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주한미군 사령관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pr 03, 2020 01:01 PM PDT
뉴저지 뿌리깊은교회(담임 조항석 목사)가 3일 뉴저지 팰리세이드파크 시청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의료물품들을 기증했다. 엄중한 시기에 작은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증식은 오전11시 팰리세이드파크 시청에서 이뤄졌으며, 뉴저지 뿌리깊은교회는 이날 마스크 200개, 손세정제 24박스, 의료용 장갑 20박스 등을 기증했다. 조항석 목사는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어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든 교우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사순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Apr 03, 2020 10:47 AM PDT
필자는 지역교회의 목사이며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사로서 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이동 중에 있는 사람들, 즉 디아스포라 이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깊은 염려가 있다. 수많은 여행자, 유학생, 이주근로자, 난민 등이 직접적으로 제한을 받으며 격리와 고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관광산업, 경제활동, 교육 중지 등 거의 모든 영역이 초토화되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은 초기에 신천지라는 사교 집단으로 인하여 심각한 확진으로 퍼지며 사회 전체가 공황에 빠졌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분위기 속에서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가 중단되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국내의 이주민들 가운데 자국으로 출국하고, 해외에 체류하던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귀국하는 역이주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Apr 03, 2020 10:30 AM PDT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몰려 있는 뉴욕지역의 한인교회들이 목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 및 극복을 위한 전 교협 회원 릴레이 기도’가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 교단이 참여하는 초교파 기도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25일 오전 9시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의 기도로 첫 시작을 알린 릴레이 기도는 25일과 26일 양일간은 뉴욕교협 임원들이 1시간씩 각자 정해진 장소나 기도처소에서 기도하면서 흐름을 이어나갔고 27일은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 임원들이, 28일은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송윤섭 장로) 임원들이 참여하며 목회자와 평신도가 모두 참여하는 기도운동으로 확산됐다. 이후에는 글로벌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안경순 목사),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신영 목사) 등 여성목회자 연합회들도 참여했으며 뉴욕장로성가단 등의 뉴욕의 평신도 친교단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도의 흐름을 이어나갔다. 뉴욕지역 원로들의 참여도 적극적이었다. 뉴욕교협 원로 모임인 증경회장단은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기도순서를 맡았으며, 회장 김영식 목사를 시작으로 이병홍 목사, 송병기 목사, 최창섭 목사, 김승희 목사, 양승호 목사, 이재덕 목사, 김홍석 목사, 이만호 목사, 정순원 목사 등 최근까지 뉴욕교협 회장을 맡았던 이들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양희철 목사, 김용걸 신부, 안창의 목사, 김정국 목사, 장석진 목사 등 연로한 증경회장들도 이번 릴레이 기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Apr 03, 2020 07:23 AM PDT
정부가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역과 방역 관리를 강화하면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1일 동남아시아 A국에서 입국한 코로나19 무증상 한국선교사들이 자가격리를 하기 위해 B지역으로 이동했으나, 마을 주민의 반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가 터졌다. B지역 주민이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를 농기계와 차량으로 봉쇄한 것이다.Apr 03, 2020 06:07 AM PDT
이정훈 교수 (엘정책연구원장)가 2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회가 조심해야 할 선거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평화나무의 김용민 씨가 이름은 평화나무인데 분쟁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김용민 씨가 선거운동기간 전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설교를 하신 목사님들에 대해 리스트를 만들어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는 엄포를 놓았다”며 “선거운동기간 전이라 할지라도 ‘차별금지법이 우리 교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는 ‘우리 교회의 표현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억압할 수 있다’는 팩트에 근거한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서 고발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크리스천들의 종교의 자유, 특히 종교적 의사 표시, 정치적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기회라고 하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고 악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그것은 역설적으로 특정 정당이나 집단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그것에 반대하는 것의 입을 막아버리겠다는 시도”라고 말했다.Apr 03, 2020 05:50 AM PDT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72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이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3일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경기도성평등기본조례 개청청구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민 17만 7천명의 경기도성평등기본조례 개청청구 서명을 도청 민원실에 접수했다. 이날 도민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강력한 요구를 무시한 채, 아직도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재개정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전체주의 이념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 의심된다”고 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에 명시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도민을 대표하여 개정청구 서명한 17만 7천명의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전면 재개정하라는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고 했다.Apr 03, 2020 05:38 AM PDT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이유로 종교집회 제한명령을 발동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를 제외한 교회들에 대해서는 자율점검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단, 일부 예방수칙 고의 위반 교회들에 대해서도 계속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게재한 글을 통해 “지난 3월 29일 도내 1만655개 교회를 전수 조사한 결과 41개 교회를 제외한 99.6%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였다”며 “위반 교회 중에서도 21개 