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에 의해 여러 가지로 날조된 스파이 및 국가 전복 음모 모의 혐의로 체포 및 투옥돼 수단 법원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수단의 두 장로교 목회자를 면회하려던 미국의 한 목회자가 이들이 갇혀 있는 교도소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 있는 인피니티 바이블 처치(Infinity Bible Church)의 윌리엄 데블린(William Devlin·61) 목사는 이번 주에 수단에 방문했다. 데블린 목사는 최근 9년 동안 수단에 8번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Jun 06, 2015 10:41 AM PDT
아틀란타한인교회를 담임했던 김정호 목사의 송별예배가 5월31일(주일) 오후4시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송별예배는 변지혜집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인교회 유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여성중창단의 찬양, 성도들의 감사의 말과 동영상 상영, 감사패 증정, 김정호목사의 답사 순으로 500여명의 교인과 목회자들이 참석해 이별을 아쉬워하며 진행됐다. 지난 1997년 7월, 담임목사로 부임한 김정호 목사는 두 번에 걸쳐 성전을 증축하는 등 18년동안 한인교회를 부흥시켰다. 김정호 목사는 “지난 18년간 저를 여러분의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고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행복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Jun 06, 2015 09:12 AM PDT
호주 시드니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힐송 컨퍼런스 강사진에서 전 마스힐 처치 담임목사였던 마크 드리스콜을 제외시켜달라는 온라인 청원이 시작됐다. 힐송 처치가 논란의 중심에 있는 드리스콜 목사를 공개 지지함으로 잘못된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에는 이 청원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힐송 처치가 드리스콜 목사가 힐송 컨퍼런스에서 강연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것은 드리스콜 목사의 여성에 대한 잘못된 메시지를 지지하고 정당화시켜주는 것은 물론 그의 독단적인 행동에 대해 우려하는 이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오후까지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1,500명을 넘어섰다.Jun 06, 2015 08:09 AM PDT
기독교 등 소수 종교를 박해하던 이란인 무슬림 심문관이 독방에 감금돼 자신으로부터 심문을 당하던 기독교인 여성으로부터 3일간 복음을 전해 듣고 자신의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앞서 기독교인 살해를 즐기던 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 전사가 한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네가 나의 백성을 핍박하고 있다"고 말하는 꿈을 꾼 뒤 기독교인이 되는 놀라운 일이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에는 이란에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Jun 05, 2015 05:25 PM PDT
가톨릭 교회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현지인 사제들을 찾기 어려워져 아프리카와 한국의 사제들로 채우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타운 대학 CARA(Center for Applied Research in the Apostolate)는 최근 블로그 '1964'에 올린 보고서에서 지난 4일 이 같이 밝혔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 당 사제수의 비율은 1980년 1,895명 당 1명에서 2012년 2,965명 당 1명이었다.Jun 05, 2015 04:58 PM PDT
홈리스들을 위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집을 지어주는 천사 같은 9세 소녀가 화제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워싱턴 주 키트삽 카운티(Kitsap County) 브레머튼(Bremerton)에 사는 해일리 포트(Hailey Fort)는 5살 때 길에 있는 홈리스를 보고 부모를 졸라 샌드위치를 사준 후부터 홈리스들을 돕는 선행을 시작했다.Jun 05, 2015 03:06 PM PDT
첫째 딸 원이 Columbia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9년 3월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치자마자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릅니다. 덕분에 네 식구가 오랜만에 4일간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찜질방, 센트럴 공원에서 자전거 하이킹, 한인 타운에서 맛있는 식사, 곧 이사해야 할 기숙사 방에서 감사예배, 졸업식 날 아름다운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주며, 그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축하했습니다. 딸은 전공을 통해 선교기관에서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Jun 05, 2015 02:29 PM PD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 노인회 주방공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Jun 05, 2015 10:36 AM PDT
한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임기만료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및 비례대표)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모의선거를 실시한다. 모의선거 참가대상자는 6월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선거인 등록 신청을 마쳐야 한다.Jun 05, 2015 10:32 AM PDT
나이지리아 자생 이슬람 테러조직 보코하람이 이웃국가인 카메룬에서 인간방패로 사용하기 위해 1,000명 이상의 아이들을 납치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 카메룬 지부의 나잣 로크디(Najat Rochdi) 국장은 이러한 보코하람에 대해 "잔혹하다"고 AFP에 비난했다. 그녀는 "인간방패로 사용되는 아이들의 나이는 8세부터 12세 사이"라고 덧붙였다.Jun 05, 2015 10:20 A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교육위원회에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동안 'The King is Coming'이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 캠프를 실시했다. 매일 은혜로운 예배와 기도훈련, 성경공부를 비롯해 필드 트립으로 스톤 마운틴에 올라 애틀랜타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수영장 방문 및 캔들 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적극적인 참여를Jun 05, 2015 10:10 AM PDT
애틀랜타 출신 여류작가의 책이 출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애틀랜타조선일보에서 12년간 취재기자로 이민사회에 활동을 펼쳐온 전 조숙희 취재 부장(이하 작가)이 아들과 엄마의 간증서적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도서출판글로리아)’를 지난 5일 한국에서 출판한 것. 이 책은 조숙희 작가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미국으로 건너 와 아들이 함께 이민 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신앙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엮어낸 현재 진행형의 감동적 수기를 적은 간증서적이다. 책은 2007년 하나님께 받은 예언으로 시작해 7년 후 받은 예언을 푸는 것으로 끝맺음 하고 있다.Jun 05, 2015 09:39 AM PDT
이란의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이란계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nidi) 목사와 관련, 그의 아내가 2일 외교위원회 의원들을 상대로 남편을 비롯해 이란에 수감돼 있는 3명의 미국인들에 대한 석방 노력을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나흐메 아브디니는 "오늘 난 아이들을 위해 보다 강해지고자 하는 어머니Jun 05, 2015 08:30 AM PDT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바로 전, 7월 11일 아랍연맹이 발행하는 아랍신문(Arab League News)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현재 전체 인구의 25%에 달하는 약 1,000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사상 유례 없는 놀라운 증가 추세를 보면, 한국은 상당히 종교성을 가진 나라이다... 한국에Jun 05, 2015 08:29 AM PDT
보스턴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를 모방한 테러를 시도하려던 20대 남성이 지난 2일 경찰의 총격으로 사살된 가운데, 미국에서 IS 모방 테러가 잇따를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테러용의자가 인질들을 참수했던 IS처럼 경찰관과 '무하마드 만평 그리기'를 개최했던 인물 등을 참수하려고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Jun 04, 2015 08:2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