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제가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 오면서 제일 많이 듣던 질문이 “동부와 서부 목회 차이가 무엇입니까?”였습니다. 저의 대답은 항상 “목회가 목회이죠”였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교단이 총회로 모이면 서부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이 저같이 동부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에게 “양반 목회하는 분들”이라고 반 농담조로 말씀하시는 것을 종종 들었습니다. 그 말은 서부 목회가 동부 목회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마치 서부극에 나오는 총잡이들의 삭막한 현장임을 시사하는 듯했습니다. 이제 10년을 넘게 서부에서 목회한 사람으로 동부와 서부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의 대답은 여전히 “목회가 목회”라고 답하고 싶습니다.Dec 29, 2015 03:41 PM PST
모세는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전 1,500경에 살던 사람입니다. 레위 지파의 예언자,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히브리인을 해방시킨 지도자입니다. 히브리서의 믿음장에서 지도자 모세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히 11:26)고 증언합니다. 모세는 그리스도와 동시대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불명예(disgrace)를 당하였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이러한 표현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Dec 29, 2015 03:36 PM PST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아들과 삶이 무너져 내린 엄마가 다시 희망을 찾기까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 「다시 집으로」가 발간됐다. 중국인 이민자 안젤라 위안은 미국에 정착해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남편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깨졌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마저도 자신의 품을 떠났다. 자신이 꿈꿔 온 모든 미래가 무너진 그녀는, 목숨을 버리려는 극단적인 결정을 한다.Dec 29, 2015 03:06 PM PST
LA군사랑선교회(CLMM)가 12월 26일 오전 11시 월드미션대학교 6층 채플에서 임원총회 및 송년모임을 열었다. 임원 총회에서는 현 회장 김회창 목사(말씀새로운교회)의 인도 하에 부회장에 조순제 집사, 차기학 목사가 임명됐고 최청학 장로가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송기형 총무와 백소피아 협동총무, 원로회 회장 김명관 목사, 원로사무총장 이신모 장로는 유임됐다.Dec 29, 2015 02:36 PM PST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문화와 언어는 너무나 다양하고 독특하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유산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타 문화를 알고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에 정말로 가치가 있는 Dec 29, 2015 01:09 PM PST
PCUSA총회에 결혼정의를 다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복귀시키는 헌의안이 상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PCUSA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PCK가 이 헌의안을 위해 한인교회들이 함께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NCKPC는 최근 전국 회원교회들에 서신을 발송, 키스키미네타스((Kiskiminetas) 노회가 상정한 결혼정의 수정에 관한 헌의안에 이미 동부한미 노회와 대서양 한미노회, 중서부 한미노회 등 PCUSA내 한인노회 3곳이 헌의안에 동의한 사실을 알리며, 한인교회들의 기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NCKPC는 서신에서 “ 다른 노회의 동의안(Concur)이 없으면 헌의안으로 상정되지 못하기 때문에, 한미 노회가 Concur 하는 것은 헌의안을 상정하는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면서 “이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한인 노회와 NCKPC에게 주신 남은자의 사명이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Dec 29, 2015 12:41 PM PST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이하 OC기평연, 회장 윤우경 집사) 36대 회장단 및 34대 이사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26일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 감사예배에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계 및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함께 하며 이 연합회 신년 표어인 “함께” 걷고 섬기며 기도하리라는 다짐에 격려와 협력 의지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특히, 신임 임원단들의 구성이 10-20년 정도 젊어진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었으며 OC기평연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Dec 29, 2015 10:15 AM PST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스(Open Doors)가 12월 28일(현지시각) “북한이 14년째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도어스는 다음 달 초 공개 예정인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지수’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올 전망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 밝혔다. 오픈도어스는 매년 기독교 박해 상황을 조사·발표해 오고 있다. 오픈도어스는 “북한의 종교 자유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내년에도 북한이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단체는 특히 “북한에서는 성탄절을 마음껏 기념할 수 없지만, 수십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가정과 지하교회를 통해 비밀리에 이를 기념한다. 북한에서는 주민들이 어떤 종교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체포, 감금, 고문, 그리고 처형당하게 돼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북한에는 5~7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노동교화소에 갇혀 있다고 설명했다.Dec 29, 2015 09:59 AM PST
애틀랜타한인회가 지난 27일(주일) 오후 6시 2015 정기총회 및 배기성 제32대 한인회장 취임식을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한인회 관계자 등 400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은종국 전 한인회장, 정윤영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등 동남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Dec 29, 2015 09:49 AM PST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성탄절을 맞아 예배와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Dec 29, 2015 09:42 AM PST
성전 안을 가득 채운 성도들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성탄예배에서 동방박사 복장으로 등장한 안선홍 목사는 '나는 동방박사입니다 '는 제목으로 성탄의 깊은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다.Dec 29, 2015 09:36 AM PST
내달 13일(수)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이은자)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정윤영 목사(하은교회)가 각각 하원과 상원에서 설교한다. 한인 목회자가 주청사에서 설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는 통상 목회자는 짧은 기도순서를 맡지만 두 목회자들에게는 10여분의 설교시간이 주어져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나타낸다는 평가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국인이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디며 시작된 미주이민역사는 오는 2016년으로 113주년이 된다. 한국미주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를 모태로 출범한 미주 한인 재단은 역사적인 1월13일을 미연방의회를 통해 미주한인의 날로 선포함으로서, 한인 이민자 발전을 추구하고, 앞으로 자라나는 차세대의 주류사회 참여 확대, 뿌리교육, 민족문화의 보존과 계승 그리고 조국 통일의 지원이라는 미래를 여는 시대적 과제를 준비하고 있다.Dec 29, 2015 09:28 AM PST
동성애자들, 그 가운데 기독교인이지만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인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관련 단체들이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변증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미국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몇 해 전 유튜부에 올려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동영상 'Answering the Tough Questions Asked by Homosexual'(동성애자들의 곤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질의응답을 게재한다.Dec 29, 2015 08:40 AM PST
최태원 SK 회장이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이번엔 노소영 관장이 '이혼 불가'를 선언해 귀추가 주목된다. 노 관장의 "이혼하지 않겠다"는 뜻이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Dec 29, 2015 07:42 AM PST
소말리아와 국경을 접한 케냐 북동부 만데라주 엘와크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공격을 받은 버스의 무슬림 승객들이 목숨을 걸고 기독교인들을 구했다고 영국 BBC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Dec 29, 2015 06: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