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저는 Fort Walton Beach라는 도시에서 연합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소도시에서 느끼는 끈끈한 정이 잘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이곳에는 봄이 벌써 지나가고 여름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구상 어느 곳에 있든 교회를 세우고 신앙을 지키며 사는 우리 한국 사람들을 만나며 하나님께 다시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형제도 이 신앙을 자손에게 물려 주고, 또한 있는 자리에서 교회의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pr 27, 2025 08:08 AM PDT
기독교 신앙 안에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장면은 “믿음의 승리”로 강조된다. 하지만 물리학적으로 보면, 거대한 고대 성벽이 무기 없이 단지 함성과 반복된 행진만으로 무너진다는 것은 쉽게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파동과 공진, 양자 장 이론, 집단 의식의 물리적 효과에 주목한다면, 성벽 붕괴는 초자연적 사건이 아니라 고도로 정밀한 물리적 작용일 가능성도 있습다. 이 관점은 단순히 기적을 설명하는 시도가 아니라, 기적이란 하나님의 자연 법칙을 더 깊은 차원에서 사용하는 것임을 드러낸다.Apr 25, 2025 10:16 PM PDT
거울은 말이 없다. 거울은 일년 열두달, 아니 평생을 거짓말 없이 살아간다. 백설공주 동화에 나오는 계모 왕비의 거울을 빼고는 모두 진실하다. 계모 왕비는 날마다 거울을 바라보고 “거울아 거울아 이 나라에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으면 거울은 한결같이 그야 왕비님 이라고 거짓으로 대답한다. 어느날 거울의 대답이 진실로 변한다.”백설공주가 제일 예쁩니다.”라고 대답하자 이 말이 화근이되어 공주의 시련이 시작된다.Apr 25, 2025 10:16 PM PDT
[1] 설교학을 가르치며 설교자들의 설교를 분석 비평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다 보니 모범적인 설교자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곤 한다. 무엇보다 대형교회들로부터 설교 잘하는 적절한 후임자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을 때도 있다. 목회자들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한둘이 아니다. 그중 가장 절실한 것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교회를 부흥시킨 경험과 설교의 능력이다.Apr 25, 2025 07:29 PM PDT
「골목에 오는 봄」 깊은 한숨으로 걷고 있을 때 나직이, 님의 이름 부르고 있을 때 골목을 돌아 서 있는 당신을 보았습니다Apr 25, 2025 06:47 PM PDT
샬롬! 요 20장은 '빈 무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식 후 첫 날 동이 트기 전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갑니다.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무덤을 찾아갔지만, 그러나 마리아의 걸음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찾아간 걸음은 아닙니다. 그리하여 마리아는 무덤 앞 돌문이 옮겨진 것을 보고는 예수님의 시신이 도둑맞았다고 단정하여 제자들에게 황급히 알립니다. 마리아의 이야기를 들은 베드로도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베드로는 급히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세마포만 남은 무덤을 발견합니다. 빈 무덤을 본 베드로는 기쁨과 감격의 반응이 아닌, 놀랍게 여기며 돌아갈 뿐입니다(눅 24:12). 말씀을 신뢰하기보다 죽은 자가 살아날 수 없다는 상식을 믿은 겁니다. Apr 25, 2025 06:34 PM PDT
시애틀소망장로교회(담임 송동길 목사)가 지난 4월 20일 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금까지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는 시간을 가졌다. Apr 25, 2025 04:32 PM PDT
인터콥선교회(InterCP, 본부장 최바울 목사)에서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ALL NATIONS, ALL GENERATIONS’를 주제로 캘리포니아 소재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선교캠프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선교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 장년층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대회로 지난 해에는 약 1,500명이 참석해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God)’을 주제로 매일 주제 강연, 선택 강연, 종족별 모임, 현장 이야기, 페스티벌, 기도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북미 선교캠프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 세대와 다민족 동원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통역이 있지만 주제 강연과 찬양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이뤄지고 있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 missioncamp2025@intercp.org 홈페이지 www.intercpinternational.org Apr 25, 2025 01:57 PM PDT
Georgia Central University(총장 김창환, 이하 GCU)는 1993년 설립되어 현재 음악대학, 기독교대학, 신학대학, 경영대학, 컴퓨터과학대학, 스포츠과학대학 등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이다. 본교는 미국의 고등교육기관(CHEA)과 미연방교육부(USDE)에서 인정하는 복음주의신학협의회(ATS) 및 기독대학협의회(ABHE)회원 대학교로서 전 세계 어디서나 해당 학교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Apr 25, 2025 01:03 PM PDT
