PST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가 지난 14일(토) 오후 7시 둘루스 Courtyard Marriott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심우철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Dec 17, 2013 07:14 AM PST
텍사스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첫번째 주가 됐다. 소위 ‘메리 크리스마스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많은 보수적 국회의원들과 논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법은 학교 내에서 십자가와 같은 종교적 아이콘 착용을 허용한다. ‘메노라’(유대교 제식에 쓰이는 촛대) 등 다른 종교 상징물도 공립학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텍사스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다.Dec 17, 2013 07:10 AM PST
취임사를 전한 정종윤 목사(남가주목사회 회장)는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겠다”며 “특히 금년에는 목사회 최초로 이사회를 구성해 훌륭한 분들을 모시고 목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여간 기쁘지 않다. 목회자들의 위상을 끌어 올리고 복지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나가겠다. 이민 목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세미나를 단계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이를 위해 목사회 사무실도 개설할 것이다. 또 한미기독회관 건립을 위해 각계 각층의 협력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겠으며 남가주교협과 상호 협조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목회자 네트워킹 상설화로 유익한 정보제공은 물론 목회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c 16, 2013 04:37 PM PST
2013년 샌퍼난도밸리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서종운 목사)가 15일(일) 오후 5시에 밸리연합감리교회(류재덕 목사)에서 지역교회 연합으로 “성탄절축하연합찬양예배”를 드리고 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날 예배는 사회 김영일 목사(밸리중앙장로교회), 기도 샘리(밸리연합감리교회)/이정현 목사(밸리서울교회), 특송 김주연 집사(밸리연합감리교회), 설교 이준우 목사(밸리한인커뮤니티교회), 헌금기도 나형길 목사(그이름교회), 헌금특송 밸리지역 목회자부부 순으로 진행됐다.“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준우 목사는 “성탄의 의미는 두려움과 절망,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태어나셔서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사건”이라며 “인간은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려는 삶의 중심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라고 말했다.Dec 16, 2013 03:3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