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가운데 소위 '가짜뉴스'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던 상황을 간증했다. 이 목사는 "요즘 정치적인 논쟁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설교자들이 힘들다. 이렇게 설교하면 저분들이 교회 떠나겠다고 (하고), 저렇게 설교하면 또 이분들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아예 언급을 안 하면 또 언급을 안 한다고 양쪽이 다 뭐라 그런다고 한다. 목사님들마다 주일이 되면 너무 힘들다"며 "저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의 불편함을 저 역시도 겪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저의 약한 부분을 지적하고 또 충고하고 그런다면야 열 번 백 번도 더 제가 귀담아 들어야할Mar 25, 2025 09:52 AM PDT
한국교회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기독교 관련 통계를 소개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25일 '죽음'을 주제로 한 여러 통계를 소개하면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아드폰테스, 목데연의 지난 2022년 '고령 교인의 신앙 생활 및 인식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고령 교인들에게 죽음이 두려운지 묻자 '두렵지 않다'가 63%로 '두렵다'(28%)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직분별로 보면 '항존직'(69%)이 '일반 성도'(53%)나 '집사'(56Mar 25, 2025 09:50 AM PDT
저자이자 목회자였던 앤드류 머레이는 이 글을 쓰는 동안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거룩함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지 깨닫고, 그분이 뜻하시는 거룩함이 우리의 거룩함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어떤 것인지, 또 우리의 거룩함은 어떠해야 하는지, 거룩함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 거룩함에 관해 기록된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들을 연구해 왔다"라고 고백한다. 특히 머레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요구하시는 온전한 의미의 진정한 거룩함을 구성하는 요소가 얼마나 많은지, 또 얼마나 다양한지를 찾으려고 연구했Mar 25, 2025 09:48 AM PDT
미국 시카고 교외에 위치한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5년간 담임으로 활동한 데이브 더밋(Dave Dummitt) 목사가 다른 꿈을 쫓기 위해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윌로우크릭 장로회 위원회 의장인 해럴드 엥겔만은 4월부터 현재 사우스 배링턴 캠퍼스 주말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숀 윌리엄스(Shawn Williams)가 더밋 목사를 이어 교회의 새로운 담임목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밋 목사는 윌로우크릭교회 창립자 빌 하이벨스 목사가 성적 부정 행위 혐의에 휩싸여 사임한 지 2년 후인 2020년 4월담임 목사로 임명됐다. 더밋 목사는 주일 설교에서 이번 리더십 교체가 건강Mar 25, 2025 09:46 AM PDT
러시아가 최근 미국과의 비공개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전체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적극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과 향후 외교적 해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모스크바타임스는 24일, 크렘린 전략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국 측과의 협상에서 루한스크,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4개 지역에 대한 전면적 지배권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리야드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12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18일에 이어 두 번째 회담이다. 핵심 의제는 흑해 해상 휴전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영토 문Mar 25, 2025 09:45 AM PDT
집 밖은 물론 방 밖으로도 나가지 않는 고립·은둔청소년 10명 중 6명이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가운데 70%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25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은둔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고립·은둔청소년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다. 조사에서는 '고립·은둔청소년'을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방이나 집 안에서 보내며 학업이나 취업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가족 외에는 사회적 접촉이 거의 없는 청소년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생활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고립·은둔청소년으로 분류된다. Mar 25, 2025 09:43 AM PDT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가 2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란 음모조작과 삼권 분립을 무너뜨린 사기 탄핵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선언문을 통해 "계엄 전까지 거대 야당은 일방적인 횡포로 국정을 마비시켜 왔다"며 "이에 나라를 위기에서 건지기 위해 대통령은 헌법에 부여한 고유권한인 계엄을 선포했다. 그 결과 이 사실에 눈이 감긴 절대 다수 국민을 계몽시킨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니 수괴라느니 하는 내란 프레임으로 덮어씌워 국민을 선동한 민주당은 그 책임을 통감하고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8인의 헌재 재판관들을 향해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규탄하는 2030 세대를 비롯해 매일 거리에서 눈물로 나라를 지키려는 절대다수 국민의 Mar 25, 2025 09:41 AM PDT
