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레미상을 수상한 CCM 아티스트 크리스 톰린이 첫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예배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6일 보도했다. 톰린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을 앞둔 마지막 순간을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시각에서 조명하는 작품으로,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톰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비, 선하심, 은혜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그들은 저절로 찬양하게 될 것"이라며 "예배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Mar 10, 2025 11:1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담 둘리 박사의 기고글인 '기독교인은 금식을 해야 하는가?'(Should Christians fast?)를 6일 게재했다. 둘리 박사는 테네시주 잭슨에 있는 잉글우드 침례교회의 목사이며 작가라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fast"라는 단어를 들으면 빛의 속도, 치타의 달리기, 혹은 인터넷 연결 속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식을 먹지 않는 행위를 떠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그의 저서 영적 훈련의 축제(The Celebration of Discipline) 에서 "황금빛 아치(맥도날드)와 피자의 신전으로 가득한 땅에서 단식Mar 10, 2025 11:1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이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불행이 곧 행복이라는 역설과 성경 속 난해한 이야기들'(Misery is happiness and other Bible head-scratchers)을 3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랜 시간 동안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면, 성경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한 충격이 무뎌졌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내용이 상당히 낯설고, 때로는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 Mar 10, 2025 11:07 AM PDT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루비오 장관은 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외교 현안을 논의했지만, 그의 발언보다 이마에 새겨진 십자가가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은 기독교 전통에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었다. 가톨릭 신자들은 속죄와 참회의 의미로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그리며 이 날을 기념한다. 루비오 장관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도 사순절 기간 중 같은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그는 신앙적 전통을 유지하며 십자가를 지우지 않은 채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무장관이라는 직책을 고려할 때, 공적 활동에서 종교적 상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제기됐다. Mar 10, 2025 11:04 AM PDT
많은 기독교인들이 "탄핵 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나가고 있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막으려는 걸까.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에게 물었다고 한다. "자네는 어떤 이유로 추운 날씨에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그러자 청년은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여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라고 답했다고. 대표적 탄핵 반대 집회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도 "(우리나라) 전 영역에 국가를 반대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포진해 Mar 10, 2025 11:02 AM PDT
사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복음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알아보도록 하자. 신약성경의 4복음서(四福音書)하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말하는데, 이 중에서 공관복음(共觀福音)하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이렇게 세 복음서를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고 한다.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는 말의 의미는, 성경 각각의 저자가 공통적인 시각을 가지고 성경을 기술하였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이 매우 많이 있는 것이 그 특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관점에서 기록한 복음서라 할지라도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각각의 저자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그 대상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그 차이는 아래와 같다. Mar 10, 2025 10:5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스티븐 커친스 박사의 기고글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십대들이 예수님께 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Why teens are more open to Jesus than we think)을 7일 게재했다. 커친스 박사는 미국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SE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Center for Innovative Training, Truth That Matters 단체의 전무이사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교회 출석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Z세대의 77%는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것에 열려 있다. 교회는 이들에게 다가갈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의 방식에서 Mar 10, 2025 10:49 AM PDT
성경은 하나님이 죄인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어떻게 구원하시는지를 묘사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속 언약, 행위 언약, 은혜 언약의 주제를 추적하다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성경의 장엄한 통일성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자 라이언 맥그로 교수(그린빌 장로회 신학교 조직신학 모턴 스미스 석좌교수)는 구약과 신약에 걸쳐 나타난 언약신학의 기본 원리를 제시하여 복음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하나님 및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당신은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적이 있는가? 하나님은 원하시는 바를 말씀하실 수 있었는데, 왜 레위기에는 제사에 대한 율법이 Mar 10, 2025 10:10 AM PDT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중국이 미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보복 관세를 시행했다. 중국 정부는 10일 0시를 기점으로 미국산 농축산물에 10~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앞서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지난 4일 공고를 통해 10일부터 미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초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한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중국이 펜타닐 대응에 미흡했다는 이유로 추가 10%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에 중국이 추가로 부과한 관세 대상은 미국산Mar 10, 2025 10:09 AM PDT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110만여 명의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전쟁의 위협에 직면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원 중단과 적대 행위 재개는 가자지구 아동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경고하면서, 국제사회에 “즉각적이고 단호한 휴전과 인도주의적 지원 제한 해제”를 요구했다. 6주간의 휴전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을 중단하고 공습을 재개하면서, 가자지구 아동들의 미래는 더욱 불확실해졌다. 가자지구 아동들은 폭탄과 총알, 굶주림, 질병의 위험에 노출됐다. 이는 17개월에 걸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라마단을 앞두고 지원이 막히면서, 가자지구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세이브더칠드런 직원은 칸유니스와 데이르 알발라 시장에서 하루 만에 물품이 바닥나고 가격이 두 배로 올랐다고 보고했다.Mar 10, 2025 09:32 AM PDT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담임 이문규 목사)는 오는 3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을 초청해 찬양 및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Mar 09, 2025 03:03 PM PDT
성경은 아브라함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제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그의 선조들이 인류의 원역사에 초래한 하나님과의 분열을 믿음과 순종으로 역전시켜 다시 한번 하나님과 인류를 화목하게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Mar 09, 2025 12:02 PM PDT
우리는 지금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초대교회 때부터 내려온 전통으로, 부활절을 준비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는 40일간의 영적 훈련 기간입니다.Mar 09, 2025 11:55 AM PDT
우리는 탈기독교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신앙에 대한 회의와 비판이 깊어지는 시대에 무엇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요?Mar 09, 2025 11:52 AM PDT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큰 유혹 중 하나는 교만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 죽으심을 듣고도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누가 크냐? 다투며 마음이 상했습니다. Mar 09, 2025 11: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