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산하 신학대학교들의 신학대학원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웨슬리신학대학원' 출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2월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기감 산하 3개 신학대학 총장들과 만나 통합신학대학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장들은 김 감독회장의 신대원 통합 의지를 확인했으며, 3월 중 각 대학 실무자 모임을 통해 장정 정신에 따른 '통합신학대학원'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교단 측에 따르면, 각 대학별 '웨슬리신학대학원'을 두되 커리큘럼과 운영을 통합하는 기존의 안에서 더 나아가, 하나의 신학대학원을 설립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전환Feb 28, 2025 09:19 AM PST
미국의 스콧 터너(Scott Turner·53)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 2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 내각 회의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복을 구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플레이노 소재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부목사이기도 한 터너 장관은 "아버지,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이 놀라운 특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했다. 터너 장관은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가 매일 아침 새롭다고 말씀하십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국가를 이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당신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임명해 주셔서 이 일을 하도록 기름 부어 주셔서 감사드Feb 28, 2025 09:18 AM PST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 인구는 20억 명이 넘는다. 루마니아 출신으로 28년간 이슬람 선교에 헌신해 온 두미트라스쿠(George Dumitrascu) 박사는 지난 1월 선교잡지 EMQ에 기고하면서, 이슬람 지역에서의 선교는 이슬람 문화 안에 형성되어 있는 가족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퓨리서치(Pew Research)에서 2025년 1월 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36개국에서 대부분의 성인들이 종교가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응답했다. 종교가 대체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질문의 평균값은 77%로 나타났다.Feb 28, 2025 09:16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마약 유입 문제를 이유로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유예 관세 시행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멕시코와 캐나다를 거쳐 들어오는 마약이 여전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많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마약 유입이 중단되거나 크게 제한되지 않는다면 3월 4일부로 관세가 시행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같은 날 중국에도 10%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며, 4월 2일 시행될 상호 관세 역시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유입되는 마약 상당수가 "중국Feb 28, 2025 09:12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의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약 2년 전 일어난 부흥운동은 미국을 넘어 한국교회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당시 채플 이후 일부 학생들이 남아 기도모임을 계속했고, 이것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주목하는 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 예배가 드려진 애즈베리대학교 채플에는 연일 빌디딜틈 없이 인파가 몰려, 채플에 들어가지 못한 이들이 밖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현장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애즈베리대학교에서 학생 생활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Feb 28, 2025 09:09 AM PST
여러 대학들에서 학생들이 연이어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학교에서도 이 같은 목소리가 나왔다. 고신대학교 학생들은 27일 오후 부산 영도구 75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윤석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쳤다. 고신대 신학과 25학번 정다운 양은 "저는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음세대의 학생으로서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 양은 "우리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습관적 탄핵소추, 독단적인 정부 예산 삭감, 간첩법 개정안 반대 등 입법 독재를 자행하며 국가의 사법과 행정시스템을 마비시켰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Feb 28, 2025 09:06 AM PST
교회 사역을 위한 웹사이트 강좌가 개설되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글로벌 비전교회에서 진행된다. Feb 27, 2025 08:45 PM PST
