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12일 오후 미국·이스라엘 이중국적 인질 에단 알렉산더(Edan Alexander·21)를 석방했다.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 기습 공격으로 납치한 지 584일 만이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오후 7시경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제적십자사(ICRC)의 정보에 따르면, 인질 1명이 적십자사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알렉산더는 이스라엘군 특수부대의 호위 속에 이스라엘 남부의 진지로 이동해 기다리던 가족과 재회했다. 그는 이곳에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은 뒤 텔아비브의 의료시설로 옮겨졌다. 예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병사 에단의 귀환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하마스가 여전히 붙들고 있는 인질 58명을 구출하겠다는 의지는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May 13, 2025 10:16 AM PDT
미국 테네시주가 공립학교와 공공기관에서 교직원과 학생이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개인의 선호 이름이나 대명사를 반드시 사용할 필요가 없도록 명시한 법안을 제정했다. 공화당 소속 빌 리(Bill Lee) 주지사는 지난 9일 하원법안 1270호(HB 1270)에 서명했다. 이번 법안은 공화당이 장악한 테네시주 의회에서 하원 77대 18, 상원 27대 6의 큰 격차로 통과됐다. 정당 간 뚜렷한 의견 차가 드러났지만, 하원에서는 민주당 의원 3명이 공화당과 함께 이 법안을 지지했다. 법안에 따르면, 공립학교 학생·교사·직원·계약자는 특정 개인이 선호하는 이름이 그들의 법적 이름 또는 파생어가 아닐 경우, 이를 사용하도록 강제받지 않는다. 또한 해당 개인의 May 13, 2025 10:12 AM PDT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5월 21일 즉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매년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지정이 되었다. 요즘 핵가족화 시대의 가정에서 중심인 부부가 화목해야만이 청소년 문제. 고령화 문제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각으로 제정이 되었다. 부부관계가 원만하고 화목하면 청소년 문제 발생도 줄어들고 고령화 시대에 따른 그런 문제들이 많이 사라질 수 있다고 본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제 몫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May 13, 2025 10:01 AM PD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13일 '김문수가 대안이다(1)'라는 제목으로 '아침묵상'울 썼다. 김 목사는 이 글에서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선거에는 김문수가 대통령으로 뽑혀야 나라의 미래가 열린다고 확신한다"며 "그래서 김문수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확신을 품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문수가 대안인 이유로 다섯 가지 사항을 손꼽는다"며 이번 글에서는 이중 두 가지를 들었다. 김 목사는 "첫째는 안보다. 경제는 일시적으로 무너져도 국민들이 마음을 모으면 다시 살려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기에 다시 일으킬 May 13, 2025 09:57 AM PDT
'헌금'이라는 단어는 교회 안팎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다. 신앙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여기는 이들도 있지만, 부담과 거리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특히 교회를 처음 찾는 새 신자에게는 헌금이 신앙생활의 걸림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헌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책 <성도의 헌금생활>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교회와 신앙을 이해하는 새 신자 GUIDE'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이다. 책은 짧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헌금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성경적, 교회적 관점에서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또한 새 신자뿐 아니라 기존 성도들에게도 유익한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May 13, 2025 09:53 AM PDT
부모의 신앙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교회 출석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전국 만 19세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1천 명과 담임목사 5백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했던 '가족 종교화 실태 조사'의 주요 결과를 13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부모 신앙이 가장 약한 1단계인 경우 자녀의 주일예배 '자주 참석' 비율은 31%에 불과했으나, 신앙 단계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 역시 높아져 4단계에서는 82%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목데연은 "부모 신앙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녀의 교회 출석률은 더욱 뚜렷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May 13, 2025 09:49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소액 직구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800달러 이하 중국발 수입품에 대한 기존 120%의 높은 세율을 54%로 대폭 낮추는 내용이다. 새로운 세율은 오는 14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나온 결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행정명령에서 우편물당 최소 고정 관세를 100달러로 유지한다고 명시했다. 이는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소액 직구 상품에 대해 일정한 기준을 두고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이 지속될 것임을 알렸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국과의 무역 협상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간의 무역 협상 끝에,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90일 동안 May 13, 2025 09:47 AM PDT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는 교회를 위한 무료 방송 제작 강좌를 준비했다. ICMM에서는 5월 17일(토) 오후 1시 30분에 YouTube 방송 제작을 위한 강좌를 제공한다.May 13, 2025 09:45 AM PDT
2025년 5월 10일, 미주 연세조찬기도회(회장 서문준)는 연세대학교 개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미주 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조찬 기도회를 개최하였다.May 13, 2025 09:45 AM PDT
11일부터 시작된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의 둘째 날인 12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 모인 성도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장장 11시간 동안 이번 21대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바르게 이끌어갈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북한구원·통일한국’을 이루고 ‘동성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설 대통령이 선출되고, 낙태법 개정안이 속히 제정되도록 기도했다. 특히 이번 성회에는 태어난 지 한달 된 갓난아기를 데리고 온 부모와 어린 여섯 명의 자녀와 함께 참석한 탈북민 가족, 임신한 몸으로 아이 셋을 데리고 제주도에서 온 목회자 가족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고 한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춘근 국제정치학 박사는 최근 국제정세가 한반도 자유통일에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김정은 체제는 경제력과 군사력 전반에서 내구력이 한도에 이르렀고, 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현재 심각한 내부 위기를 겪고 있어 한반도 문제에 관여할 여력이May 13, 2025 09:27 A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제 32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0일 본교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학사 9명, 석사 11명, 박사 4명을 배출한 이번 졸업식에는 김선배 전 이사장이 “꿈꾸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졸업생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꿈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꿈을 붙드는 자들은 반드시 그 삶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한다고 권면하며 “졸업생들은 하나님 주신 사명을 다시금 깨닫고 말씀 중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라”고 전했다.May 12, 2025 02:21 PM PDT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해 “사회적 공론을 통해서 사회적 합의를 이루면 추진한다는 것이 저희 당의 방침”이라고 밝혔다.May 12, 2025 11:52 AM PDT
오는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도하는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가 5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개막했다.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는 ‘거룩한 나라, 북한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을 이룰 대통령 선출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May 12, 2025 11:50 AM PDT
오는 5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얼바인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우미쉘 목사의 찬양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남가주 지역 성도들을 초청해 열린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은혜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May 12, 2025 11:47 AM PDT
[1] 스승의 날이라고 제자들이 점심 식사의 시간을 마련했다. '예배설교학' 전공의 석박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전도사와 목사들 중 4명이 빠진 상태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나 역시 학생 신분이었을 때가 있었는데, 스승이 된지는 꼭 26년째다. 그동안 수천 명의 제자들을 가르친 보람이 작지 않다. [2] 미국에 있는 한인 신학교에서 제일 먼저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를 하다가 첫 시험을 치르게 할 때의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학생들은 시험을 치르고 있고, 나는 감독으로서 앞자리에 앉아 있었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시험지에 답을 쓰느라 학생들은 초조와 긴장이 역력한 표정으로 답을 적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May 12, 2025 10: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