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전 고 김춘근 장로님 추모 예배(Memorial Service)에 참석했다. 김춘근 장로님은 미국의 여러 대학 교수로, 자마(JAMA)설립자로 미국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던 기도의 사람이요 젊은이에게 꿈을 심어준 멘토로 살았다. 추모 예배는 장로님의 아름다운 흔적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May 21, 2025 10:58 AM PDT
2025년 5월 18일(주일), 한빛장로교회(구경모 목사)는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구경모 목사는 민수기 17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본문을 중심으로 “싹난 지팡이처럼 부름받은 사명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 목사는 고라, 다단, 아비람의 반역 사건을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사람의 지위나 주장을 통해 제사장을 정하신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의한 선택임을 강조했다.May 21, 2025 10:19 AM PDT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이끄는 유산이며,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다. 사도 바울은 생애의 마지막 순간, 믿음의 두 아들 디모데와 디도에게 편지를 보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 레거시(spiritual legacy)'로 남긴다. 이는 단순한 유언이 아닌, 다음 세대가 붙들고 살아가야 할 진리의 본질이다.성경은 영적 유산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May 20, 2025 07:31 PM PDT
최근 한 방송 프로듀서가 폭로한 백종원의 방송 외 압력 행사 논란은 단순한 연예계 이슈를 넘어선다. 백종원이 개인적 불쾌감을 이유로 방송 출연자를 교체하도록 요구했고, 이에 제작진이 실제로 출연을 철회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명백한 권력 남용이자 방송 윤리에 어긋나는 행태다. 더불어 이와 같은 영향력이 그가 출연하지 않는 타 프로그램에까지 미쳤다는 점에서, 방송가 내 구조적 문제와 함께 대중이 스타에게 얼마나 쉽게 휘둘리는지를 보여준다. May 20, 2025 07:18 PM PDT
시애틀행복한교회(담임 정준영 목사)는 오는 6월 6일(금)부터 6월 8일(주일)까지 3일간 정대성 목사(전 뉴라이프 선교교회 담임)를 초청해 2025 말씀 집회를 개최한다.May 20, 2025 06:53 PM PDT
ANC 화평회가 마련한 '열린 음악회'가 5월 11일(토) 오전 10시에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진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소율 가야금 합주단(이경선, Jodie Ryu, Ryan Bang 외 4명)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렸다.May 20, 2025 02:00 PM PDT
예수의 삶을 다룬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번 가을에 극장에 개봉될 예정이다. 2D 애니메이션 '세상의 빛' 은 사도 요한의 시선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9월 5일 전국 개봉을 목표로 한 이 영화는 Salvation Poem Project 의 대표인 브레넌 맥퍼슨이 제작하고 , 존 J. 셰이퍼(슈퍼북)와 톰 뱅크로프트(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이 메가폰을 잡았다. 맥퍼슨은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요한은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었던 유일한 사도였고, 아마도 가장 어렸을 것"이라며, 역사적 개연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십대의 관점으로 예수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았다고 말했다.May 20, 2025 01:36 PM PDT
지난 토요일(5월 17일), 팜 스프링스의 불임클리닉 앞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사고의 용의자 신원과 배경이 구체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용의자는 25세 남성 가이 에드워드 바트커스(Guy Edward Bartkus)로, 반출생주의 및 반기독교를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생식행위가 비윤리적이며, 인간이 자녀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믿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부상을 입고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바트커스 역시 이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May 20, 2025 12:35 PM PDT
미국 교육부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그랜드 캐년 대학(GCU)에 부과했던 3,770만 달러의 벌금을 철회했다고, 이 대학이 5월 16일(금)에 발표했다. GCU 뉴스는 교육부 청문 및 항소국이 발행한 공동 기각 명령에서 교육부는 어떠한 조사 결과, 벌금, 책임 또는 처벌도 없이 사건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May 20, 2025 12:35 P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중재하려던 기존의 적극적 행보에서 한발 물러섰다. 그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이후, 두 당사국이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30일간의 휴전을 요구하며 러시아를 압박했으나, 이제는 협상의 전권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넘기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2시간 넘게 통화하며 휴전 협상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30일 휴전 요구를 거절했으며, 대신 "미래 평화 협정에 대한 각서를 고려할 수 있다"며 직접 협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우크라이나 측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며 중재자 없는 양자 협상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후 발표를 통해 "푸틴 대통령이 직접 협상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정 조건은 당사국 간 협상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 협상 세부 사항은 제3자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중재자에서 한 발 물러서, 두 나May 20, 2025 10:19 AM PDT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80% 이상이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이며, 이들 중 절반가량은 현행법상 단순노무직에 종사할 수 없는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0일 발간한 '건설현장 리포트'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건설업에 종사한 외국인 근로자는 약 22만5,000명으로, 전체 건설근로자의 14.7%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2021년 12.2%, 2022년 12.7%, 2023년 14.