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인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90시간 동안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낭독하는 '성경 봉독 마라톤(Bible Reading Marathon)'이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중에게 알리고 국가의 기초가 되는 성경의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May 06, 2025 11:35 AM PDT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 낙영)은 5월 5일 한미장학재단의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후원하였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020년 이래 매년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May 06, 2025 11:31 AM PDT
지난 2일~4일(금~주일) 새롭게 하소서 팀과 러빙워십이 남가주 교회들의 연합과 다음 세대를 위해 뭉쳤다. 러빙워십이 주관하고 <새롭게 하소서> 팀과 배우 허준호 집사가 함께한 ‘더 홀리 원’(The Holy One) 콘서트가 남가주 교회 세 곳에서 진행됐다.May 06, 2025 11:25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한신대 총장 선출을 앞두고 퀴어신학에 대한 입장 정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는 지난 3월 제9대 총장 초빙 공고를 발표했고, 강성영·김주한·연규홍 교수가 지원했다. 이후 지난 4월 28일 한신학원 이사회 주최로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제9대 총장 후보자 공청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후보자들은 한신대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등을 발표했으며, 한신학원 이사회는 오는 5월 8일 신임 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총장은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된다. '한신대 제9대 총장 선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위원회는 "한신대는 그동안 퀴어신학에 관련된 여러 문제로 교내와 교단 안에서 상당한 진통을 겪고 있May 06, 2025 11:19 AM PDT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소아 성전환 치료에 대한 포괄적 검토 보고서를 통해 "사춘기 차단제와 교차 성 호르몬, 외과적 성전환 수술과 같은 개입이 '침습적이며 일반적으로 돌이킬 수 없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일 발표된 400쪽 분량의 '소아 성별 불쾌감에 대한 치료: 증거 및 모범 사례 검토'는 성별 불쾌감을 겪는 미성년자에게 적용되는 의료 개입의 효과와 위험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의료적) 개입은 생식력 상실, 성기능 장애, 골밀도 손실, 인지 손상, 심혈관 질환, 정신 질환, 수술 합병증 및 후회 가능성과 같은 심각한 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개입의 이점에 대해서는 "심각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May 06, 2025 11:18 AM PDT
미국장로회(이하 PCA) 행정위원회가 발표한 교단의 최신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교인, 헌금, 신앙고백 항목에서 긍정적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PCA 공식 매체 '바이 페이스 온라인'(ByFaithOnline)에 따르면, PCA의 1,667개 교회 중 992개 교회가 제출한 2024년 총 교인 수는 2023년 39만 3,528명에서 1.84% 증가한 총 40만 751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자료를 요약한 통계에 따르면, 세례, 기부, 자선 후원 등 거의 모든 주요 범주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것은 성인의 신앙고백으로, 2023년 4,641명에서 2024년 5,678명으로 22.34% 증가했다. 성인 침례수는 16.56% 증가해 3,083명에 달했다. 어린이들의 신앙고백도 4,859건에서 5,543건으로 14.08% 증가했다. 유아 침례수는 2.4%로 완만한 증가를 보임으로써, 한 해 동안 총 5541건을 기록했다. May 06, 2025 11:17 AM PDT
일제강점기 조선 교회가 직면했던 ‘신사참배’의 역사적 현실을 바탕으로, 신앙의 자유와 용서, 회복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창작극 <해방을 찾아서(To Be Liberated)>가 2025 헐리우드 프린지 페스티벌(Hollywood Fringe Festival)에 공식 출품된다.May 05, 2025 06:41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지난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미얀마 지진 피해자 돕기 특별 캠페인’과 ‘나눔On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긴급지원금을 더해, 미얀마 지역에 총 $18,350의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규모 7.7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주 지역 성도들과 교회들의 자발적인 기도와 참여 속에 귀한 결실을 맺었다.May 05, 2025 06:34 PM PDT
지난 2일~4일(금~주일) 새롭게 하소서 팀과 러빙워십이 남가주 교회들의 연합과 다음 세대를 위해 뭉쳤다. 러빙워십이 주관하고 <새롭게 하소서> 팀과 배우 허준호 집사 함께 한 ‘더 홀리 원’(The Holy One) 콘서트가 남가주 교회 세 곳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 감사한인교회, 둘째 날 나성영락교회, 마지막 날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곡 <겟세마네>를 배우다운 깊은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소화해낸 허준호 집사를 비롯해, 현대적 편곡과 열정적 기타 연주로 무대를 풍성하게 이끈 싱어송 라이터 조범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MC 주영훈 등이 무대에 올라,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사했다May 05, 2025 04:47 PM PDT
김경재 한신대학 명예교수가 향년 85세로 3일 별세했다. 고인은 1940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동양철학 전공), 미국 듀뷰크대학교 신학원과 클레어몬트대학원 종교학과(박사과정 이수)에서 공부했으며,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May 05, 2025 04:47 P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가 앵커리지지회(지회장 최한기),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와 함께 경상북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500만 원을 모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에 전달했다.May 05, 2025 03:22 PM PDT
재미고신 교단 소속 10개 교회가 연합해 올해 여름 미국 나바호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6월 말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사역은 나바호 지역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주방 사역 등으로 복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게 된다. 나바호연합 단기선교는 미국 내 재미고신 소속 10개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한 사역으로 나바호 지역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육과 생활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선교 프로젝트다. 선교 기간 동안 각 교회는 매주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지를 방문하며 사역을 이어간다. 나바호연합 단기선교의 핵심은 '티칭사역'에 있다. 나바호 아이들이 공교육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각 교회는 현지 교회에서 섬머스쿨을 열고 읽기, 쓰기, 수학, 과학, 미술, 복음활동 등 다양한 과목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아이들은 점심 식사 후 공예 활동, 게임,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기다린다. May 05, 2025 03:07 PM PDT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가 오는 7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여름성경학교(VBS)를 개최한다. May 05, 2025 02:43 PM PDT
"어린이는 하나님 나라의 제자직을 상징하는 모범이었다. 예수님이 보기에 어린이는 어른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제시하고 어른이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 보여준다." <어린이의 탄생: 1세기 교회 어린이 이야기>2천 년 전 예수님 시대 어린이들의 삶이 어땠는지, 그리고 당시 초대교회의 어린이 교육과 성례(세례와 성찬) 등을 살피면서 오늘날 어린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제시하는 책이다. 예수님은 어른이 어린이의 모범이 되는 지상의 나라에서와 반대로, 하나님 나라에서 어린이가 어른의 모범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처럼 귀하게 여겨지지 않던 어린이들에게 주목하셨고, 어린이들이 당대 수많은 계층의 사람들보다 진리의 계시에 한층 개방적이라고 보May 05, 2025 09:45 AM PDT
고사성어인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한 가르침을 의미한다. 이 고사성어는 자녀 교육에 있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가 최적의 교육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맹모삼천지교는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 이사(시장, 공동묘지, 학교 근처)하여 아들을 가르쳤다"는 뜻으로, 자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의 모습을 상징한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이다.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에게 8가지 인생의 선물을 주어야 할 것이다. May 05, 2025 09: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