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에도 남가주 한인교계에는 서로를 돌아보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Apr 09, 2020 05:24 PM PDT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성도들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과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자발적으로 2만 달러를 모아 구제비로 교회에 기탁했다. Apr 09, 2020 04:05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장학위원회는 크리스천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기쁜우리교회 제3기 장학생을 모집한다.Apr 09, 2020 03:11 PM PDT
교회들이 이번 부활절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전 로체스터 주교인 마이클 나지르-알리(Michael Nazir-Ali)가 주장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9일 보도했다. 현재 캔터베리 대주교와 요크 대주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당과 개인기도실을 운영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나지르-알리 주교는 그의 웹사이트에 부활절 주일예배와 기도를 위한 장소가 개방되지 않는 것에 대해 "너무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이제 이 실수를 되돌릴 때"라고 밝혔다. 그는 "교회를 가는 것은 술집이나 축구 경기를 가는 것과는 같지 않다"면서 "안전한 거리 두기를 유지해야 한다면 지금이 바로 사람들이 조용한 곳에 들어가 서로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라면서 "왜 이것이 슈퍼마켓에서 쇼핑하거나 런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가"라고 반문했다.Apr 09, 2020 02:50 PM PDT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서구 세계의 자가 격리 조치는 전세계적으로 수감된 기독교인들의 어려움을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폴 로빈슨 대표가 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로빈슨 씨는 “폐쇄 (Lock Down)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말 그대로 수 년 동안 신앙을 위해 수감되어 왔다는 사실을 적시에 상기시켜주는 것”이라면서 “우리의 핍박 받는 믿음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는 여전히 수감돼 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로빈슨 씨는 “우리 모두가 그 고난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 이 때 박해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달라”면서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권리가 축소된 나라에 살고 있다. 그들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기독교 박해 지역을 기억해 줄 것을 요청했다. Apr 09, 2020 02:38 PM PDT
'한 사람의 사망은 비극이지만 수천 명의 사망은 통계에 불과하다' 어느 잔인한 독재자의 말입니다. 매일 엄청난 사망자와 확진자의 뉴스를 듣고도 안타까움도 애도도 없는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마치 종군 기자의 생생한 전장상황 중계를 보듯 매일 참혹한 뉴스를 듣습니다. 절망이나 낙심마저 사치스러운 이 난리 중에 자주 읊조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Apr 09, 2020 02:10 PM PDT
미국 내 목회자의 10명 중 9명은 기독교 종말론과 관련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것이라 예언했던 현상들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고 미국 남침례교 계열 신문인 뱁티스트 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라이프웨이연구소는 올해 1월24일부터 2월11일까지 미국 복음주의권 및 흑인교회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은 목회자들에게 오늘날의 특정한 사건들을 예수님의 (마지막 때에 대한) 경고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물었다. 미국 목회자 4명 중 3명은 예수님의 말씀이 이 시대에 일어나는 현상들과 일치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중에서도 '거짓 예언자와 거짓 가르침(83%)’ 응답이 가장 많았고. ‘많은 신자들의 사랑이 식어짐(81%)’이라는 응답이 그 다음을 이었다. 비슷한 비율로 ‘전통적인 도덕을 배척’(79%), ‘전쟁과 민족 갈등’(78%), ‘지진과 기타 자연재해’(76%), ‘기독교 신앙을 떠나는 사람들’(75%)이라는 응답도 많았다.Apr 09, 2020 10:55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독교인들의 온라인 수평이동, 또는 온라인 유목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 걸까? 성도 수 약 56만명의 ‘세계 최대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이하 4월 9일 오전 기준) 대략 2만7천명, 지난 4월 5일 주일 설교 영상 조회수는 7천명이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는 각각 3만7천명과 1만2천명,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는 구독자수는 비공개이고 주일 설교 조회수는 1만1천명 정도다. 역시 대형교회들이긴 하지만 앞서 언급된 교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알려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는 각각 12만2천명과 8만9천명,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9만8천명과 7만5천명,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1만8천명과 9만4천명 정도나 됐다.Apr 09, 2020 05:15 AM PDT
