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IS)가 지난달 말 납치한 시리아 앗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200여 명의 이들 교인들이 IS의 계속되는 개종 강요에 불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된 이후에 발표된 이 영상과 관련해 IS는 교인들의 개종이 "자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이러한 영상은 강압적으로 촬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Apr 01, 2015 07:48 AM PDT
공화당 출신 마이크 펜스(Mike Pence) 인디애나 주지사가 최근 서명한 종교자유보호법을 수정하겠다고 3월 31일 밝혔다. 펜스 주지사가 서명한 종교자유보호법은 개인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Apr 01, 2015 07:43 AM PDT
워싱턴주 밴쿠버 기둥교회(담임 최철우목사)는 지난 29일 장로 취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 교회 창립 7년만에 처음으로 장로 취임식을 갖게된 이날 이광준 한인회장을 비롯해 밴쿠버 및 포틀랜드 지역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최철우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캘빈 타데마 목사의 기도, 댄 타데마 권사의 성경봉독, 할레루야 찬양대의 찬양, 오광석 교회연합회장의 설교, 남궁진 목사의 축사, 양이금 장로의 답사, 오레곤 장로 찬양단(단장 한영수)의축가, 김종호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Apr 01, 2015 07:37 AM PDT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교회창립 3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한다. 효신장로교회는 오는 12일 오후2시 교회창립 31주년기념 감사음악회를 개최, 주변의 이웃 성도들과 이민 사회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음악회와 함께 만찬의 시간을 갖는다. 감사음악회에는 효신유스오케스트라와 효신리틀콰이어, 유스그룹 중창단 및 청년찬양팀 등 효신교회의 차세대들이 무대를 꾸미며, 또 효신교회 연합찬양대와 30여 명의 오케스트라가 협연해 은혜로운 성가를 연주한다.Apr 01, 2015 04:24 AM PD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영길 목사가 교단의 동성결혼 수용 결정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발표하고, 교단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을 강조했다. 이영길 목사는 최근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결혼의 정의가 바뀐 것이 공식화된 이 지점에서, 다시 한 번 연합하는 공동체가 되어서 교단을 위한 헐몬의 이슬이 되어야겠다”면서 “이를 위해 임원단에서는 한인총회가 하나로 뜻을 같이하게 됨을 바라는 바탕으로, 이번 교단 결정에 대한 결심과 소원을 담은 성명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영길 목사는 “공식적으로 교단의 결혼의 정의가 바뀐 후, 우리 모두 혼동과 도전이 되는 시간을 지내고 있다”면서 “저는 총회장으로 어떤 메세지를 함께 동역하는 동역자들에게 보내야 하는지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왔었다. 오늘과 같은 세대에서 참 제사장의 소명을 감당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고뇌하는 마음이 가득찼었다”고 그간의 고민을 밝혔다Apr 01, 2015 04:23 AM PDT
지구상에서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 때 문에 화를 제일 많이 낼까? 돈, 직장 일, 인간관계, 자녀들, 자신 때문에 등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이다. 주위 를 살펴보면 화날 일이 얼마나 많은 가? 그런데 화를 내지 않고 살아야 겠다고 결심해도 잘 안된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우리 스스로도 잘 조절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Mar 31, 2015 11:26 AM PDT
한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된 영화가 있다. '국제시장'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함흥 에서 부산으로 피난 온 덕수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두시간 정도로 표현한 영화다. 영화는 전쟁, 가난, 이산 가족의 아픔 등을 드러내고 있다.Mar 31, 2015 11:21 AM PDT
교회의 성경적 유래를 보면 제단을 쌓았다는 표현을 구약에서 볼 수 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아와 제단을 쌓았고 (창8:20), 아브람도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에 도착하여 제단을 쌓았다 (창12:7~8). 다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어 그곳에서 예배 드리라고 하셨다(창2장 ~40장). 성막에 이어 성전이 등장한다. 솔로몬 임금이 아버지 다윗이 준비해 놓은 재료로 솔로몬 성전을 짓는다(왕상6장~7장).Mar 31, 2015 11:12 AM PDT
