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제3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임번삼 박사(전 고려대 객원교수)에 이어 김병훈 교수(합동신대)가 '진화론이 기독교 신학에 미친 Dec 16, 2019 09:33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국가인권위, 학생의 임신·출산 보호보다, 순결과 바른 성교육을 강화하도록 권장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Dec 16, 2019 09:30 AM PST
“한 마디로 ‘신선한 교회 부흥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도처에 세워가자’는 것이다. 교회부흥을 어떻게 이룰까 생각해보니 목회자들이 어떻게든 힘을 얻어야 한다. 지난 총회 설교에서 사도행전 20장 35절을 내년 교협 임원들의 텍스트로 삼자고 제안드렸는데, 첫째는 ‘약한 사람들을 돕자’는 것이다. 저도 어려운 시간을 여러번 겪었고, 얼마 전에도 그런 터널을 지났는데 목회를 해도 잘 안되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도 잘 안된다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임원들이 적어도 한달에 두 분에서 세 분 정도 만나서 함께 식사 교재하고 고충도 듣고, 교협이 뭘 할 수 있는지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만들 것이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할 수 없고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교회협의회라는 조직과 회장이라는 직책이 맡겨진 만큼 공적인 마음을 갖고 부지런히 찾아뵙고 교재하고, 1년 후에 적어도20명, 많게는 30명 까지 개인적으로 알기 원하고 목회의 대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연말까지는 성심을 다해 만나뵌 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Dec 16, 2019 03:37 AM PST
2020년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신년 사경회가 오는 1월 6일(월) 부터 10일(금)까지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을 강사로 진행된다.Dec 15, 2019 07:31 AM PST
부산 소재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12일, 2020 경영대학 관광경영학과의 겸임교수로 US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를 임용한다고 밝혔다.Dec 13, 2019 12:46 PM PST
이 말씀의 뜻은 장인 곧 유대인들은 예수를 버리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거룩한 집 곧 교회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는 과연 생수를 주시Dec 13, 2019 12:40 PM PST
매해 봄, 가을 졸업식을 통해 지역 교회 및 선교 사역에 구비된 사역자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캔사스 시티 소재)은 지난 12월 6일에 66번째 졸업식을 거행하였다.Dec 13, 2019 12:39 PM PST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맡겨진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은 언제나 맡겨진 것 이상으로 해낸다. Dec 13, 2019 12:37 PM PS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12일 오전 부천 서울신대 본관 회의실에서 미주성결교회와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과 조기연 부총장, 최동규 총무처장, 조성호 학생처장, 하도균 교역처장, 신승범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하였으며, 미주성결교회를 대표Dec 13, 2019 12:35 PM PST
10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3세 때 신부가 된 인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23세인 아누라다(Anuradha)는 인도의 아동혼 문화를 소개하며 현재 이를 멈추기 위한 Dec 13, 2019 12:34 PM PST
2,600명이 넘는 복음주의자들이 최근 주 정부에 국경지대 난민들의 재정착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동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Dec 13, 2019 12:32 PM PST
미국의 유명 낙태 반대운동 단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낙태 반대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Dec 13, 2019 12:30 PM PST
216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한 침례교회 담임목사가 영혼과 육체의 회복을 위해 사역을 중단키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Dec 13, 2019 12:29 P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낙태의 압박을 견딘 부모의 용기로 태어난 영국의 7살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Dec 12, 2019 12:06 PM PST
베트남 축구가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에서 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1959년 이후 60년만에 축구 변방 국가를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가 박항서 감독이다. 2017년 베트남 축구 지휘봉을 잡은 이후, 베트남 축구는 국민의 희망이 되었고, 경제 불평등과 분열을 누르고 국민 단합을 가져왔다.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박항서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선수들을 그렇게 뛰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Dec 12, 2019 12:0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