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 초청 LA 축복성회가 25일 저녁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목사는 “믿음의 역사”라는 설교에서 한인 이민자들의 삶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선교로 도전했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부임 전 1년 6개월간 나성순복음교회를 담임한 바 있으며 이보다 앞서 워싱턴DC, 동경 등에서도 수년씩 목회했기에 이민자의 사정에 밝았다. 그는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6절의 말씀을 인용해 믿음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먼저 믿음은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믿음은 성령의 역사를 만들어 내고 성령의 역사는 믿음을 확증한다”면서 “조용기 목사께서 ‘꿈을 품으면 꿈이 우리를 이끌어 간다’고 하셨다. 이민의 삶이 힘들지만 꿈을 꾸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이 꿈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꿈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Mar 26, 2015 02:40 PM PDT
시애틀 목사회(회장 박세용 목사)는 지난 24일 시애틀 이민 목회의 방향을 제시하기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이민목회탐방"을 실시하고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장윤기 목사를 찾았다. 4대째 크리스천 집안에서 성장한 장윤기 목사는 34년 전 미국에 발을 내디딘 후 포틀랜드, 알라스카, 달라스,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사역했으며 2006년 부터 현재까지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 목회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장 목사는 지난 목회를 회고하면서 "진심 목회"를 반복해 강조했으며, 사람의 힘이나 능력이 아닌 예수님만 드러나는 목회를 하고자 했다고 소회했다. 그의 이민 목회는 기도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도를 붙들었고, 교회의 화목과 선교 확장에 집중해 왔다. 또한 차세대 신앙 계승을 위해서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었다. 시애틀 이민 목회 탐방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지역 선배 목회자들로 부터 이민목회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듣는 시간이자, 목회자 친선 교류의 장이 됐다"고 호평하면서 "목회의 어려움과 아픔을 나누고 앞으로의 목회와 사역 방향에 큰 도움을 얻는 시간"기 됐다고 전했다. Mar 26, 2015 01:05 PM PDT
‘너는 내 아들이라’, ‘야베스의 기도’ 등의 곡으로 유명한 이은수 목사 초청, 찬양집회가 20일(금) 부터 22일(주일)까지 샘물장로교회(담임 함종협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서 이은수 목사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삶’, ‘건지시는 하나님, 복 주시는 여호와’, ‘하늘의 약속’ 등의 곡을 선보이며 찬양 예배를 인도했다. 이은수 목사는 “찬양은 능력이 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은 항상 신실하다고 믿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난다. 이민자의 삶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믿음의 경주를 하는 것은 청지기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엎드림으로 예배를 통해 주님이 일으키시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격려했다.Mar 26, 2015 08:09 AM PDT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에서 금년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유스그룹 단기선교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척교회와 미자립 교회를 우선적으로 하며, 아래 내용의 문서를 4월 15일까지 초슨재단 측에 First Class mail 또는 Email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서류는 한번에 제출해야 하며, 접수된 서류는 돌려주지 않는다. 심사 후 지급할 사역비의 금액이 정해진다. 관심이 있는 교회는 초슨재단 웹사이트 www.chosonfoundation.org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Mar 26, 2015 08:01 AM PDT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이정숙)에서 지난 한해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친 14명의 학생들이 '2015년 미국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다. 이 상은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일정 시간 봉사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Mar 26, 2015 07:45 A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교단헌법 개정안을 승인한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들이 소속돼 있는 동부한미노회가 25일 오후1시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한편, 동성애에 관한 교단 헌법에 제약을 받지 않는 ‘노회 우산’의 효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개 교회와 목회자의 신앙양심을 절대적으로 존중한다는 유권해석에 의해 동성애 주례 거부 등의 의사를 제약없이 펼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는 교단 헌법 차원에서의 동성결혼 인정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외부적인 우려의 시각을 불식시키는 발표다. 이번 결정에 대해 동부한미노회는 "이 개정안은 결혼을 집례하는 목사의 양심과 또 결혼장소를 허락하는 당회의 양심을 절대적으로 존중하고 보장하여, 어느 누구도 결혼 집례와 건물 사용을 강요할 수도, 강요당할 수도 없다고 못 박고 있다"면서 "따라서 결혼이 합법화되는 주에 속한 목회자들과 장로들이라도 신앙양심에 따른 어떠한 결정을 내린다 하더라도 법적 소송 및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고 해석했다.Mar 25, 2015 08:59 PM PDT
뉴욕전도협의회 제11회기 회장 이취임예배가 25일 오전 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영환 목사(5대 회장)의 사회로 지인식 목사(9대 회장) 기도, 뉴욕남성목사합창단 특별찬양,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설교, 하정민 목사(뉴욕전도협의회 회계) 헌금기도, 조애실 사모 헌금특송, 김승희 목사(교협 증경회장) 축도, 현영갑 목사(뉴욕전도협의회 총무) 광고 등의 순서로 열렸다.Mar 25, 2015 08:34 PM PDT
워싱턴주 동부 스포켄지역 한인교회에서도 부활의 기쁜 소식이 울려퍼진다. 워싱턴주 동부지역 목회자협의회(회장 이기범 목사)는 오는 4월 5일(주일) 오전 6시 201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소망장로교회(담임 신대선 목사)에서 진행됨을 알렸다. Mar 25, 2015 01:56 PM PDT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가 이번 고난주간동안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회측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회복'이라는 주제로 고난주간 특별기도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Mar 25, 2015 12:04 PM PDT
조지아침례교회(담임 이학범 목사)에서 지난 주일(22일), 볼리비아에서 34년 째 교회개척과 학교설립•의료 진료 봉사 사역에 헌신하고있는 정은실 선교사(볼리비아 기독대학교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Mar 25, 2015 11:50 AM PDT
영국성공회가 기독교계와 과학계의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약 70만 유로(8억5천만 원)를 투자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막을 내린 영국 과학 주간(British Science Week) 기간 중 발표된 이 같은 계획은 더햄대학교(Durham University)와 향후 3년간 공동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공회 내 사제 훈련생들을 포함한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현대 과학에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독교인 지도자들이 과학 연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Mar 25, 2015 11:21 AM PDT
이슬람국가(IS)가 미국 군 당국자 100명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미국 내 지하디스트들에게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23일 보도에 따르면 IS의 '해킹 전담 부서'는 이날 100명의 미군 당국자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목록을 공개하고 이는 "미국에 있는 형제들"이 살해에 가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Mar 25, 2015 11:19 AM PDT
제가 작년 고난주간인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밤 9시 온누리교회가 한 주간 동안 개최하는 고난주간 심야기도회 첫날 밤에 가서 "십자가의 길"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일이 있습니다. 심야기도회의 주제가 "십자가의 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3주 전인 지난 3월 8일 주일 아침 11시 사순절을 지키는 Mar 25, 2015 11:15 AM PDT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 정부를 상대로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를 석방하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약 2년 반 동안 이란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Mar 25, 2015 11:13 AM PDT
오늘 교회의 세속화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그 중심 인물은 누구인가? 바로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주님은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이는 영향력과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오늘날 영적 지도자들은 교회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수고함과 동시에 교회를 세속화로 인도하기도 한다. 지도자의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Mar 25, 2015 10: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