뉴욕전도대학교(학장 허윤준 목사)가 31일 오전10시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2015년도 봄학기 개강예배를 드리면서 새로운 비전과 함께 밝혔다. 개강예배는 박헌영 목사의 인도로 이재봉 목사 기도, 뉴호프찬양단-김정선 사모 특송, 김영환 목사 설교, 손소혜 집사 봉헌찬송, 안승백 목사 봉헌기도, 김수태 목사 권면의 말씀, 허윤준 목사 학장인사, 박차숙 전도사 광고, 오태환 목사 축도, 이종명 목사 식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학장 허윤준 목사는 2015 학년도 계획과 관련, "학기를 2년제 4학기로 하고 커리큘럼과 전도훈련을 강화하도록 하고 신앙에 유익한 행사와 특강을 1년에 2-3차례 열도록 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좋은 강사 섭외와 70여 명의 졸업 동문들의 결속, 재학생들의 전도실습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Mar 31, 2015 11:08 AM PDT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남가주대학교(USC)에서 교육학과 교육심리학을 오랫동안 가 르치고, 학교를 떠난 후 "러브 클래스"라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젊은이들을 행복하고 즐거운 삶 으로 인도한 학자이다.Mar 31, 2015 11:02 AM PDT
저는 사순절에는 "고난"과 관련된 책과 정보를 구하여 읽습니다. 내가 먼저 십자가를 묵상하며 기도해야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일곱 가지 독특한 관점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하는 "다시 보는 십자가"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디서 무엇을 바라보고 사느냐?" 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밑에서 본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밑에서 지켜보며 비웃던 사람들의 관점을 말하는 것입니Mar 31, 2015 10:19 AM PDT
마음을 다하여 깊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말이 많지 않습니다. 사랑 없는 가벼운 사람이 말이 많습니다. 너무 슬픈 사람은 울지도 못합니다. 말도 사라집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를 많이 하는 분들은 교회에서 말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께 이미 충분하게 의사표현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하소연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의기양양하게 호언도 하지 않고, 장담도 하지 않습니다. 충성스런 제자는 주님의 생각을 읽습니다. 겸손한 제자는 주님의 의지를 자신의 마음으로 퍼서 옮깁니다. 자신의 믿음이 꽉 차오르면, 주님처럼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 위해서입니다.Mar 31, 2015 08:53 AM PDT
이슬람의 교리는 세 가지 영향 아래 형성되었다. 첫째, 무함마드가 살았을 당시에 아라비아에서 행하고 있던 토속적인 종교다. 둘째, A.D. 70년에 예루살렘이 로마에 의하여 함락되면서 살 수 없게 되자 아라비아반도에 정착한 유대인들이다. 셋째, 비잔틴제국 당시에 기독교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에비온파·네스토리안파·마리안파·콥트파 등이다. 따라서 꾸란의 내용 중 약 60%는 구약성경에서 왔으며, 약 6~7%는 신약성경의 내용이 인용되어 있으며, 성경과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내용들이 많이 있다.Mar 31, 2015 08:46 AM PDT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1963)는 아일랜드의 안락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좋은 부모님, 좋은 음식, 그리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정원'이라는,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곳으로 요약했다. Mar 31, 2015 08:43 AM PDT
먼 길을 떠난다는 것은 항상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이, 집과 익숙한 생활을 떠나 낯선 환경과 음식, 불편한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세월이 갈수록 어려움을 느낀다. 요 며칠 동안 여기저기에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외침에, 자동차에 몸을 싣고 모스크바 북쪽으로 1천km를 달려 올라간다.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이, 달리는 자동차를 위험스럽게 흔들어 댄다. 수많은 트럭들이 왕복 2차선을 질주하니, 더더욱 위협이 느껴진다. 때로는 밤이 늦도록 달리고,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눈길을 달려간다. 북쪽으로 올라가니 아직도 눈이 1m씩 쌓여 있다. 완전 다른 세상이다. Mar 31, 2015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