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신앙과 음악으로 섬겨온 임건식 장로(1934년 12월 5일 ~ 2025년 3월 9일)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22일 오후 4시30분, 뉴욕 타리타운에 위치한 타리타운개혁교회에서 진행됐다. 예배는 고인의 딸인 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한국어와 영어가 함께 어우러진 순서를 통해 세대를 넘어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나눴다. 설교는 존 반덴오버 목사(퍼르마운트개혁교회)와 임지윤 목사가 맡았으며, 예배는 찬양과 말씀, 특별연주로 이어진 가운데 “영광, 영광 할렐루야” 찬송으로 마무리됐다.Mar 25, 2025 05:59 PM PDT
독일의 모라비안 공동체를 기억하십니까? 이들은14세기 종교 개혁자 얀 후스(Jan Hus, 1372?-1415)의 후예들로 현재 체코의 보혜미아, 모라비안 지역을 중심으로 결성된 기독교 공동체입니다. 이들이 18세기 합스부르크의 카를 6세(Karl VI, 1685-1740) 가 내린 개신교 말살 정책 칙령에 의해 개신교가 혹심한 박해를 받자,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갈 곳 없어 방황하다 독일의 진젠도르프 (NicholasLuding von Zinzendorf, 1700-1760) 영지인 독일작센의 베르텔스도르프 (Berthelsdorf) Mar 25, 2025 04:38 PM PDT
독일의 모라비안 공동체를 기억하십니까? 이들은14세기 종교 개혁자 얀 후스(Jan Hus, 1372?-1415)의 후예들로 현재 체코의 보혜미아, 모라비안 지역을 중심으로 결성된 기독교 공동체입니다. 이들이 18세기 합스부르크의 카를 6세(Karl VI, 1685-1740) 가 내린 개신교 말살 정책 칙령에 의해 개신교가 혹심한 박해를 받자,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갈 곳 없어 방황하다 독일의 진젠도르프 (NicholasLuding von Zinzendorf, 1700-1760) 영지인 독일작센의 베르텔스도르프 (Berthelsdorf) 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진젠도르프는 이들을 자기 영토 안에 머물게 하였고 이들을 자유스럽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원래 루터란 이었던 진젠도르프는 나중에 결국 모라비안 비숍이 되었습니다.Mar 25, 2025 04:38 P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마침내 새 성전 클로징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된다. 25일(화), 아틀란타벧엘교회에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명명한 새 성전(구, North Metro Baptist Church)의 클로징을 완료했다. 85번 고속도로 115번 엑시트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새 성전은 24에이커 부지에 15만 스퀘어 피트 규모로, 2,300석 본당과 1,018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800여명이 동시에 교제할 수 있는 친교실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공간 및 예배실이 완비되어 있다. 명실공히 애틀랜타 한인 교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클로징은 단순히 한 교회만의 기쁨을 넘어서 애틀랜타 한인 교계 뿐 아니라 한인 사회에 다양한 섬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어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Mar 25, 2025 04:32 P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 LA 중앙노회가 지난 17일(월) 오후 6시, 필랜성은교회(담임 김성권 목사)에서 '땅 끝까지 전진하는 노회' (마 28:19-20)를 주제로 제10회 정기 봄노회를 개최했다.Mar 25, 2025 04:28 PM PDT
독감 (인플루엔자) 은 매년 겨울철 유행하며 호흡기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고열과, 기침,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건강한 사람은 수일간 증상을 보인 후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어린이, 그리고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폐렴 또는 심장마비와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Mar 25, 2025 04:21 PM PDT
20세기 초, 양자역학의 발전과 함께 인류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우주는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적 구조를 가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물질, 에너지, 심지어 시간과 공간조차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최소 단위, 즉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픽셀’처럼 구성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최소 단위는 ‘플랑크 시간’(Planck time)과 ‘플랑크 길이’(Planck length)라는 개념으로 정의되며, 각각 약 5.39 × 10⁻⁴⁴초와 1.62 × 10⁻³⁵미터이다. 이보다 더 작게 쪼갤 수 없다는 물리학의 선언은,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가 마치 고해상도 디지털 화면처럼 픽셀화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Mar 25, 2025 04:11 PM PDT
그러면서도 일일이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예배를 인도하고 성례를 베풀었으며, 직분자를 세워 교회를 이끌도록 했다. 한편 순회 여정을 함께하며 자신을 도왔던 조사들은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회를 세워가는 평신도 지도자들의 수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빠뜨리지 않았다.Mar 25, 2025 04:11 PM PDT
100세 시대, 여러분의 뇌는 준비되었는가? 많은 사람들이 혈압, 혈당 관리에는 신경 쓰지만, 정작 뇌 건강은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Mar 25, 2025 04:09 PM PDT
지난 20일(주일) 오전 11시, 토렌스제일장로교회에서 시니어 월례회 예배 후 약 100여 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건강 세미나는 센터메디컬그룹 소속 김학준 가정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약’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Mar 25, 2025 04:09 PM PDT
'남성사역의 대상자는 교회 안의 모든 남자입니다'고 주장하는 이병일 목사(Man in the Mirror Korea 대표)가 기독일보 주최로 열린 세미나를 24일 오전 10시 30분에 LA사랑의교회에서 이끌었다. 이 목사는 남성 사역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데 이유는 여성들이 할수 있는 일과 남성들이 할수 있는 일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여성들 때문에 일어서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기도를 많이 하고 열심히 섬기니 골치아픈 남성들을 신경 안써도 교회가 굴러간다"면서 "여자들의 신앙은 깊고 감성적이지만, ‘내 아들 잘 되게, 우리 집 잘되게, 우리 남편 잘 되게’하는, 기복신앙이 있다. 반면에 남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면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했다.Mar 25, 2025 02:17 PM PDT
저희들은 멕시코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2019년 열린 서북미 목회자 아버지학교에 초대를 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던 시애틀을 6년 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Mar 25, 2025 01:59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교회를 세우는 교회"라는 주제로 선교 30일 플러스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3일 다니엘 뉴먼 목사(아주사 신학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교회와 선교에 대한 성경적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 예수전도단을 통해 단기 선교팀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을 사랑하게 돼 한국 선교사로 9년을 섬겼던 다니엘 뉴먼 목사는 이날 유창한 한국어로 설교하며 선교의 본질을 일깨웠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타인에게 전하는 선교가 국경을 넘어 다른 문화권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우리와 가장 가까운 가정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선교의 중요한 부분임을 힘주어 말했다. Mar 25, 2025 01:32 PM PDT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목회자가 된 조지 포먼(George Foreman)이 지난 3월 21일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포먼의 유족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깊은 슬픔과 더불어 사랑하는 조지 에드워드 포먼 시니어의 죽음을 알린다. 그는 2025년 3월 21일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주의자이자 올림픽 선수, 세계 헤비급 챔피언 2회에 빛나는 그는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았다. 그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자 규율과 신념을 지닌 사람이었으며,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웠다. 우리는 넘치는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Mar 25, 2025 09:55 AM PDT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3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주요 미 정치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후 4년 동안 210억 달러(약 30조8,175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백악관에서 대미 투자를 공식화한 첫 사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대차를 "훌륭한 회사"라고 칭하며 투자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필요 시 인허가 문제 해결에도 직접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철강부터 전기차까지 미국 공급망 강화 정 회장은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원내대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Mar 25, 2025 09: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