원조 디바 아이돌 '애프터스쿨' 전 리더로 활동했던 가수 가희 씨가 CGN <휴먼네컷>에 출연했다. 완벽한 퍼포먼스로 유명세를 떨치던 댄서에서 성공적 가수 데뷔까지, 승승장구하며 무대를 누비던 시기를 가희 씨는 이렇게 회상했다. "아이돌은 아등바등 노력해야 간신히 인정받는 세계죠. 경주마처럼 달리며 후회 없이 노력했어요." 톱 아이돌로 성공과 행복을 얻었지만 마음 한편에 갈급함이 있었다는 그녀. 지금은 아이돌 시절 누렸던 것들을 여유 있게 내려놓고, 가정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가족을 보고만 있어도 감사하다는 가희는 현재 인생의 새로운 기쁨을 경험 중이다. 기쁨의 원동력 중 하나는 신앙. "돌아보면 Feb 27, 2025 08:22 PM PST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비카네르시에 있는 교회 건물에서 최근 주일예배를 드리던 기독교인 50명이 폭도 200여 명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예배자 중 일부는 쇠막대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가해자들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건물을 파괴했다"며 영국 세계기독연대(CSW)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의 한 교회 목회자는 "폭도가 교회에 들이닥치기 몇 분 전, 이날 예배에 처음 참석한 한 사람이 메시지를 보내고 건물 밖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서둘러 떠났고, 경찰은 부상당한 기독교인들을 심문하며 강제 개종 혐의를 제기했다. 목회자의 자녀들은 경찰에게서 아버지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Feb 27, 2025 08:21 PM PST
예장 합동 총회장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등에서 정치 현안에 대한 '중립'을 천명한 가운데, 이 교단에서 총회장과 부총회장(장로)을 지낸 이들의 모임인 증경총회장단회(회장 김선규 목사)가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증경총회장단은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이 자리에는 회장 김선규 목사와 총무 전계헌 목사, 부회장 윤선율 장로와 회계 임영식 장로 등이 참석했다. 낭독에 앞서 회장 김선규 목사는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국민들이 혼란 가운데 있고, 학업과 삶에 충실해야 할 2030 세대까지 거리에 나와 외치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성도들이고 믿어야 할 대상이다. 교회는 사회 혼란과 관계 없지 Feb 27, 2025 08:19 PM PST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 종전 선언을 촉구하는 '한반도 평화법안'이 다시 발의됐다. 그러나 이 법안을 둘러싸고 실효성 논란과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민주당 소속 브래드 셔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법안'을 다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이는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발의된 것으로, 국무부 장관이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 위한 평화 협정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민주당 내 진보 성향의 '진보코커스' 소속 의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공화당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동참했다. 셔먼 의원은 민주당 Feb 27, 2025 08:17 PM PST
미국 국무부가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하려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25일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24일자 국무부 문서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 세계 비자 담당관들에게 미국 내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려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미국 비자 신청서에 출생 당시 성별을 허위로 기재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영구적인 비자 금지 조처를 내리도록 했다. 국무부는 트랜스젠더 비자 신청자들에 대해 미국 이민·국적법 내 위증 조항을 적용할 방침이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비자 신청자가 중요한 사실을 은폐하거나 고의적으로 허위 진술을 할 경우 비자 발급이 거부되며, 이는 평생 미국 입국 금지로 이어질 수 있다. Feb 27, 2025 08:15 PM PST
'계엄이 아니라 계몽'이라는 말에 "일리가 있다"고 했던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이번엔 "교회가 나라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게 잘못인가? '체제를 부정하는 건 안 된다' 이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야 될 얘기"라고 했다. 조 목사는 25일 '세상이 미워하리라'(요 15:18~27)라는 제목의 아침예배 설교 중 "관용하는 것과 기준을 어기는 건 다르다. 나라를 지키는 건 기준의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해선 안 된다는 의미를 풀이된다. 조 목사는 "(일제 시대) 신사참배를 했으면 목숨은 부지하는데 안 해서 고초를 겪은 목사님이 계신다"며 "그러나 그런 박해를 받는 걸 기뻐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고도 했다.Feb 27, 2025 08:14 PM PST
사울은 기독교의 반대자이며,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일에 앞장선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스데반의 순교 이후 다메섹으로 피신한 신자들을 잡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후 이 바리새인의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가장 완악한 마음조차 변화시키셨습니다. 사울의 회심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파'는 추진력을 얻게 됩니다. Feb 27, 2025 07:55 PM PST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미주 지역 및 한국 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 1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그동안 펜데믹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Church Uplifting Church"라는 주제로 건강한 리더와 교회에 대한 모습을 성경 안에서 발견하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도 여전히 교회에 두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통해 이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는 단순히 한 교회의 부흥 이야기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다. 기성 교회가 어떻게 변화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원리들을 나누고, 변화와 부흥을 갈망하는 교회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십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Feb 27, 2025 07:2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