교회는 고의성 없는 일시적 행위로 판단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경기도내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예방수칙 위반이 극히 적어 이번 주부터 교회에 대한 전수조사를 중단하고 교회의 자율점검에 맡기되 일부에 대해 랜덤식 수시 점검만 하기로 하였다”며 “지난 3월 17일 밀접집회 제한명령을 받은 137개 교회 모두 행정명령을 준수하여 제한명령 연장 없이 마무리됐다”고 했다.Apr 03, 2020 05:35 AM PDT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이자 배우인 존 보이트(Jon Voight)가 "하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저주'를 제거하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존 보이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며 "하나님 아래 거하는 국가인 미국은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다"며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서 "주님께서 더 많은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의 발을 인도하소서"라며 "오 주님, 구주시여,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되,이 머리 위의 휘장을 들어올리시고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든 이 저주를 걷어가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러면서 "오 주님, 우리의 성지에서 평화를, 자녀와 장로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오 주님, 우리의 영혼을 비출 수 있는 빛을 주셔서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오 주님, 우리는 모두 당신과 함께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Apr 03, 2020 05:23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은 이번 부활 주일은 지키되 교회 형편에 따라 부활절 기념 예배는 일정을 조정해서 드려도 된다고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최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활주일은 지키되 부활절 기념 및 특별감사예배는 현 시국 상황에 의해 교회의 형편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드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총회 홈페이지(www.gapck.org)에 접속해 ‘예배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교회와 가정 및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와 기도에 참석할 수 있다”며 “영상은 4월 3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난주간에 모든 성도들이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전국교회와 성도들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전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으로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Apr 03, 2020 05:19 AM PDT
미국 워싱턴 주 커클랜드에 소재한 시애틀 근교의 노인 요양원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당시 증상자 50여명이 발생해 워싱턴 주지사는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일 CBN뉴스에 따르면 노인 장기 요양 시설인 '라이프 케어 센터'에서 거주하던 90세 노인인 제네바 우드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생존해 미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드는 당시 뇌졸중에서 회복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가 자택으로 복귀하려던 며칠 전, 코로나19로 시설이 폐쇄됐고 3일 후 우드에게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우드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걸 몰랐다.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며 "여러 뉴스 매체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질병을 극복했다고 보도했지만 실제로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믿음이었다"고 CBN뉴스에 말했다.Apr 03, 2020 05:06 AM PDT
이단 상담사역을 하는 김강림 전도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림의 사이비 톡톡’에서 이른바 ‘신천지 댓글부대’ 존재 가능성을 주장했다. 김 전도사는 “요즘 유독 신천지에 대한 논점을 흐리는 댓글을 많이 발견한다”며 “자주 보이는 댓글인, ‘신천지나 개독이나 도찐개찐’이라고 네이버에 쳐보니 놀랍게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사댓글, SNS 등 인터넷상에서 폭증된 것을 포착했다”고 했다. 그는 “신천시 관련 글에서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논점을 흐리고자 하는 조직적인 의도가 있지 않은가, 라는 합리적은 추측을 하게 됐다. 이와 관련 조사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로 신천지 댓글부대 경험을 했다는 한 신천지 탈퇴자 A씨와 전화 연결을 했다.Apr 03, 2020 05:02 AM PDT
탈북민 출신으로 기독자유통일당의 4.15 총선 비례후보 국회의원 후보 1번인 이애란 대표(자유통일문화원 )가 2일 유튜브 채널 CHTV에서 “토지공개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첫 번째 단추”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4.15 총선 이후 토지공개념, 동일노동·동일임금을 헌법에 도입하고 종교와 언론의 패권을 재편하겠다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에서 정권 수립 후 제일 먼저 했던 것이 토지개혁이다. 탈북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며, 공산주의를 겪어 본 70대 이상도 북한의 소행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유 진영의 국민들도 상당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pr 03, 2020 04:47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임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유감이라며 이것이 부활절 전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정상화를 목표로 했던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시간에 만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유감이다. 전통적으로 (부활절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국가 정상화를 목표로 한 날짜로 '부활절'을 고려한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면 이 보이지 않는 적에게 큰 이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Apr 03, 2020 04:42 AM PDT
코로나19 감염병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들 역시 ‘비대면 온라인’ 선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멤버십 관리와 신입생 홍보에 다양한 SNS와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채널 등을 이용해 성경공부, 채플, 정기모임, 리더모임 등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DFC(제자들선교회) 본부는 “라이브 앱 줌(Zoom)을 활용해 채플과 성경공부를 대체하고, 대학 내 기독교단체들이 연합하여 홍보영상을 올리고 있다. 또 유튜브에 그동안 활동한 자료들을 올리고 지구별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신입생들을 전도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역 방향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맞게 가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사정이 통하는 선교단체 스태프와 교류하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고 했다.Apr 03, 2020 04:3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