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적별 분포를 보면 조선족이 83.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베트남(2.2%), 한국계 러시아인(1.7%), 우즈베키스탄(1.6%) 등이 이었다. 비자 유형으로는 재외동포 비자(F-4) 소지자가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F-4 비자는 과거 한국 국적을 가졌거나 조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었던 외국국적 동포에게 발급되며, 현행 법령상 단순노무직 취업은 제한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들이 건설현장에서 단순노무직으로 일하May 20, 2025 10:15 AM PDT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90일간의 관세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그 배경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광물의 공급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양국은 상대국에 부과했던 관세 일부를 각각 115%포인트 인하하고, 앞으로 90일간 협상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핵심 광물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일, 중국이 지난 10~11일 협상 후 발표한 합의문에서 수출 제한 중인 7종 희귀 금속에 대해 일부 제한을 완화했지만, 전면 해제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필요할 경우 미국에 대한 공급을 제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협상 카드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왕샤오숭 인민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이 관세 인하에 동의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May 20, 2025 10:13 AM PDT
미국 장로교회(PCUSA)가 성직 안수 후보자들에게 성소수자(LGBT)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도록 요구할 예정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조치가 성경에 근거한 신학적 보수주의자들을 차별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CUSA와 교단 지역 단체의 대부분은 후보자들에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한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도록 요구하는 규례서 G-2.0104b를 변경하는 개정안 24-C를 승인했다. 신학적으로 진보적인 장로교 언약 네트워크(Covenant Network of Presbyterians, 이하 CNP)가 감독하는 장로교 투표 집계를 추적하는 웹페이지에 따르면, 이 개정안은 통과를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했다. 수정안 24-C는 86개 노회에서 승인되었는데, 이는 통과를 위한 최소 노회 수인 84개보다 2개 더 많은 수치다. 45개 노회는 수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May 20, 2025 10:12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해 5월 전국 만 19~29세 기독교인 교회 출석자 500명과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Z세대 실태 조사'의 주요 결과를 20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Z세대는 교회가 자신들을 포용하기 위해 '수평적인 의사소통' 23%, 'Z세대 의견 적극 수용' 21%, '전통적 예배 형식의 변화' 21%를 주요 과제라고 응답했다. 목회자(담임목사) 역시 '수평적인 의사소통'(43%)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이어 'Z세대 의견 적극 수용' 23%, '소그룹 모임의 확대' 16% 순이었다. 목데연은 "Z세대와 목회자 모두 '소통'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Z세대는 '예배형식의 변화'에도 기대를 갖고 있어 교회는 서로 간 차이를 인지하고, 이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 목데연은 '소통'과 관련해, "Z세대는 권May 20, 2025 10:09 AM PDT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5시 30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교총은 '10대 정책과제'를 전달했고, 김 후보는 한국교회가 제안한 공공정책에 귀 기울이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김 후보님의 헌신이 민족을 위한 귀한 쓰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가 제안하는 공공정책을 심도 있게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김 후보는 "제안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대한민국은 제헌국회가 기도로 시작한 나라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여 제안하신 뜻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교총은 김 후보에게 한국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10대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이들은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출산과 돌봄, 교육에 대한 국가책임제를 실시하며 ▲청소년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을 요May 20, 2025 10: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