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동부 라호르에서 성당·교회 자폭테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교계 지도자들이 용서를 구하고 나섰다. 테러 직후 성난 주민들은 거리로 나와, 인근에 있던 2명을 테러 연루자로 의심된다며 붙잡아 구타하고 불태워 살해했다. 그러나 죽임을 당한 2명은 유하나바드 지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 무관했다. 이에 당국은 이 지역의 치안 유지를 위해 1천여명의 경찰과 치안유지군을 동원했다. Mar 25, 2015 10:56 AM PDT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다. 그래서 울기도 하지만 웃기도 한다. 이왕이면 우는 것보다 웃는 편이 더 낫다. 그러나 눈물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액체이기에 울어야 한다. 울어 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어려서부터 울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젊어서 울어 보는 것은 인생의 보약이 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하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현대의 젊은이들은 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Mar 25, 2015 10:50 AM PDT
저는 지난번 글이 이렇게까지 반응을 얻게 될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지난 몇 주간은 제 글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응원과 비판을 분에 넘치도록 들어야 했습니다. 초기 며칠은 제 본분에 Mar 25, 2015 10:47 AM PDT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된 21명의 기독교인 중 한 명의 어머니가 "아들이 신앙을 끝까지 지킨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기독교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주 밀라드 마킨 자키(Milad Makeen Zaky)의 어머니가 아들의 신앙과 용기에 대해 간증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Mar 25, 2015 10:42 AM PDT
동성결혼을 수용한 미국장로교(PCUSA)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PCUSA는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꾼) 이번 개정안 승인은 교역 장로(목사)들에게 결혼식 집례에 대해 폭넓은 재량권을 부여할 것"이라며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주들에서는 그 재량권 속에 동성결혼식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Mar 25, 2015 10:40 AM PDT
-본지는 학업을 포함해 청소년기에 방황하던 학생들이 WISDOM MISSION SCHOOL(WMS, 지혜선교학교)에서 어떻게 변화되고 명문대에 진학했는지를 알려주는 간증을 시리즈로 보도하고 있다.Mar 25, 2015 10:19 A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을 수용하는 교단법 개정안을 승인함에 따라, 이 교단 내에 한인교회들이 소속된 한미노회들 또한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이번에 개정된 교단 헌법이 발효되는 시점은 오는 6월 21일로, 이후에는 동성결혼에 적극 반대해온 교회들도 목회 현장에서 제약을 받는다. 이전까지만 해도 각 노회의 입장에 따라 소속 교회들은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하거나 동성결혼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지만, 이제는 소속된 교단의 기반이 되는 헌법 자체가 동성결혼을 인정함에 따라 노회의 재량에도 한계가 있다.Mar 25, 2015 06:23 AM PDT
동성결혼을 수용한 미국장로교(PCUSA)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PCUSA는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꾼) 이번 개정안 승인은 교역 장로(목사)들에게 결혼식 집례에 대해 폭넓은 재량권을 부여할 것”이라며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주들에서는 그 재량권 속에 동성결혼식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Mar 25, 2015 06:20 AM PD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후원의밤 행사가 지난 21일, 박서경 서북미연합회장, 이종화 오레곤 한인회장, 임성배 밴쿠버한인회이사장 및 밴쿠버 지역 동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밴쿠버 클락칼리지 학생회관에서 개최됐다. Mar 24, 2015 09:20 PM PDT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가 24일 오전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직전 부회장이었던 홍상설 목사를 추대했다. 신임 부회장은 박성만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홍상설 목사의 사회로 장승칠 목사 기도, 목사합창단 특송, 이규섭 목사 설교, 직전회장 소의섭 목사 성찬집례, 교협회장 이재덕 목사 축사, 김용욱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회장 홍상설 목사는 “소의섭 목사 등 기존의 회장단이 뉴욕원로목사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면서 “원로 목회자들간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힘쓰고 섬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Mar 24, 2015 08:53 PM PDT
최근 북한에 억류된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의 석방을 위해 미주의 교회들도 기도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한 기도회에서는 석방 기도회인지 북한 아부 모임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의 모습이 보여 우려를 낳았다. 임현수 목사는 북미지역 교회들과도 자주 교류를 가져왔던 인물로,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20년간 북미교회들의 후원을 통해 북한을 도왔던 인물이다. 그렇기에 북미 지역의 교회들이 임현수 목사의 북한 억류 사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석방을 위한 기도운동에 불을 지피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최근 있었던 석방을 위한 기도회에서 나왔던 발언들은 그 도가 지나친 모습이다. 석방을 호소하는 기도회에서 설교자는 “오직 하나님은 아신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이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발언은 더 가관이었다. “북한 분들의 마음을 열어서 임현수 목사를 석방하도록 기도하자”라면서 임현수 목사를 억류한 북한 당국자들을 ‘분들’이라는 호칭까지 동원해 높여주는 발언을 수차례 했다.Mar 24, 2015 08:34 PM PDT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기 하루 전날이었던 지난 22일. 단기선교팀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다. 특별히 이날 팀원들은 이번 선교기간 현지학생들에게 전달될 선물을 포장하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교회 선교팀원들도 일손을 도왔다. 나승은전도사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된 이번 단기선교팀은 오는 3월23일부터 4월1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회창립이례 단기선교팀이 이렇게 많은 인원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펼치기는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단기선교팀에 대한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이 뜨겁다.Mar 24, 2015 07:34 PM PDT
남가주 지역 한인교회들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4월 5일 새벽 일제히 드린다. LA 지역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풍성한교회에서 새벽 5시 30분에 예배 드린다. 설교는 류당열 목사가 한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와 OC목사회 주최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새벽 5시 15분에 드리며 한기홍 목사가 설교한다. 헌금은 전액 타민족을 위한 사랑의 라면 기금으로 사용된다.Mar 24, 2015 05:05 PM PDT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의 미주지부 대표회장에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가 취임했다. 46년 전 창립돼 한국교회의 순수 부흥 운동을 주도했던 한기부는 현재 미주에서도 워싱턴DC와 LA 등지에 지부를 두고 있다. 24일 미주양곡교회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과 미국의 신앙적 위기에 대해 큰 위기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들은 미국교회의 동성결혼 문제, 한국교회의 신뢰도 하락 등을 지적하며 한기부가 본연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감당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Mar 24, 2015 04:48 PM PDT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담임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 억류된 이후 석방 기도회가 전 미주로 확산되는 등 전 세계에 임현수 목사의 구명을 위한 움직임과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임현수 목사를 억류하기 전 그가 있던 캐나다로 호출을 3차례나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는 북한의 임현수 목사 억류에 대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평생을 북한 돕기에 힘쓴 목회자를 구류한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북미주 한인교회들의 경우 북한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북한 관계자가 임현수 목사에게 3번이나 와줄 것을 요청했고, 곧바로 억류의 단계로 이어진 것은 북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소지를 갖고 있는 사실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현수 목사는 1996년 고난의 행군 시절부터 북한 동포들을 돕기 위해 110차례나 북한을 방문하면서 탁아소, 양로원, 병원, 영아학교 등을 도왔다. 북한 돕기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도 있었지만 이를 감내하면서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북미주의 교회들을 거의 다 방문하다시피 하며 모금을 했고, 한국교회들을 대상으로도 북한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펼쳐왔다.Mar 24, 2015 02: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