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아일랜드의 교회 지도자들이 고난주간 동안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영국 크리Apr 07, 2020 10:58 AM PDT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5일(현지시각) '팬데믹 이후 교회는 이전과 같아질 수 없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로나19 사태 Apr 07, 2020 10:57 AM PDT
술과 담배에 대하여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의견들을 나누게 된다. 그 중 가장 많은 대화의 내용은 이렇다.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술 마시지 말라고는 안 했어!" Apr 07, 2020 10:56 AM PDT
사순절(수난절)과 부활절은 일회성 교회 절기로 끝날 일이 아니다. 그 전후로 일정 기간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에 정진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실제 삶의 훈련이 필요하Apr 07, 2020 10:53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예배'가 계속되면서, 기독교 최대 절기인 부활절 행사를 아예 늦추는 교회들도 나오고 있다. Apr 07, 2020 10:52 AM PDT
모든 사람이 성공과 만족을 기대하지만 실패의 날이 성공보다 더 많습니다. 사노라면 실패하는 날, 넘어지는 날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성공은 실패 속에 있으며, 실패Apr 07, 2020 10:19 AM PDT
나이지리아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3월에 50 명, 4월 초 이틀 동안 1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급진적인 풀라니족(Fulani) 무장단체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풀라니족은 무슬림 비율이 99%에 이른다. 또 2020년 초부터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4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남동부 아남브라(Anambra)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 시민단체인 ‘시민적자유와법의지배를위한국제사회’(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는 성명에서 “2020년이 시작되고 93일이 지나는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지하드주의자인 풀라니 테러범들에게 모두 41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고, 이것은 하루 평균 약 5명의 기독교인 사망한 꼴”이라면서 “1월과 2월에 각각 125명, 3월에 50명이 살해됐다"고 밝혔다.Apr 07, 2020 09:06 AM PDT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교회 개척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개척은 복음 전도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대위임령(마 28:18-20)은 예수님의 부활 후 교회 개척의 당위성과 개척 사역이 조직해야 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어렵지만 개척에 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는 있다. Apr 07, 2020 07:24 AM PDT
미국 시민권 귀화선서에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서"(so help me God)라는 문구가 계속 포함될 것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은 지난 3일 무신론자이자 프랑스 귀화 시민인 올가 폴 페리에 빌보(Olga Paule Perrier-Bilbo)가 해당 문구가 미국수정헌법 1조를 침해한다며 2017년 연방법원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연방법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우리는 대법원의 가장 최근의 사례를 따르고 있으며,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서’라는 문구는 귀화 선서에 계속 포함될 것”이라면서 “이 문구는 선서를 완성시키는 선택적 조건으로써 그 동안 의례적이고 오랜 관행으로 간주 돼 왔다”고 판단했다. 또 연방법원은 “선서에 포함된 해당 문구는 차별적인 의도나 고의성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주에 거주하고 있는 소송 당사자 올가 씨는 “이 문구의 사용이 역사와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여부는 현재 귀화 선서가 헌법적인지 여부를 평가하는 합법적인 기준이 아니다”라면서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서’라고 끝나는 이 선서는 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Apr 07, 2020 06:23 AM PDT
고(故) 한경직 목사님이 목회하셨던 서울의 영락교회에 가면 마당에 '김응락 장로 순교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1906년 평북 의주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15세에 세례를 받은 김 장로님은 해방 전에 신의주에서 포목상을 경영하면서 큰돈을 벌어 미션스쿨인 일신학교를 설립합니다. 해방 후 신앙을 찾아 서울로 온 장로님은 종로에서 다시 포목상을 경영하면서 자신처럼 북한 출신인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영락교회의 전신인 베다니전도교회를 세웁니다. 1945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가 북한 출신이었던 영락교회는 점점 부흥하여 1950년 6월 4일 석조건물인 영락교회를 세우고 헌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헌당한지 20일 만에 6.25전쟁이 터져 영락교회 성도들이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지만, 김응락 장로님은 교회를 버리고 피난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목사님과 교인들이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자신은 교회를 지키고 있겠노라고 말하며,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사명이 자신에게 있다며 교회에 남게 됩니다.Apr 07, 2020 04:33 AM PDT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전 세계에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를 세운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영화한 것이다. 국제 복음주의 영화제 수상작인 이 영화는 100% 루마니아 현지에서 촬영됐고,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가 실제로 고문을 당했던 감옥과 독방에서 촬영된 장면도 포함돼 있다. 이번 고난 주간 동안 자막 버전이나 더빙 버전으로 이 영화를 온라인에서 무료 시청할 수 있다.Apr 07, 2020 04:22 AM PDT
북한 성도들로부터 방송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일은 쉽지 않다. 쪽지 형태나 인편으로 전달이 오는데, 생각하는 것만큼 구체적이진 않다. 북한에서 듣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정도다. 성훈경 대표는 "매우 뭉뚱그려서 표현하는데, '보내주시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라디오 몇 대를 어느 지역 어느 사람에게 잘 보냈습니다' 등으로 이야기한다"고 말했다.Apr 07, 2020 04:1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빌미로, 예배 중단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중국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확진자가 나오고 불과 70일 만에 1만 명이 넘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참담한 결과”라며 “이에 대해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초동 단계에서 우리 정부가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입국금지를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 가운데 지난 2월 중순에 대구의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서 종교행위를 한 사람들 가운데 집단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리 사회를 경악케 했다”며 “그런데 엉뚱하게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은 종교집회에서 나오는 것으로 단정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교회에서의 예배를 문제 삼고 나왔다”고 지적했다.Apr 07, 2020 04:09 AM PDT
“예수에게 하늘과 땅은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하지만 로마 가톨릭이 우리에게 전한 기독교는 하늘과 땅을 완전히 분리한다.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 같은 이는 ‘하늘은 땅과 섞일 수 없다.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는 게 하늘이고 인간은 하나님에게 복속돼야 하는 존재’라고 가르쳤다. 예수가 말하지 않은, 그런 구약적 질서가 한국에서 계속 널리 퍼진 것이다. 교회로서는 권위를 내세워야 구원이라는 명목 하에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다. 새로운 종교 운동이 태동해야 한다.”이는 도올이 최근 한겨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폼을 잡으며 떠든 말이다. 도올을 비롯하여 동양 종교에 뿌리를 박고 있는 비기독교 계열 사람들이나 뉴에이저들은 기독교를 성과 속의 단순 피상적인 차원에서 이원론적인 시각으로 보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Apr 07, 2020 03:51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펠로우십교회(Harvest Christian Fellowship)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인도한 종려주일 예배 영상이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11,207명의 결신자가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와 하와이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하비스트교회는 종려주일이 하루 지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교회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겠다고 트위터에 남긴 글을 보고, 새롭게 예배를 찾아 온 이들이 많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많은 신앙인들에게 종려주일은 고난주간의 시작이면서 우리의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는 멋진 날이다. 난 동부시각으로 내일 오전 11시에 리버사이트 하비스트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남겼다.Apr 07, 2020 03: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