중국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터 외국인의 종교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규제하는 새로운 시행세칙을 시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금지 항목에 '중국 국민을 신도로 만들거나 성직자로 임명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어, 선교사와 기독교인들의 실제적인 '선교 활동 전면 금지'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23일 '중국 내 외국인 종교 활동 관련 안전 공지'를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개정된 시행세칙은 기존 22개 조항에서 38개 조항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외국인의 종교 활동 장소와 형태, 허가 절차, 금지 행위, 제재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대사관에 따르면, 외국인의 단체 종교활동은 원칙적으로 정부에 등록된 종교기관이나, 성(省)급 종교사무부서가 승인한 '임시 장소'에서만 허용된다. 그 절차도 엄격해져 '동일한 종교를 믿고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단체 종교 활동에 대해서는 하나의 임시 장소만 승인'한다. Apr 25, 2025 09:49 AM PDT
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 26명을 상대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한전은 지난 12일 김준한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이계삼 사무국장을 포함한 반대 대책위원 26명에 대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 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주민 반대로 송전탑 공사가 지연되면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며 "주민과의 대화로 문제를 풀어보려는 노력을 해왔지만 해결이 쉽지 않아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설명했다. Apr 25, 2025 09:47 AM PDT
미국 법무부가 연방정부 내 반기독교적 편향을 해소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불이익을 당한 사례들을 집중 조명했다. 법무부는 4월 22일, 팸 본디 장관 주재로 반기독교 편향 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내정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종교 자유가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증인으로 나선 인사들은 존슨법 위반 혐의로 국세청(IRS)의 조사를 받은 교회 관계자, 기독교 세계관을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은 대학 관계자, 종교적 이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시민 등이다. 이들은 모두 연방정부 내에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차별과 불이익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Apr 25, 2025 09:46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회장인 클린트 프레슬리가 두 번째 임기를 위해 지명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노스캐롤라이나 침례교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 비블리컬 리코더(Biblical Recorder)를 인용해 최근 오는 6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마이클 크라이너가 프레슬리 목사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이너 목사는 리코더에 "클린트 프레슬리를 남침례회 총회장으로 두번째 임기에 추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재지명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진심으로 기도하고 여러 남침례회 목사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나눈 끝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다. Apr 25, 2025 09:44 AM PDT
영국의 한 복음주의 지도자가 성서공회(Bible Society)가 발표한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에서 나온 새로운 결과를 환영하며, 이 자료가 기독교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복음에 대한 새로운 확신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서공회 의뢰로 유고브(YouGov)가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보고서는 영국에서 교회 출석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오랜 가정에 이의를 제기한다. 실제로 성인의 교회 참석률은 지난 6년 동안 8%에서 1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Apr 25, 2025 09:42 AM PDT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것을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동환 씨가 교단을 상대로 징계무효소송을 제기했으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재판장 성지용)는 24일, 이 씨가 교단을 상대로 낸 '정직 판결 무효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며 1심 판단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교리 해석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 씨의 소송을 각하한 1심과 달리 실체 판단에 나섰다. "교리 해석과 직접 관련이 없는 부분은 사법심사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쟁점이 된 '이동환 씨의 성소수자 축복식 참여와 축복식 집례'가 기감 교단법인 교리와장정의 '동성애 찬성·동조 금지' 처벌규정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대해선 "성소수자의 인권 향Apr 25, 2025 09: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