스코틀랜드 던디의 98세 여성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1921년 인도 고치에서 태어난 다프니 샤(Daphne Shah)는 1980년 퍼스로 온 후, 20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세인트 메이도즈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던디에 소재한 힐뱅크복음주의교회(Hillbank Evangelical Church)에 출석해 온 기독교인이다. 그녀의 아들 웨슬리 샤(Wesley Shah)는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앰뷸런스에 실려가실 때, 솔직히 다시는 어머니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최악의 경우를 대비했으나, 지금 어머니는 퇴원해 회복 중에 계신다”고 말했다.Apr 09, 2020 05:05 AM PDT
미국 아이오와주의 킴 레이놀즈(Kim Raynolds) 주지사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속에 ‘기도의 날’을 선포했다. 레이놀즈 주지사는 8일 성명을 통해 “4월 9일을 아이오와주 기도의 날로 선포한다. 내일은 유월절 첫날이기도 하다. 모든 이들이 함께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많은 이들을 인도해왔다”면서 “우리는 모두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기도 하고, 누군가는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오와의 모든 주민들이 기도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고, 심각하게 감염된 이들을 위해, 의료진들을 위해, 이 위기 속에서 봉사하고 있는 초동 대응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또 국가 지도자들, 각 주와 지역 공무원들에게 지혜와 용기, 힘을 주시길 기도해 달라. 또 우리의 손과 마음을 넓혀서 많은 교회, NGO 단체, 기업들, 구호 단체 등과 함께 우리의 시간, 기술, 자원으로 이웃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Apr 09, 2020 05:01 AM PDT
보수진영이 이토록 21대 총선에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주사파 전대협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주사파 출신들이 청와대에 이어 국회까지 장악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한 치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두려움으로 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1대 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가’ 혹은 ‘다른 민주주의의 길로 가는가’ 방향을 결정짓는 선거이기에 더욱 마음을 졸이는 것이다.Apr 09, 2020 04:55 AM PDT
중국 쓰촨성 청두시의 이른비언약교회 왕 이(Wang Yi) 목사는 ‘국가 권력전복 선동’ 혐의로 지난해 9년 징역형을 받았다. 올해 초, 중국 당국은 구체적으로 언제라는 말없이 가족들이 왕 이 목사를 면회하도록 허락했다. 그 후 지난 3월 25일 수요일, 감옥에 갇힌 왕이 목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라왔다. 사진의 출처는 명시되지 않았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왕이 목사의 사진이 틀림없다”면서, “왕 이 목사가 투옥되기 전보다 많이 말랐지만 영적으로는 더 예리해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폴리 대표는 중국 공안요원들이 왕 이 목사의 아내 지앙 롱(Jiang Rong) 사모 뿐 아니라 왕 이 목사의 부모까지 여전히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는 정보를 한국 VOM이 입수했다고 9일 밝혔다.Apr 09, 2020 04:45 AM PDT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기독자유통일당이 정당 지지율 2.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미래한국당(29.4%), 더불어시민당(22.9%), 열린민주당(12.2%). 정의당(6.9%), 국민의당(5.8%) 순이었으며, 우리공화당(1.9%)과 민생당(1.6%)은 기독자유통일당에 미치지 못했다. 오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석을 얻기 위해 필요한 최소 득표율은 3%다. 봉쇄조항에 따라 3% 미만 정당은 의석수는 얻을 수 없다. 20대 총선의 투표율(58.0%)을 기준으로 한다면 76만 5,094표 이상을 얻어야 한다.Apr 09, 2020 04:40 AM PDT
고신대 이성호 교수가 7일 자신의 SNS계정에 온라인 성찬에 대한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요즘 온라인 성찬에 대한 논의가 많다”며 “이런 논의를 많이 할수록 사변적이 되고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특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따르면 목사의 손에 의한 성찬의 봉사가 없다면 성찬은 본질적으로 소꿉놀이와 별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아래와 같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75번을 예로 들었다.Apr 09, 2020 04:34 AM PDT
근래 한국 교회에서 반사회주의 목사(신자)들과 친사회주의 목사(신자)들 간의 대립이 심상치 않다. 신자가 정치에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나는 이것을 신자의 의무라고 본다. 그러나 신자가 정치화되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신자가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좀 생각해보아야 한다. 물론 이것이 금지된 것은 아니다. 유럽에는 기독당들이 있고, 현재 독일은 기민당이 사회당과 연정하여 다스린다. 목사의 정치 참여는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Apr 09, 2020 04:28 AM PDT