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가 발표한 '2025 세계자유지수'에서 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프리덤하우스는 북한을 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없는 국가 중 하나로 평가하며, '최악 중 최악' 국가 그룹에 포함시켰다. 프리덤하우스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정치적 권리와 시민적 자유를 평가하는 두 부문에서 총 100점 만점에 3점을 받았다. 정치적 권리(political rights) 부문에서는 40점 만점에 0점, 시민적 자유(civil liberties) 부문에서는 60점 만점에 3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자유롭지 않은 국가'(Not Free)로 분류되었으며, 전 세계 208개국 및 지역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자유롭지 않은 국가'로 분류된 67개국 중에Mar 03, 2025 09:36 AM PST
삼일절을 맞아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날 여의도 집회에 주최 측 추산 약 25만 명, 경찰 측 추산 약 5만 5천 명이 운집했다. 1부 예배는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의 인도로, 먼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회칠한 헌법재판소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손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사라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민주당의 행보를 볼 때, 독재국가와 전체주의 국가로 가는 입구에 서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더 이상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법치가 지배하는 나라가 아님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마지노선에 서 Mar 03, 2025 09:3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쉐리 워드 CEO의 기고글인 '하나님과 함께 일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의 위험성'(The danger of working FOR God and not WITH Him)을 1일( 게재했다. 쉐리 워드 CEO는 Square Tree Publishing & Productions의 CEO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나는 1985년 남부 캘리포니아의 록웰 인터내셔널(Rockwell International)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우주 왕복선 챌린저(Challenger)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우리의 책상은 국제우주정거장(ISS)만큼 거대한 격납고 안에 있었고, 가슴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어 주변 사람들을 모두 볼 수 있었다. 1980년대 중반, NASA는 우주여행Mar 03, 2025 09:30 A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이 "체제 전쟁에서 승리하는 출발점"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3일 '대한민국의 체제전쟁'이라는 제목의 '아침묵상'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계엄령에 이어 탄핵정국으로 이어진 사태의 근본 문제는 여당 야당의 문제가 아니다. 보수 진보의 문제도 아니다. 양대 체제가 부딪히는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대 체제의 격돌이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전체주의 공산주의 체제와의 싸움"이라고 했다. Mar 03, 2025 09:27 AM PST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탈레반 당국이 영국인 부부와 중국계 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4명을 구금했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체포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탈레반 측은 "특정 고려사항(certain considerations)"이 있다고만 언급하며 구체적인 설명을 피하고 있다. 영국 BBC와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적의 피터 레이놀즈(79)와 아내 바비(75)는 지난 1일 아프가니스탄 바미얀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탈레반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은 18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탈레반 당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성의 노동과 12세 이상 소녀들의 교육을 금지한 탈레반의 정책과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Mar 03, 2025 09:26 AM PST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집권여당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당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 불필요한 대립을 만들면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당 의원들도 개인 행동이 과하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후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예방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말 탄핵 정국 이후 '권영세 비대위' 체제가 출범한 후 처음 이루어졌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예방 직후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권영세 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신동욱 수석대변인, 최은석 원내대표 Mar 03, 2025 09:25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회담이 갈등 속에 결렬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와 비교하며,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왈츠 보좌관은 "처칠은 국민을 위해 싸웠고, 젤렌스키 대통령도 우크라이나를 위해 맞서 싸웠다"면서도 "하지만 처칠도 1945년 퇴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고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불확실하다"며 "궁극적으로 러시아와 협상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Mar 03, 2025 09:22 AM PST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윤세진)는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디모인스에 소재한 소망장로교회(담임 송동길 목사)에서 올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Mar 02, 2025 01:41 PM PST
2025 을사년의 태양이 힘 있게 떠오른 지도 어느새 두 달이 지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간 한 해를 아쉬움으로 보내면서 새로운 결단과 기대로 새해의 문을 연다. 그러나 이들 중 대다수가 갖은 결단은 작심삼일로 끝난다. 용두사미조차 아니다.Mar 02, 2025 09:59 AM PST
봄이 되면 태양의 고도가 높아짐으로 일조량이 증가합니다. 이에 따라 광합성 작용이 활발해지고, 동물들은 멜라토닌 호르몬의 변화로 겨울잠에서 깨어나기도 합니다. 땅은 얼었던 눈이 녹아 수분이 풍부해지므로 식물에 필수적 영양분을 풍성하게 제공합니다.Mar 02, 2025 09:53 AM PST
저는 지난주, 허리를 다쳐 며칠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가는 짧은 거리조차 큰 시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이 조금 나아져 오늘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걷기. 이 단순한 행위가 갑자기 제게는 큰 축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Mar 02, 2025 09:50 AM PST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완성된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만물의 기원, 인생의 기원과 종말을 보여줍니다.Mar 02, 2025 09:48 AM PST
일주일 동안 5개의 교회를 방문하며 말씀을 전한 주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교회를 잘 세워 주셔서 그 간증을 함께 나누며 방문하는 모든 교회에 새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한 주여서 마음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와 저에게 부어 주시는 은혜가 더 넘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r 02, 2025 09:46 AM PST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2월 25일 오전 9시, 마다가스카르 현지 장례식장(파산까라나 화장터)에서 故 김창열 목사(88)와 이리문 선교사(57)가 생전 애창했던 찬송이 울려퍼졌다. 나흘 전인 지난 2월 21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와 농업선교를 위해 사역하던 이들은 현지인 강도들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현지에서 장례 절차가 끝난 후, 고인이 된 선교사들과 함께 사역했던 장준호 선교사(오병이어선교회)가 아시안미션(AM)을 통해 장례예배 현장 소식을 전해왔다. Feb 28, 2025 09:24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세 번째 연회 정책 간담회를 주재했다. 26일 오전 광림교회에서 열린 서울남연회 정책간담회에는 앞선 호남특별연회와 동부연회 간담회보다 많은 280여 명이 참석해 감리교회의 개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감독회장은 간담회에서 "지금이 변화와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한 신앙의 본질 회복과 기도 및 전도 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유병용 서울남연회 감독은 인사말에서 "감리교회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감독회장님이 설계하는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서울남연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회장은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감리교회가 진행하는 14개 사업을 소개하고, 서울남연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백년기도운동'과 '백만전도자세우Feb 28, 2025 09: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