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중심, 타임스퀘어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대형 광고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한인 선교단체 '복음의 전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 세계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타임스퀘어 49번가에는 "It's okay with Jesus!"라는 영어 문구와 여성 모델을 활용한 광고가 게시됐다.Mar 05, 2025 05:08 AM PST
한 바이킹이 신기한 물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틀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황금 빛 수도꼭지!’ 너무나 매혹적인 그 수도꼭지에 반한 바이킹은 그것을 훔쳐 곱게 포장한 후 아내에게 선물로 줍니다. 아내가 반짝반짝 빛나는 그 물건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매우 궁금해할 때 바이킹은 기대하라는 듯 그 꼭지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고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Mar 04, 2025 07:00 PM PST
70대 박영자 씨는 손주들과 마음껏 놀아주고 싶지만, 무릎 통증 때문에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조차 힘들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욱신거리는 무릎, 가벼운 일상 활동에도 부담이 되는 어깨와 발목. 진통제를 먹으면 잠시 나아지지만,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권했지만, 부작용이 걱정돼 망설여진다.Mar 04, 2025 06:53 PM PST
택사스 남부 맥알렌 한인교회(담임 권영배 목사)가 지난 3월 2일(주일)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를 초청해 '감사 나눔 축복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이훈구 장로는 감사 나눔의 축복에 대한 상세 설명과 더불어 감사 나눔에 대한 실습과 퀴즈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Mar 04, 2025 06:44 PM PST
인생 코칭과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민 멘토’로 명성을 높인 김미경 강사(MKYU 대표)가 캘리포니아 LA 지역을 방문해 특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Mar 04, 2025 06:28 PM PST
1907년 선교사 공의회가 서울에서 열렸을 때 하위렴은 북장로교 선교사인 도티Susan A. Doty 양을 회의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몇 해 전 자신의 결혼식을 바로 도티가 머물던 선교사 사택에서 치렀기 때문에 그녀와의 인연은 각별했다. 데이비스와 결혼식 이후 하위렴이 도티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Mar 04, 2025 06:19 PM PST
지난 3월 1일(토), 콜로라도 리틀톤에 위치한 덴버 신학교 예배당에서 J.D. Kim Ministries 주최로 열린 특별한 수여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예배를 넘어, 장애를 가진 이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인내와 헌신을 격려하기 위한 수여식으로 진행되었다.Mar 04, 2025 06:19 PM PST
오늘날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는 어디일까?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lobal Christian Relief, 구 오픈도어, 이하 GCR)가 지난 2월 27일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0개국(Top 20 Countries Where Christianity is Growing the Fastest)'을 소개했다. GCR은 22년째 매년 1월 '기독교 박해국 순위'를 50위까지 발표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GCR에 의하면,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다. 높은 출산율과 오순절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에 대해 GCR은 "아프리카에서 기독교가 가장 강력하게 자리잡은 국가 중 하나이고, 기독교 공동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동시에 극단적 이슬람 폭력도 증가하고 있지만, 기독교 인구는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Mar 04, 2025 09:35 AM PST
지난 주일(3월 2일)로 주현절 후 여덟 번째 주일이 끝나고, 3월 5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된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생각하는 절기다. 사순절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의 기간이다. 사순절은 항상 수요일부터 시작되는데, 그날을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혹은 '참회 수요일'이라 부른다. 이때부터 교회의 스톨(전례색)도 흰색에서 보라색으로 바꿔 사용한다. 가톨릭교회는 전통적으로 사순절 기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고기를 먹지 않았다. 그래서 매년 사순절 직전 일정 기간 동안 고기를 실컷 먹는 축제를 벌여 왔는데, 그것이 카니발(사육제: 고기를 감사하는 축제)이다. 삼바 축제로 유명한 브라질 리우 카니발도, 가면 축제로 유명한 베네치아 카니발도 다 그 시기에 행해Mar 04, 2025 09:33 AM PST
미국 아이오와주가 출생 시 생물학적으로 결정되는 성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주법에서 '성 정체성'에 관한 언급을 모두 삭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킴 레이놀즈(Kim Reynolds) 주지사(공화당)는 2월 28일 상원법안 418호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은 전날 공화당이 다수인 주 상원에서 33대 15로, 같은 날 하원에서 60대 36으로 통과됐다. 레이놀즈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 법안이 여성과 소녀의 권리를 보호한다"며 "주의 시민권법은 성별 간의 생물학적 경계를 모호하게 했고 아이오와 납세자들이 성전환 수술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요했기 때문에 이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Mar 04, 2025 09:31 AM PST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재의 수요일'을 맞아 예배를 드리며 이를 기념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재의 수요일'에 드려지는 예배에서 성직자들은 참석자들의 이마에 재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그려준다. 이같은 의식은 관례적으로 엄숙한 예배 중 행해지지만, 일부 교회는 차나 지하철역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재의 십자가를 그려주기도 한다. 이런 방식으로 의식을 지키는 교회 중 하나는 버지니아 주 센트럴빌에 소재한 센트럴빌 연합감리교회로, 지난 몇 년 동안 바쁜 출퇴근자들을 위해 '애쉬즈 투 고'(ashes to go)를 제공해왔다. 센트럴빌 UMC의 담임인 매튜 G. 스미스 목사는Mar 04, 2025 09:30 AM PST
교회 내 X세대(1970년대 생, 46~55세) 10명 중 7명은 현재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4일 'X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여러 통계 자료들을 소개하면서, 지난해 전국 만 19세 이상 교회출석 기독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했던 조사 결과도 함께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X세대 교회 출석자의 '평균 신앙생활 연수'는 33년으로 조사됐고, 비교적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10명 중 7명(72%)에 달했다. X세대 교회출석자들의 직분은 집사가 절반(50%)으로 가장 많았Mar 04, 2025 09:26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협정 추진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광물 협정이 중단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는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협정"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기금 마련을 명분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 협정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이 격렬한 논쟁 끝에 파행으로 마무리되면서 협상이 사실상 중단됐다. 당시 회담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러시아 '외교' 방Mar 04, 2025 09:24 AM PST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3~26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북한군 포로 2명과 직접 면담한 육성 파일을 공개했다. 녹취에 따르면, 북한군 포로 리 모 씨는 "한국으로 꼭 가고 싶다. 부모님과 만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가고 싶다"며 귀순 의사를 강하게 피력했다. 유 의원은 "리 씨가 턱에 총상을 입어 발음이 부정확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한국에서 수술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라며 치료 가능 여부를 질문했다"고 전했다. 또한, 리 씨는 "한국에 가게 되면 내가 바라는 권리대로 생활할 수 있을까"라며 향후 정착 문제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리 씨는 정상적인 가정Mar 04, 2025 09:05 AM PST
한일문화연구소(소장 김문길 부산외대 명예교수)는 최근 일본 선교 지역과 호주 선교사들의 선교 지도를 분석한 결과,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3·1운동이 가장 강하게 일어난 지역이 부산, 경상남도, 함경북도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소장에 따르면, 한일 강제 합병 이후 한국의 종교인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조선총독부는 일본 기독교를 한국에 포교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한국 기독교의 정체성을 약화하고 일본식 종교로 변질시키려는 목적이었다. 일본 기독교는 하나님을 천황으로 칭하며, 조선총독부로부터 선교비를 지원받아 전국적으로 포교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한국 기성교회를 인수하며 세력을 확장하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 기독교 세력이 미국 선교사가 설립한 조선 기독교보다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Mar 04, 2025 09:0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