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성결교회 전 총회장 故 허경삼 목사가 지난 4월 9일(목) 오후 12시 55분, 향년 102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황해도 장연군 출신으로, 1950년 서울신학대학 졸업하고 1965년 국제대학 영문과 졸업했다. 1968년 Asbury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1981년 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다.
서울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섬기고, 1977년 동양선교교회 부목사를 거쳐 1979년 오렌지 중앙성결교회 개척했다. 1993년 오렌지 중앙성결교회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됐다.
1982년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을 지내며 성결교회의 터를 닦기 위해 힘썼다.
미주성결교회 총회는 “고인의 헌신과 믿음의 발자취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남겼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유가족들을 향해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총회는 “이후 모든 장례 절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장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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