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학(74세)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하루가 짧을 정도로 바빴다. 친구들과 노래교실도 가고, 아침마다 산책도 나갔다. 하지만 요즘은 아침에 눈을 떠도 일어나기가 싫다. 좋아하던 드라마도 시큰둥하고, 전화벨이 울려도 받기가 귀찮다. 언제부턴가 몸이 무겁고, 말수가 줄고, 손주들과 놀아주는 것도 힘들다.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 거겠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속은 답답하기만 하다.Mar 11, 2025 06:11 PM PDT
뉴송 장로교회(구:시애틀한인장로교회) 제10대 담임 목사로 취임하는 장영호 목사(43)로부터 앞으로의 목회 비전과 사역 방향에 대해서 들어봤다. 인터뷰 도중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돋보였고 '항상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겠다'는 그의 각오가 기자의 마음에도 감동으로 다가왔다. 앞으로의 목회 비전과 사역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예배와 기도가 바탕이 되어 성령 충만함으로 각자의 은사대로 복음 전파를 위해 섬기는 교회를 세워나가겠다'고 답해 분명한 목회 소신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100년이라는 장기 선교 비전으로 '불어권 아프리카 25개국에 1천 개 교회를 개척한다'는 선교 비전을 소개할 때는 듣는 기자의 가슴도 함께 뛰었다. 또 차세대 부흥에 대해서는 1세대가 세워 온 믿음의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와 온전히 나누며, 모든 세대가 선교 비전을 공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참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는 비전도 들을 수 있었다. Mar 11, 2025 05:54 PM PDT
포모나에 있는 언약교회(장수영 목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필라안디옥교회 원로 목사이자 PGM선교회 국제 대표인 호성기 목사를 초청해 2025년 춘계부흥회를 진행했다.Mar 11, 2025 02:46 PM PDT
미국 와이오밍주가 최근 50개 주 가운데 29번째로 '종교자유회복법'(RFRA)을 통과시켰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크 고든(Mark Gordon) 와이오밍 주지사는 6일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의회의 압도적 찬성 속에 하원법안 207(HB 207)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은 하원에서 57 대 3, 상원에서 28대 3으로 통과됐으며, 주로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법안은 연방 차원의 종교자유보호법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정부가 특정 개인의 종교적 신념과 활동을 '상당히 방해'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부의 중대한 이익'을 충족해야 하며, 최소한의 제한 수단을 통해Mar 11, 2025 11:32 AM PDT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금융 기관이 미국 텍사스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로라이프핀테크(ProLifeFintech)는 전통적인 은행업에 대한 신앙 기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 금융 기술 회사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사명은 금융 서비스를 기독교적 가치와 일치시키는 것이며, 특히 생명의 신성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원칙에 부합하는' 금융 기관을 출범시키는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프로라이프핀테크 공동 설립자인 베티 그레이가 주최하고, 공동 설Mar 11, 2025 11:29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목사들조차 제대로 기도하지 않는 7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모든 지역교회 목사가 훌륭한 기도 전사라고 말하고 싶지만, 수년에 걸친 여러 연구에 따르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회중을 이끄는 우리조차도 무릎을 꿇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1. 우리 중 기도 전사 롤모델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수년에 걸쳐 세 명의 롤모델을 두었지만, 제 삶에서 이들이 엄청나게 축복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가 아는 목회자 대부분은 강력한 기도 생활의 모델을 보여준 사 Mar 11, 2025 11:26 AM PDT
교회에서 '심방'이라는 단어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묻는다. "심방, 꼭 해야 하나요?" 이에 대해 본 도서의 저자인 이세종 목사(북울산교회 담임)는 단호하게 답한다. "심방은 교회학교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느리지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심방은 지나간 시대의 사역 방법이 아니라, 주님께서 2천 년 전에 보여 주신 사역의 기본이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목회의 본질이다. 저자는 이 기본,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를 뛰어넘어 저자가 직접 찾아가고 만난 실제적인 사례와 방법을 통해 다음 세대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디지털 시대 속에서 메타Mar 11, 2025 11:2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이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불행이 곧 행복이라는 역설과 성경 속 난해한 이야기들’(Misery is happiness and other Bible head-scratchers)을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Mar 11, 2025 11:24 AM PDT
나이지리아 북부의 기독교 학교가 지역 주지사 명령에 따라 라마단 기간 동안 문을 닫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러한 전례 없는 조치는 카노, 카치나, 바우치, 케비 주에서 일어났다. 이들 주의 주지사들은 종교적 소속에 관계없이 모든 학교가 라마단 기간 동안 문을 닫아야 한다고 명령했다. 이러한 결정은 기독교 종교지도자, 교사 노조, 학생 대표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에 따르면, 카치나의 종교경찰 책임자는 "폐쇄가 사립학교에도 적용된다"고 주장하며 "불이행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ar 11, 2025 11:23 AM PDT
농어촌 교회 목회자 5명 중 1명은 10년 후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가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예장 통합총회가 지난해 2~3월, 교단 소속 농어촌교회 담임목사 1,835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했던 '농어촌 교회 및 목회자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11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농어촌 목회자의 절반 가까이(47%)가 한때 교회를 떠날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며, 절반이 넘는 목회자(57%)는 향후 10년 내 교회가 축소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Mar 11, 2025 11:21 AM PDT
감신대정상화를위한복음주의학생연합(감복연) 소속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내용을 적은 대자보를 철거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위원장 안창호)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7일 감복연 소속 감신대 대학원 재학생 남모 씨는 학내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내용'의 대자보를 부착했지만 불과 3분 만에 대학원 교무처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철거했다고 주장했다. 감복연 소속 감신대 대학원 재학생 남모 씨와 감신대 졸업생 유모 씨는 "감신대 및 대학원 일부 직원들이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했다"며 "학교 당국Mar 11, 2025 11:20 AM PDT
오늘날 서구 세계에서는 도덕이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도덕이 객관적인 실재에 근거하지 않고, 개인적 혹은 문화적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현대인은 물리적 세계를 객관적 사실로 여기면서도(예를 들어, 물이 H₂O라는 사실은 상대적이지 않다), 도덕은 주관적인 의견 문제로 본다. Mar 11, 2025 11:1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최악의 폭력 사태가 발생하며 1,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보도했다. CP는 이 가운데 알라위파와 기독교인을 포함한 소수 종교 공동체가 주요 표적이 됐다고 인권 단체들이 경고했다고 밝혔다. 영국 GB뉴스에 따르면, 이번 폭력 사태는 시리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알라위파와 기독교인을 비롯한 소수 종교 공동체가 집중적으로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폭력 사태는 지난주 라타키아 인근에서 아사드 충성파 무장 세력이 보안 순찰대를 기습한 사건 이후 급격히 확산됐다. 이에 시리아 임시정부와 연계된 이슬람주Mar 11, 2025 11:18 AM PDT
조셉 마테라 박사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름다움이 강력한 변증이 되는 이유 10가지"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성경의 진리를 변증하고 오늘날의 포스트모던 문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방어를 제공함으로써 성경의 렌즈를 통해 시사를 다루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오늘날 문화적 환경에서 진리는 종종 주관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선(善)은 점점 더 의심받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국경과 장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언어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보수적 학자들은 아름다움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선하고 참되며 아름다운 모든 것의 궁극적인 원천이시다. 아름다움은 단순한 미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함과 질서, 그리고 영광을 반영하는 요소이다. Mar 11, 2025 11:16 AM PDT
투병 중인 미국의 존 맥아더 목사가 목자 컨퍼런스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병원에서 7주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Mar 11, 2025 11: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