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최근 문제가 된 지난 10월 설교 영상에 대해 "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대한 극단적 표현"이라며 "전체 맥락을 보라"고 밝혔다. Dec 11, 2019 10:09 AM PST
미국의 제임스 돕슨 가정연구소(JDFI) 공공정책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제임스 고트리(James Gottry)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교회는 정치에 속해 있는Dec 11, 2019 10:05 AM PST
어릴 적, 부모님께서 하신 말 중 가장 듣기 힘든 말이 있었다. "공부하라"다. 이 말로부터 졸업한 것은 대학을 졸업한 뒤도 아니었다. 스스로 독서하기 시작한 뒤였다. Dec 11, 2019 10:03 AM PST
구세군 자선냄비 측이 "서울시 청량리 역에서 올해 첫 억대 수표 기부자가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Dec 11, 2019 10:02 AM PST
《모나리자》(1506년 제작)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명화 중의 하나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사는 한 부자의 아내를 모델로 그렸다는 이 그림의 미소는 보는 사Dec 11, 2019 10:02 AM PST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지난 8일,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제53대 회장단 이·취임식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신임 회장 이정현 목사는 취임사에서 "남가주 각 단체 및 연합회와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며 좋은 일에 헌신하고 사랑으로 합력하겠다"며 "남가주 한인목사회를 기도하는 공동체로 이끌며 목사회 위상 재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Dec 10, 2019 11:33 PM PST
Global Church Revitalization & Missions(대표 김은수 목사, 이하 GCRM) 선교사 파송예배가 10일(화) 오전 10시 30분, GRS 캠퍼스인 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담임서삼정목사)에서 진행됐다. 스즈끼팀, 스즈끼한나, 최테리 선교사를 파송한 이날 예배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보내심을 받은 세 선교사를 축복하며, 격려하고 기도하는 아름다운 자리가 됐다. GCRM 1호 선교사인 김도윤 선교사는 출애굽기 15장 22-27절을 본문 삼아 ‘쓴 물에서 단물로’라는 말씀을 전했다.Dec 10, 2019 08:21 PM PST
"앉아 있으면 너무 졸려 밤늦게까지 학교 복도를 걸어다니며 공부했어요." 어려운 가정 형편 가운데 소위 사교육 한번 없이 하루에 4시간 자면서 열심히 공부해 Dec 10, 2019 08:20 PM PST
교회에서 주어지는 직분은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직분은 감투나 계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직분에 Dec 10, 2019 08:18 PM PST
지난 주말에는 시카고에서 열린 청년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섬겼습니다. 주변 지역에서 유학생들 중심으로 목회를 하는 교회들이 모여 감사절에 매해 수련회를 Dec 10, 2019 08:16 PM PST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 22일 청와대 앞 '광야교회' 저녁예배 설교에서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Dec 10, 2019 01:59 PM PST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래처 공무원들과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먼저 나간 한 분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어이쿠!"Dec 10, 2019 01:57 PM PST
요즘 사회적 동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유행이나 호감, 정치, 직업, 취미 등 타인이나 다수의 행동과 사고 방향이 한 개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런 현상은 정확한 사고의 판단이나 주관적 해석, 개성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심리적 동조현상에 의한 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심리적 동조현상이란 다소 부정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그릇된 사회적 심리에 따라 동화되는 것을 말한다. Dec 10, 2019 01:56 PM PST
21세기 지구촌 기독교는 여러 가지 중요한 과제들을 앞에 두고 있다. 첫째로, 세계 선교의 완성이다. 오늘날 UN에 속한 국가가 200여개가 된다. Dec 10, 2019 01:56 PM PST
전광훈 목사가 인도한 부산·경남 교계 지도자 구국기도회에 부산의 두 대형교회 원로인 정필도(수영로교회)·최홍준(호산나교회) 목사가 참석해 발언했다. Dec 10, 2019 01:5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