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하루가 시작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말씀으로 온 우주를 붙들고 계셔서 지난밤도 하늘이 무너질 염려 없이 잠자고 새 하루를 맞이합니다. 하루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새로운 선물의 하루입니다. 자연히,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경영과 섭리를 따라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May 25, 2025 08:06 AM PDT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메모리얼 데이를 낀 긴 주말이 있는 주일이라서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졸업과 학기를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입니다. 형제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하며 또한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 지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y 25, 2025 08:04 AM PDT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앞두고 화랑청소년재단, 대한인국민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뜻을 모아 Angelus Rosedale Cemetery에 위치한 독립 애국자 묘역을 방문했다. 화랑 청소년 45명이 참석해 비석 하나 하나를 정성껏 걸레질하고 묘역 주변을 청소하며 잔디도 정리했다. 현재까지 31기의 독립 애국자 묘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중 27기를 확인하고 정비했다. 이를 다음 세대들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삶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오늘의 경험을 글로 남기도록 에세이 작성을 권장하기도 했다.May 24, 2025 08:20 PM PDT
재미고신 소속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오늘날 예배를 다시 생각한다"(Rethinking Worship Today)라는 주제로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와 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가 강사로 나서 주제 강의와 Q&A 세션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 이민 교회의 예배 본질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날 기조강의에서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는 예배의 대상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말이 단지 막연한 표현일 뿐, 성부와 성자와 성령, 곧 삼위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여야 하고 참된 예배는 반드시 삼위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와 응답을 지향해야 함을 강조했다.May 23, 2025 09:43 PM PDT
미주베델교회 담임 정요한 목사 칠순감사예배와 가족음악회가 18일 영생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엄규서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국제개혁대학교 총장 박헌성 목사는 '칠순의 축복'(사44: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전 칼빈신학대학교 총장 김재연 목사 축사와 전 PCUSA 총회장 정시우 목사 축도가 있었다.May 23, 2025 08:59 PM PDT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자기 비움은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빌립보서 2장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May 23, 2025 09:41 AM PDT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제3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 기도회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 김정석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광림교회),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박성민 목사(CC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비공개로 진행됐다. May 23, 2025 09:27 AM PDT
아프리카복음협회(이하 AEA) 제13차 총회가 21일(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국제기독교센터(ICC)에서 개최됐다. 케냐복음연맹(이하 EAK)이 주관한 이번 총회는 '아프리카 변혁을 위한 연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파·언어 및 국가적 경계를 넘어 복음주의 협력을 위한 신학적·인구 통계적·구조적 필수 사항이 강조됐다. AEA 사무총장 마스터 마틀라오페(Master Matlhaope) 박사는 "복음주의자와 오순절주의자의 연합은 교리적으로 건전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미래에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복음주의자와 오순절주의자는 별개의 범주가 아니다. 우리는 같은 성령으로 거듭난 한 가족으로 우리를 분열시키려는 어떤 시도도 거부해야 한다"고 했다. May 23, 2025 09:26 AM PDT
아프리카복음협회(AEA)는 제13차 총회에서 진 리봄 리 리켕(Jean Libom Li Likeng)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AEA 부회장을 지낸 리켕 목사는 지난 8년간 회장을 역임한 짐바브웨 출신의 굿윌 샤나(Goodwill Shana) 목사의 뒤를 이어 AEA를 이끌게 됐다. 리켕 목사는 카메룬복음연합(Alliance of Evangelicals in Cameroon)의 회장이자 카메룬장로교회(Eglise Presbyterienne Camerounaise) 제53차 총회 총회장을 맡고 있다. 또 아프리카 종교와거버넌스포럼(African Forum on Religion and Governance) 카메룬 대표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카메룬 정부로부터 국가용맹훈장(National Order of Valour)을 수여받았다. AEA 부회장에는 짐바브웨복음협회 회장인 네버 음파May 23, 2025 09:25 AM PDT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진평연, 동반연 등 700여 기독교계 및 보수 성향 단체들이 연대한 '올바른 대통령을 원하는 단체 연합'(이하 올대연)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올대연은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각 후보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결혼 합법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에 대한 입장을 질의했고, 이에 권영국(민주노동당), 황교안(무소속), 송진호(무소속) 후보가 직접 응답했다고 밝혔다. 응답 결과에 따르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명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힌 후보는 김문수(국민의힘)와 황교안, '찬성' 입장을 밝힌 후보는 권영국과 송진호였다. May 23, 2025 09:24 AM PDT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응갈릭(Ngalik)어 신·구약성경 번역이 완성됐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 기독교 단체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이하 ICC)에 따르면, 응갈릭어 신약성경은 기독교선교연맹(C&MA) 소속 선교사 에드 맥시(Ed Maxey)와 셜리 맥시(Shirley Maxey) 부부의 25년간의 헌신을 통해 1992년 완성됐다. 이후 맥시 부부의 아들 버즈(Buzz)와 그의 아내 마이나(Myrna)가 그들의 사역을 이어 현지 청년 두 명과 함께 구약성경 번역을 진행, 마침내 지난 2월 헌정식을 열게 됐다. 선교에 헌신한 한 가족이 두 세대에 걸쳐 응갈릭어 성경을 완역한 것이다. 응갈릭 성경 번역의 완성은 파푸아의 기독교인들이 점차 심각May 23, 2025 09:21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제23대 총장에 박경수 교수(역사신학)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는 5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현 김운용 총장 후임으로 박경수 교수를 선임했다. 박 교수는 오는 9월 제110회 총회에서 인준될 경우 10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박경수 교수는 서울대 서양사학과(B.A.) 졸업 후 장신대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 과정을 마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교회사 석사학위(Th.M.),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종교개혁사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각각 취득했다. 장신대 교수로 부임해 신학과장, 장신언어교육원장, 리더십아카데미원장, 대학교학처장, 신학대학원장, 기획정보처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May 23, 2025 09:20 AM PDT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 제2차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여야 주요 후보 간에 날 선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참석했다. ◈후보 간 의혹 공방 격화 토론 초반부터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김 후보는 "대장동,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법인카드 유용까지, 공직자로서 가장 부패한 인물"이라며, 이 후보가 국회에서 이른바 '방탄 입법'을 통해 자신을 방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을 거론하며, "가정조차 통합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민을 통합할 수 있느냐"고 공격했다. 이에 이 후보는 "형님의 폭언에 대응한 내밀한 사적 문제였다"며 소양 부족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김 후보를 향해May 23, 2025 09:19 AM PDT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주요 대선 후보들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반면 건강보험 재정과 간병비 보장을 두고는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격한 설전이 이어졌다. 2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청년층의 불만을 언급하며 "2차 구조개혁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들을 대표로 포함해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불리하지 않은 방향의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안한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대해서도 김 후보는 "젊은 세대가 '나는 내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한다"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3중 보장을 통해 이런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May 23, 2025 09:18 AM PDT
미주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 가능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May 22, 2025 07: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