김대준 목사의 리더십 아래, 챕터를 써온, LA비전교회가 고주열 목사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3월 23일(주일) 오후 3시 LA비전교회가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 2부 이임식, 3부 취임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서종학 목사(SBC 한인 남가주 지방회장, 파세데나 주님의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비전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기원, ‘208 내 주의 나라와’를 찬송하고, Mar 25, 2025 09:36 AM PDT
더라이프장로교회(담임 유태웅 목사)가 23일 오후 5시 플러싱 소재 예배당에서 설립 1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함께 기도하며 응원해온 성도들과 지역 교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예배는 유태웅 목사의 인도로, 박시훈 목사(뉴욕 함께하는교회 담임)의 대표 기도, 오명숙 권사의 교회 연혁 소개, 그리고 정예형 형제의 특별 바이올린 연주(스토니브룩 박사과정)로 감사의 분위기가 더해졌다. 간증 시간에는 정수경 집사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고, 성도들은 유태웅 목사의 자작곡 ‘주님의 손 안에 나의 길이 있네’를 찬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혜진 성도는 국악 판소리로 특별 찬양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줬다.Mar 24, 2025 08:57 PM PDT
외모, 과거, 현재 상황, 사회적·경제적 배경이 모두 다르며, 각자 독특한 삶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the gospel)입니다. 사도행전 16장은 이를 잘 보여줍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Mar 24, 2025 07:36 PM PDT
당신 목소리 얼마나 달콤한지 내 마음 설레게 하는지 주님 부르시면 새벽 이슬 맞으며 당신 계신 곳으로 달려 나가요Mar 24, 2025 07:10 PM PDT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6일 교회 창립 5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음 세대와 함께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교회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성도들은 지금까지 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뒤돌아보면서, 교회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한인 교회를 넘어 모든 열방이 함께 예배하는 다민족교회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 북미주 한인 이민 교회의 미래는 한인들만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한인 다음 세대가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모여 예배하는 다문화권 교회에 있음을 공감하면서, 세상 모든 민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교회로 나아가기로 결단했다. Mar 24, 2025 06:36 PM PDT
살아가는 것이 힘듭니다. 사업도 힘들고, 직장 생활도 힘듭니다. 결혼 생활도 힘듭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오랫동안 목회를 해 온 까닭에 이제 조금 쉬울 것 같은데 여전히 목회가 힘듭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밝은 미소 아래 감춘 아픈 상처가 보입니다. 겉으로 강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몰래 조용히 눈물 흘립니다. 때로는 흐르는 눈물을 조용히 삼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소망을 품고 삽니다. 꿈꾸며 삽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질 것을 믿고 삽니다.Mar 24, 2025 04:00 PM PDT
지난 3월 23일 이갑복 목사가 타코마중앙선교교회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서북미 지역의 많은 동료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격려했다. 이갑복 목사는 취임 소감에서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참된 목자가 되고자 한다"며 "영혼 구원에 힘쓰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이어 "목회의 마지막을 타코마중앙선교교회에서 마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긍휼과 은혜를 베푸셨다"며 "부족하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를 섬기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교회 모든 영혼들을 사랑과 섬김으로 주께로 인도하겠다"고 밝혔다.Mar 24, 2025 03:41 PM PDT
24일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선고도 기각·각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을 촉구하는 광화문 국민대회가 22일 세종문화회관과 동화면세점 일대부터 청계광장까지 인파로 붐볐다. 전광훈 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집회 참석자들에게 그의 대표 구호인 "우리는 이겼습니다"를 선창한 뒤, "우리의 강력한 의지와 뜻이 관철돼 다음 주 윤 대통령은 100% 복귀한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통령이 복귀한다고 해도 중앙선관위 같은 무소불위 기관들을 비롯해 반국가세력을 처단할 실질적 권한이 없다. 그러니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이를 실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대국본 측은 "전 의장이 언급한 '국민저항권'은 일부 언론이 매도하고 있는 것과 같Mar 24, 2025 09: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