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판결이 이달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교회들의 저항도 거세지고 있다. 보수적인 법률회사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 의장 맷 스테이버(Matt Staver)와 법원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휴스턴의 목회자 스티븐 리글(Steven Riggle)은 지난 14일 미국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이 연합해서 종교 자유를 제한하는 불의한 법에 맞서 종교적 신념을 고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Jun 15, 2015 02:16 PM PDT
제3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에서 글짓기 대상에 조슈아 오 군, 그림에 오지민 양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글짓기에 서예원 양, 조셉 신 군, 그림에 에드워드 권 군, 조셉 한 군이 받았다.Jun 15, 2015 01:51 PM PDT
70명 이상의 기독교 교육지도자들이 성경적 관점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앞으로 정부로부터 처벌 받을 것으로 우려되는 기독교 기관을 보호하는 법안을 지지한다는 서한에 서명해 존 베이너 미국 연방하원의장과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지난 주 발송했다. 현재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 판결 이후 미국 국세청(IRS)이 결혼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지지하는 기독교 학교들과 기관들의 세금감면 혜택을 취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Jun 15, 2015 11:50 AM PDT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가 지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노숙자 여성 35명을 교회로 초청해 온 성도들과 숙식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숙자 숙식사역에 주예수교회가 참여한 것은 올해로 11년째이다. 카리타스 (라틴어: 자선,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 프로그램은 리치몬드 지역내 155개 교회와 사회복지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돌아가며 일주일씩 노숙자들(여성그룹, 남성그룹, 가족그룹)을 보살피는 리치몬드 지역의 독특한 노숙자 재활사역이다. Jun 15, 2015 11:18 AM PDT
미국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미 37개 주에서는 인정받고 13개 주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나머지 주에서도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의 마지막 결정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또는 반대를 위한 연방대법원 판결이 6월 12일에서 6월 말 사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를 위해 미 전역의 한인 이민교회가 연합하여 저지 기도운동을 벌이고 있다.Jun 15, 2015 11:05 AM PDT
나성삼일교회의 담임으로 한석호 목사가 취임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이 교회는 한국교회 신사참배 반대 운동의 선구자인 故 한상동 목사를 기념하며 LA에 설립된 교회로, 재미고신총회 소속이다. 16일 주일 오후 4시 드린 취임감사예배에서는 재미고신총회의 교단신학교인 에반겔리아대학교의 신현국 목사가 “바울의 가슴에 불타는 복음의 역사(행20:23-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강위상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하는 등 고신의 원로급 지도자들이 참석했다.Jun 15, 2015 10:57 AM PDT
새들백교회가 13-14일 "결혼 회복 주말(Marriage Renewal Weekend)"을 갖고 결혼의 의미를 되돌아봤다. 특히 14일 주일예배에서는 새들백교회 교육 목사인 톰 홀러데이(Tom Holladay) 목사가 "결혼을 평생토록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4가지의 '오래 참는 사랑(enduring love)'의 특징을 통해 답했다.Jun 15, 2015 09:20 AM PDT
지난 6월 13일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OCU)가 정기 모임을 했다. OCU는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1시에 미주복음방송 건물 5층 도서관에서 모인다. 이날은 최학량 목사가 "불행이 준 축복(눅7:11-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지도목사인 이기홍 목사가 지난 5월 한국을방문해 진중세례식을 잘 치렀다고 보고했다.Jun 15, 2015 09:16 AM PDT
미국장로교(PCUSA)는 최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수단에서 투옥된 두 명의 목회자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남수단장로교단에 소속된 야트 마이클 목사와 피터 예인 레이스 목사는 현재 간첩활동, 헌법 훼손, 반정부 정보 발표, 공공 안전 교란, 종교 모욕, 모의, 부족 간 증오 선동 7가지 혐의로 지난 1월 이후 계속 구속된 상태다. 미국장로교 선교부의 대외협력 책임자인 케이시 멜빈(Kathy Melvin)은 지난 12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가운데 헌법체계 약화, 주를 상대로 한 간첩행위 및 전쟁 수행 등 3가지는 중범죄로 여겨져 무기징역 혹은 사형에까지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Jun 15, 2015 08:57 AM PDT
13일 의료선교연합단체인 '성누가회'가 안암동 크로스빌딩에서 '이슬람'을 주제로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 강사로는 이슬람 전문가 유해석 선교사(FIM 선교회 대표)가 "이슬람에 대한 기독인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성누가회 측은 "이슬람 선교에 있어 전문인 선교가 중요하고, 의료 선교가 그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Jun 14, 2015 10:54 P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의 전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 회장 겸 CEO이자 빌리 그래함 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레이너(Tom Rainer) 박사는 14일 "변화를 거부하는 교회의 5가지 유형(5 Types of Change Resistant Churches)"이라는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서 교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와 이에 저항하는 성도의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레이너 박사는 "내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는 교회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면서 "많은 교회들이 변화를 시도하다 좌절하는데, 이것은 변화에 대한 서로의 기대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말했다.Jun 14, 2015 08:53 PM PDT
지난 주 시리아에서 쿠르드족과 함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와 싸우다 전사한 미국 기독교인 키스 브룸필드(Keith Broomfield·36)가 자신에 대해 적대적이었던 무슬림을 향해 미소를 지으면서 가슴에 성호를 그었을 것이라고 브룸필드가 미국에 있을 때 다니던 교회의 목회자가 말했다. 브룸필드가 미국에서 출석했었던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트윈 시티 뱁티스트 퍼치(Twin City Baptist Church)의 개리 모리츠(Gary Moritz) 목사는 지난 12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브룸필드는 주님을 섬기기를 원했고, 쿠르드족을 돕기 위해 터키를 거쳐서 시리아에 갔다"고 말했다.Jun 14, 2015 06:34 PM PDT
미시간 주가 입양기관에 동성커플의 입양 요구를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동성애 옹호자들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종교 자유를 스스로 포기해 온 주 정부들의 트렌드에 반기를 치켜 든 것. 릭 스나이더(Rick Snyder·56·공화) 미시간 주지사는 지난 11일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사설 입양기관이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 입양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Jun 14, 2015 01:37 AM PDT
3명의 수도사들과 6명의 학생들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점령한 모술로부터 불과 12마일(약 19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이라크 북부 마르 마타이(Mar Mattai, 성마태)에 있는 고대 수도원인 성 마태 수도원에서 피신을 거부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이들은 "이곳이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Jun 14, 2015 12:19 AM PDT
빌리 그래함 선교ㆍ전도ㆍ교회성장학교 학장 척 로리스(Chuck Lawless) 박사는 13일 "평범의 함정에 빠진 교회의 12가지 징후(12 Signs of Mediocrity in a Church)"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교회의 문제를 지적했다. 로리스 박사는 "이 글로 인해 어떤 이는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나의 목표는 아니다"면서 "그저 우리의 부르심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탁월함을 위해 좀 더 몸부림치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이 글을 읽고 불쾌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Jun 13, 2015 10:5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