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을 3달러어치만 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을 폭발시키거나 내 수면을 방해할 만큼은 아니고, 단지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햇살 속에서의 낮잠 정도만큼이면 됩니다. 저는 변화를 원하지 않고, 황홀함을 원합니다. 새로운 탄생이 아니라, 태아처럼 편안한 따뜻함을 원합니다. 종이봉투에 담긴 영원한 생명을 1파운드만 담아 주세요. 저는 하나님을 3파운드어치만 사고 싶습니다."(윌버 리스) 나는 한 번은 우리 교인들에게 목회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설교 준비나 힘든 상담이 아니라, 사람들이 영적으로 탈수 Feb 25, 2025 09:40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전쟁 종식과 유럽 내 안보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양국 정상은 전쟁을 끝내는 방식과 평화 유지 전략에 있어 견해차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속한 종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제 유혈 사태를 끝내고 평화를 회복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살인을 멈추고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것이 미국, 유럽,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며 휴전 필Feb 25, 2025 09:37 AM PST
미국 메인주의 한 학군과 주 교육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스포츠 보호 행정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여학생 스포츠 대회에서 여성으로 스스로를 인식하는 남학생들의 참가를 계속 허용하며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교육부 산하 민권국(Office for Civil Rights, OCR)은 지난 금요일 메인주 교육부 펜더 메이킨(Pender Makin)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주 교육 기관에 대한 타이틀 IX(Title IX)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통보했다. 해당 서한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연방 차별 금지법을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된다고 명Feb 25, 2025 09:35 AM PST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자신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이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고 주장했다. 이번 변론을 끝으로 탄핵심판 절차는 마무리될 예정이며, 선고는 3월 중순께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심판정에서 최후 의견을 밝히며 "거대 야당과 내란 공작 세력들은 과거 계엄에 대한 국민의 트라우마를 악용해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개인을 위한 선택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쉬운 길은 적 Feb 25, 2025 09:34 AM PST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제10대 담임으로 장영호 목사(43)가 취임한다.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 취임식은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호 목사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전도사 및 부목사로 사역하며 행정과 예배, 장년, 청년 사역을 두루 감당했었다. 그러다 2023년 뉴송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파송 선교사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현지 교회 개척 및 지도자 양성 사역을 해왔다. 2년 동안 가나에서 사역하며 많은 결실도 얻었다. Feb 25, 2025 09:33 AM PST
존경하는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이 재판을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께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저를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후 해제했을 때는 많은 분들께서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지금도 어리둥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Feb 25, 2025 09:31 AM PST
현대교회가 잃어버린 초대교회 유산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사순절 영적 축복이다. 고대교회가 시작한 사순절은 한동안 건전한 형태로 발전했다. 성도들의 영성 훈련과 교회 대각성을 이끄는 거룩한 절기였다. 교회와 성도는 사순절에 십자가와 고난을 묵상함으로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기간으로 삼았다. 특히 부활절에 행하는 세례식을 대비한 세례자 교육 기간이었고 변화와 성숙의 기긴이었다.Feb 25, 2025 09:29 A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안무실)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제45대 회장으로 안무실 회장을 재추대했다.Feb 25, 2025 08:44 AM PST
미주 한인교회들의 다음세대 부흥과 교육을 위한 '동행과 상생 포럼'이 오는 3월 10일(월) 오전 11시 30분, 미주복음방송(KGBC)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0 공교육과 교회학교' 및 '교육목회자 절대 부족과 대안'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국 내 한인교회 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차세대 교육 목회자의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Feb 24, 2025 08:26 PM PST
전킨 선교사가 1902년 영명학교를 세울 당시만 해도 소학교 과정이 고작이었으나 1904년 하위렴이 부임하면서 중학교 과정도 설치했다. 그 당시 소학교 과정에 14명, 중학교 과정에 12명으로 전부 합해도 고작 30명이 채 되지 않았다.Feb 24, 2025 08:15 PM PST
나이가 들면서 내려놓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거듭 생각하게 됩니다. 내려놓아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이 늘 옳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 생각이 늘 옳을 수 없습니다. 우리 생각은 과거의 배움과 경험과 만남과 성공과 성취와 실수와 실패를 통해 형성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까닭에 전지(全知)하지 않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혜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깨달음에 있습니다.Feb 24, 2025 08:15 PM PST
2월 23일(주일) 오후 6시 충현선교교회에서 ‘2025년 나눔온 희망온 자선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개최되었다.Feb 24, 2025 06:45 P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가 지난 22일, 박상원 목사(기도온동족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 박상원 목사는 2007년부터 18년간 북중국 국경에서 북한 선교 활동을 통해 경험한 사실들을 역사적 관점과 선교적 시각에서 조명했다. 박상원 목사는 이날 "북한 실상 및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최근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 작업을 비롯해, 북한 주민 및 지하교회 성도들이 보내온 사연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그는 또 통일 아젠다를 다음 세대(자녀 및 영어권)에게 전수하고 통일 비용 및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한반도 통일을 위한 현실적 대안과 마음가짐을 소개했다. Feb 24, 2025 03:15 PM PST
2월 23일(주일) 오후 6시 충현선교교회에서 ‘2025년 나눔온 희망온 자선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 개최되었다. 충현선교교회 연합 찬양대의 찬양으로 공연이 시작된 가운데 국윤권 목사(충현선교교회 담임)가 환영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죄와 사망의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을 때, 주님은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셔서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우리 생명을 구원하셨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우리가 고통 당하는 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길 원한다”라며 이 콘서트의 의미를 전했다.Feb 24, 2025 02:24 PM PST
<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는 드라마로, 가장 각박한 입시경쟁이 펼쳐지는 채화여고 3학년 학생들 사이의 권력투쟁을 중심소재로 삼고 있다. 어린 시절 미아가 되어 지방 보육원에서 자란 우슬기(정수빈 분)는 친아버지가 모종의 음모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를 찾게 된다. 지방에서 마약의 힘으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우슬기는 서울에서 가장 입시경쟁이 심한 채화여고로 전학을 오게 되고, 그 안에서 여왕처럼 군림하던 유제이(이혜리 분)와 얽히게 되면서 학교폭력과 따돌림, 그리고 교내 권력투쟁에 휘말린다. 이처럼 범상치 않은 줄거리를 선보이는 Feb 24, 2025 09:1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