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행과 상생 포럼’이 지난 월요일 10일 오전 11시 30분에 애너하임 미주복음방송(이영선 사장)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영선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상명 총장이 이 포럼을 위해 기도하고, 첫번째 발제자로 킴벌리 김 전도사(Lighthouse Mission Church 교육부 디렉터)가 나서,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예상되는 공교육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Mar 12, 2025 11:56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12일 "대통령 탄핵 사건은 각하(却下)로 끝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대통령은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한 국가 최고위직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그 절차는 매우 신중하고 엄격하며, 공정해야 한다"며 "만약에 절차적 정당성과 법에 따른 법관의 양심적 적용, 법관의 올바른 법 정신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면, 오히려 국민들에게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일들을 입법부, 사법부, 공수처 등이 일삼고 있다. 이런 모든 과정의 혼란과 문제점을 피하는 길은 오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하루 속히 각하(却下)하는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을 탄핵한 문제점이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결정에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가 계속 탄핵 심판으Mar 12, 2025 09:57 AM PDT
'진리와 정의를 위한 장신대 모임'이 12일 낮 장로회신학대학교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 시국선언에는 장신대 학부생 및 신대원생들,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교수들과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그날의 우리는 비상계엄이라는 전례에 없던 사건을 통해 충격과 혼란의 밤을 보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 혼란이 끝난 시점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진 이 나라, 대한민국이 헌정사상 가장 위기의 상황에 있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는 지난 3개월에 걸쳐Mar 12, 2025 09:55 AM PDT
2024년 한국교회 장기 선교사가 21,62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12일 노량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에서 발표한 '2024 한국선교 현황 보고'에 따르면, 171개국을 대상으로 한국 국적 장기 선교사 21,621명과 단기 선교사(선교단체 소속) 516명, 그리고 한국 선교단체가 파송한 타 국적 선교사 986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KWMA(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가 주관하고 kriM이 연구한 해당 통계조사는 2024년 11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228개 단체(선교단체와 교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Mar 12, 2025 09:53 AM PDT
한국 선교단체는 43개 교단과 185개 초교파 선교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선교사의 비율은 교단 소속 50.8%와 초교파 단체 소속 49.2%로 집계됐다. 초교파 선교단체 185개 중 30곳은 선교사가 없지만 타문화권 선교를 하는 단체였다. 국내단체와 국제단체로 나눌 경우, 단체 비율은 국내단체는 90.8%(207개), 국제단체는 9.2%(21개)이며, 선교사 비율은 국내단체 소속이 89.0%, 국제단체 소속이 11.0%이다. 주요 역할에 따라 4가지 파Mar 12, 2025 09:48 AM PDT
필자의 친구는 사회복지 전문가였다. 노년에 들어 화가로 변신했다. 국내와 해외를 다니며 작품을 출품하고 전시에 참여한다. 정말 부럽다. 그보다 더 부러운 건 아내와 합의하여 서울에서 남해로 주거를 옮겨 재미있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노년에 이사를 감행하다니‥ 그리 생각했다. 서울의 노인종합복지관장과 전문대학교 교수로 은퇴한 전문가요 지식인이다.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런 용단을 내렸다. 은퇴 후 처음 4년여 기간은 대청호 상류 청남대 가까운 가파른 산지를 개간해 포도농사에 도전했다가 정착을 못하고 결국 서울로 복귀했다. 농사가 결코 만만하지 않Mar 12, 2025 09:47 AM PDT
허비 뉴웰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고아를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다"는 글을 기고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기독교 입양 기관인 Lifeline Children's Services의 사장이다. 이 기관은 사적 국내 및 국제 입양, 가족 회복 및 임신 상담을 통해 취약 계층의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5,300만 명의 어린이가 부모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부모의 사망, 빈곤, 사회적 혼란 등의 이유로 보호자 없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다. 매년 3월 초에 지정된 '세계 고아 주간(World Orphan Week)'은 이러한 소중한 아이들에게 정부의 도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현실을 깨닫Mar 12, 2025 09:44 AM PDT
생명존중운동의 리더로 활동하며 복음주의 목회자로 잘 알려진 존 엔서 목사가 "낙태된 아기들은 천국에 갈까, 지옥에 갈까?"란 글을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PassionLife의 사장으로, 낙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서 봉사하는 선교사와 토착 기독교 지도자들이 교회에 생명 윤리와 임신 위기 개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태아의 인간성을 인정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낙태에 대한 깊은 후회를 경험한다. 이는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키며, 궁극적으로 "내 아기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절박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Mar 12, 2025 09:38 AM PDT
성경에 '아름다운'이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행 7:20절에는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삼상 16:12절에는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모세와 다윗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 생겼다는 의미이다. 우리말 성경을 참조해보면 모세와 다윗의 외모가 출중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외모로 말하자면 빠질 수 없는 이가 한 명 있다. 사울 왕이다. 하나님이 사울을 이스Mar 12, 2025 09:35 AM PDT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과 한국NGO연합 주최로 대통령 탄핵정국의 '국민저항권' 개념 정리를 위한 긴급 세미나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전한길 한국사 강사는 "거대 야당이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남용해 29번 줄탄핵 등으로 식물 행정부를 만들고 대통령 직무 정지를 초래한 행태가 과연 법치에 입각했는가"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1조에는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고 나왔다"며 "국민저항권의 사전적 의미는 국민이 주권에 대해서 중대한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마지막 헌법 보호 수단이자 기본권 최후 보장 수단으로서 실력으로 저항하는 것"이라고 했다. Mar 12, 2025 09:33 AM PDT
파키스탄 펀잡 주 민사법원은 수년간 학대와 강압을 받았던 기독교인 소녀의 강제 결혼을 취소하고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 지원 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바하왈푸르 시 법원이 샤히다 비비(Shahida Bibi)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 결혼을 무효로 선언하고 그녀의 강제 이슬람 개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제 ADF는 제휴 변호사들과 함께 그녀의 사건을 지원했다.Mar 12, 2025 09:32 AM PDT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의 휴전안에 합의하면서 러시아가 이를 받아들일지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만간 통화할 예정이라며 휴전안 수용을 촉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우크라 휴전 합의... 공은 러시아로 11일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회담에서 3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재개하고, 양국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광물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Mar 12, 2025 09:30 AM PDT
미드웨스턴 신학교 한국부는 최근 UCLA 한국 기독교학 석좌교수인 옥성득 교수를 초청해 "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옥 교수는 해방 이후 80년간의 한국 교회 역사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Mar 11, 2025 06:26 PM PDT
지난 3월 5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기해 올해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의 전통은 부활절 전 40일간의 금식 기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AD 325년 니케아 정경(The Canons of Nicaea in 325 AD)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종교학자들은 이 전통이 부활절을 위해 특별한 영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전통이 비록 성경에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복음의 확실성을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없이는 복음을 논할 수 없기에 우리는 특별히 시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특히 십자가의 도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Mar 11, 2025 06:21 PM PDT
지난 3월 5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기해 올해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의 전통은 부활절 전 40일간의 금식 기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AD 325년 니케아 정경(The Canons of Nicaea in 325 AD)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종교학자들은 이 전통이 부활절을 위해 특별한 영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전통이 비록 성경에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복음의 확실성을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없이는 복음을 논할 수 없기에 우리는 특별히 시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특히 십자가의 도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Mar 11, 2025 06: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