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소리(VOA),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미국의 국제 방송을 총괄하는 미국글로벌미디어국(USAGM)의 조직을 대폭 축소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영 김 의원은 3월 19일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에 기고한 글을 통해, “USAGM의 개혁은 필요하지만, 이 기관을 해체한다면 20세기 중반부터 중국 공산당, 김정은 정권, 크렘린, 아야톨라 등 억압적 정권들에 의해 탄압을 받아온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기관 해체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USAGM이 미국의 소프트파워를 실현하는 핵심 수단으로서, 단순한 방송 기관을 넘어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라는 미국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 온 ‘공공외교의 첨병’임을 강조했다. 그는 “USAGM 산하 플랫폼들은 권위주의 정권의 인권 탄압 실태를 폭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Mar 21, 2025 08:44 PM PDT
지난해 주영훈의 <새롭게 하소서>팀과 함께 "Beloved" 콘서트를 개최했던 러빙워십이 오는 5월 <새롭게 하소서> 팀과 다시 한번 공연을 준비했다.Mar 21, 2025 11:38 AM PDT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중학교 직원들이 10대 여학생들이 남학생과 탈의실을 공유하기를 거부하자, '자신을 여자라고 밝힌 남학생' 앞에서 옷을 갈아입으라고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학부모 니콜 조르가스(Nicole Georgas)는 13일 열린 디어필드 학군 109 학군위원회 회의에서 13세 딸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셰퍼드중학교에 다니는 10대 자녀가 지난 2월 5일 여자화장실에 들어온 남학생 때문에 '겁먹고' '매우 화가 났다'고 했다. 학교에 연락했더니 '그 남학생은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화장실을 사용하고 여자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는 답변을 이메일로 보내 왔다"고 했다. Mar 21, 2025 09:43 AM PDT
'이베로-아메리카 선교 협력체'(Cooperación Misionera Iberoamericana, 이하 COMIBAM)는 라틴아메리카가 '피선교지'에서 '세계적인 선교 주체'로 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COMIBAM의 크리스티안 카스트로(Cristian Castro) 대표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와 목회자가 선교에 참여하지 않으면 선교는 발전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목표는 대규모 모임이 아닌, COMIBAM이 가진 사명의 미래를 계획하고 구축할 수 있는 전략적 회의를 여는 것"이라고 했다. COMIBAM은 1987년 브라질 상파울루에Mar 21, 2025 09:41 AM PDT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만남을 갖고 기도를 받았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의 오랜 영적 고문인 백악관 신앙사무소 수석고문 폴라 화이트 케인(Paula White Cain) 목사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이 19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참석자 중에는 전미히스패닉지도자콘퍼런스의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 댈러스 제일침례교회의의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 앨라배마 패스웨이교회 트레비스 존슨(Travis Johnson) 목사, 월빌더스의 데이비드 바트론(David Barton), 전 대선 후보이자 오랜 보수주의 활동가인 게리 바우어(Gary Mar 21, 2025 09:37 AM PDT
2024년 한 해 동안 인도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차별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총 640건이 보고되었다고 인도복음연맹(Evangelical Fellowship of India, EFI) 종교자유위원회(EFIRLC)가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23년 601건에서 증가한 것이며, 2014년 기록된 147건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인구의 2.3%를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적대감이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FI 사무총장 비자예쉬 랄(Vijayesh Lal) 목사는 "기독교인에 대한 조직적 박해가 몇몇 주에서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매일 평균 4~5건의 교회나 목회자가 공격을 Mar 21, 2025 09:36 AM PDT
다음세대부흥을위한청년연합(공동대표 민수경·원누림, 이하 청년연합)이 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발언한 원누림 청년연합 공동대표는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확히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행태를 국민께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했다. 그는 또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그는 판사로 임용되기 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선전 활동을 주도한 인물"이라며 "이처럼 공산주의 사상에 깊Mar 21, 2025 09:32 AM PDT
일부 학생들이 채플에서 동성애 등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됐던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이번엔 교계의 대표적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강사 초청을 갑자기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매학기 한 차례, 일정 기간 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를 개최하는 장신대는 오는 26~28일 봄신앙사경회를 앞두고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를 27일에 있을 선택특강 강사로 초청했다. 그런데 특강을 불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돌연 강사를 정혜민 목사(록원교회)로 교체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김지연 약사의 정치적 성향 등에 대한 제보 및 문의가 들어와 특강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한 결과 강사 변경을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김지연 강사분도 양해를 해주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Mar 21, 2025 09:31 A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 박사)와 한국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TTGU, 총장 오덕교 박사)가 지난 12일,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및 기타 활동 분야에서 학문적,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교수진과 행정 인력의 상호 방문, 훈련 및 강의를 통한 교환, 학술 및 연구 자료의 교류 등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관계를 발전시키고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Mar 21, 2025 08:47 AM PDT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 모의 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하 “MUN”) 학생들은 오는 3월 22일(토)에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 위치한 피오피코 한인타운 도서관(Pio Pico-Koreatown Branch Library, 694 S Oxford Ave, Los Angeles, CA 90005)에서 ‘재난 대응 교육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Mar 20, 2025 01:59 PM PDT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가 노진준 목사(순회 강사, 다니엘 기도회)를 강사로 50주년 부흥집회를 3월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연다. Mar 20, 2025 01:54 PM PDT
미국 개신교회의 절반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후 예배 참석자 수 증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최근 보고서에서 "설문에 응답한 개신교회 중 52%가 지난 2년 동안 최소 4%의 예배 참석자 증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33%는 예배 참석자 수가 4% 감소했다가 4% 증가하며 정점에 도달했고, 15%는 예배 참석자 수가 4%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주류 개신교 목회자들보다 더 많은 성장을 보고했다"며 "복음주의 교회의 57%가 최소 4%의 성장을 보인 반면, 주류 개신교회는 46%만이 그 같은 성장을 보였다. 오순절교회의 62%Mar 20, 2025 10:19 AM PDT
신앙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분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 결국 '따로 서서' 기도하던 바리새인처럼 결국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고, 자기가 가진 것들을 잘못 사용하다가 주님 앞에 가서 당황할 것이다. 주님의 백성은 모든 삶도 신앙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저자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한 12편의 비유를 통해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고 신앙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 원리를 따라 천국 백성답게 살아가라고 말한다. Mar 20, 2025 10:18 AM PDT
청년이 늘어나고, 결혼자금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도 생겨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저자 김양재 목사는 그 이유가 "결혼의 목적을 행복에 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청년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안위와 재물, 정욕을 좇아서 비혼주의를 주창하고, 불신 결혼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곤 결혼생활에 작은 위기라도 찾아오면 멋대로 이혼한다. 결혼의 초점이 오직 행복에 맞추어져 있기에 쉽게 결혼하고, 쉽게 이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혼의 목적은 무엇일까? 저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창 24:7)는 약속에서 그 답을 찾는다. 결혼의 목적은 '땅과 씨'이며 믿음의 후사를 잇고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직 믿음으로 결혼하기로 결단한 청년들과 서로의 사연을 껴안고 Mar 20, 2025 10:16 AM PDT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은 대학 풋볼팀 선수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도록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라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 거듭난 자신의 여정을 공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에서 몇달 전 목사 자격증을 취득한 댄젤 워싱턴이 NFL 전설인 데이온 샌더스가 감독을 맡은 콜로라도 볼더 대학 선수들에게 화상 회의로 연설하는 모습이 포함됐다. 워싱턴은 "내가 하는 모든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Mar 20, 2025 10: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